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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모태사업 기반해 종합앱 거듭나는 스타트업들

    하나의 서비스만을 제공하던 특화형 스타트업에서 출발해 연계 서비스를 한 데 구축하며 플랫폼으로 약진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모태사업을 통해 확보한 풍부한 소비자층을 바탕으로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다양한 소비 니즈를 반영한 플랫폼이 탄생하고 있다. 우선 넛지헬스케어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넓혀가고 있다. 캐시워크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오늘 걸은 걸음수를 보여주고, 걷는 만큼 리워드(보상)를 주는 방식으로 운동에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앱이다. 캐시워크는 올해 5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1500만을 넘기며 국민 5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앱으로 성장했다. 캐시워크는 운동 기록 인증샷을 찍어 소셜네트워크(SNS)에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하며 운동을 생활화하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캐시워크는 사용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앱 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출·수입 내역을 확인하면 돈을 적립해주고 무료 AI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건강주치의 캐시닥, 다이어트 습관 형성을 돕는 앱 지니어트, 키토제닉 전문 건강식 브랜드 키토선생 등의 서비스 등이다.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헬시테크 플랫폼으로 발전해 서로 건강관리 경험을 공유해 동기부여를 해주는 촉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월 9900원만 내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최근에는 보유도서 10만권, 누적 가입회원수 350

    2021.07.04 06:23:02

    모태사업 기반해 종합앱 거듭나는 스타트업들
  • 2년 만에 20배 성장…실리콘밸리 VC가 반한 '오늘의 집'

    [커버 스토리] 집에 있는 시간이 늘자 집에 쓰는 돈이 늘었다. 홈 인테리어와 가구 소비가 늘자 한국 1위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의 기업 가치가 2년 만에 20배 증가했다.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얘기다. 버킷플레이스는 지난해 11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에서 대규모 투자를 받으면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으로 올라섰다...

    2021.02.24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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