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벤처기업 63%, SW분야 인재 채용 어려워···“타직군보다 이직·퇴사 많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국내 벤처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은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 300곳과 취업준비생 817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소프트웨어 인력 시장에 관한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벤처기업 300곳 중 63%는 SW분야 인력수급에 대해 '어려운 편'이라고 답했다. 이 중 '매우 어렵다'는 응답은 19.7%, '어려운 편'이라는 답변은 43.3%로 나타났다판또 조사 대상 기업의 51%는 채용한 SW 분야 인력의 이직과 퇴사가 '타직군 대비 많다'고 답했다. 앞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SW기술 분야로는 응답 기업의 69%(복수응답)는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54%는 '인공지능'(AI)을 각각 꼽았다.기업들은 SW전공자의 경우에도 채용 후 요구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는 3개월 정도의 재교육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여기에 기업의 40.0%는 올해 채용 환경이 작년에 비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취업준비생 가운데 46.9%도 올해 채용환경이 작년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취업준비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민간기업 유형으로는 대기업(37.6%), 유명 벤처기업(36.6%), 유니콘(기업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스타트업·10.6%), 중견기업(8.3%), 중소벤처기업(4.3%) 등의 순이었다. 취업준비생들의 절반 정도는 희망하는 연봉 수준(초봉 기준)으로 2천500만∼3천500만원을 꼽았다.중기부는 현재 고용노동부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SW 분야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생에게는 훈련비를,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급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데, 이

    2022.05.24 14:35:38

    벤처기업 63%, SW분야 인재 채용 어려워···“타직군보다 이직·퇴사 많아”
  • 잡코리아, 전문채용관 리뉴얼…“중기·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전문채용관을 대폭 리뉴얼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 특화단지 입주기업 등에 대한 일자리 매칭을 강화했다.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운영하는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전용채용관’은 상향된 우수 중소기업 기준을 적용했다. 올해 4월부터 연봉 3000만원 이상, 정규직 채용 공고만 선별해 소개한다. 공고에 등록된 중소기업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전문성, 발전가능성을 인정받고 신용등급, 퇴사율 등 기준을 충족한 기업이다.‘문정비즈밸리 채용관’은 지난 25일 리뉴얼 오픈했다. 서울 송파구 문정비즈밸리는 IT융합, 바이오, 녹색산업 등 약 3000개의 신성장동력산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미래형 업무단지이다. 채용관에는 IT융합, 바이오메디컬, 콘텐츠 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260여개 기업이 입점했다. 채용관에서는 IT, 영업,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공고, 채용관 참여기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 외에도 잡코리아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채용관 △강소기업 채용관 △일학습병행 채용관 △IT여성인재 채용관 △우수 방산기업 채용관 △전역장병 우대채용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잡코리아 관계자는 “전문채용관을 통해 구인 기업에게는 능력과 의지를 갖춘 청년인재를, 구직 청년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해 우수 기업의 일자리 매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편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4.28 10:27:13

    잡코리아, 전문채용관 리뉴얼…“중기·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
  • 강남언니, 서류부터 연봉 협상까지 2주 만에··· '2주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 도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서류 전형부터 연봉 협상까지 2주 만에 완료하는 ‘2주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를 도입했다.이번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는 개발 직군 후보자들에게 빠른 채용 과정과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강남언니에서 채용 우선순위가 높은 개발 직군을 먼저 시행하며 최단기 2주 채용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채용 프로세스로는 ▲서류 검토 2일 ▲코딩 테스트 2일 ▲사전 인터뷰 2일 ▲본 인터뷰 2일 ▲레퍼런스 체크 1일 ▲처우 협의 1일 안에 진행한다. 후보자가 희망할 경우 채용 과정이 2주보다 길어지는 것도 가능하다. 강남언니는 올 하반기 총 3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지원 방법은 각 채용 플랫폼 또는 자체 강남언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기본 연락처와 이력서만 첨부하면 된다.작년 9월부터 강남언니는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전직군 대상 인재 추천 보상제도를 시행 중이다. 강남언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인 누구나 지인이나 전 직장 동료 등 인재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받은 인재가 입사할 시 추천인에게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의 추천 보상금이 지급된다.이규원 힐링페이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후보자 맞춤형 채용 프로세스, 신규 입사자 교육 등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데 다방면으로 투자 및 집중하고 있다"며 “강남언니가 미용의료 시장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 조직을 더 높은 기준으로 올려줄 인재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khm@hankyung.com 

    2022.04.25 09:23:03

    강남언니, 서류부터 연봉 협상까지 2주 만에··· '2주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 도입
  • 인라이플, 2022년도 영업 신입 공채…5월 1일 서류마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라이플이 2022 상반기 대규모 영업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5월 1일까지다. 인라이플은 이번 공채에서 ‘원데이 면접’을 실시한다. 원데이 면접은 실무, 인사 면접을 하루에 진행해 지원자들은 시간을 절약하고, 기업은 인재를 채용하는 데 속도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인라이플 인사 담당자는 “영업 직무는 신입이어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입사 후 2주 과정의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기 때문에 유사한 경험이나 해낼 수 있는 직무로 생각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인라이플의 주요 복지로는 △주 4.5일제 △중식 식대 지원 △생일 휴가, 축하금 △자기 계발비 지원 △무제한 간식 지원 △기념일 4시 퇴근 △장기근속 휴가, 축하금 △결혼기념일 축하금 △자녀 탄생 축하금 △승진자 축하금 등이 있다. MZ 세대가 선호하는 워라밸(work and balance) 복지 및 가족 친화 복지가 마련돼 있다.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2022년부터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고객 관리·물류 등의 서비스 사업이 진행되면서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연결을 돕는 영업 직무는 인라이플에서 없어선 안 될 중요한 포지션”이라며 “인재 확보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라이플은 리타기팅 광고 플랫폼을 시작으로 챗봇 플랫폼, 메신저 플랫폼 등을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IT 플랫폼 기업이다. khm@hankyung.com 

    2022.04.22 14:41:16

    인라이플, 2022년도 영업 신입 공채…5월 1일 서류마감
  • 올리브영, '패스트트랙'으로 IT 개발자 뽑는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디지털 개발 역량의 고도화를 위해 올해 첫 대규모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개발 직군 채용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원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와 채용 정보 플랫폼 ‘원티드’, ‘프로그래머스’에서 가능하다. 이번 공개 채용은 역량 있는 인재를 대거 모집하기 위해 인원 수 제한 없이 진행되며 경력 사원이 대상이다. 모집분야는 △온라인몰 백엔드 개발자(전시/검색) △ 온라인몰 백엔드 개발자(주문/결제) △O2O플랫폼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Android 앱 개발자 △iOS 앱 개발자 △SRE(DevOps) △DBA △QA 총 9개 직무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해 300대 1에 달하는 경쟁률로 유망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경력을 갖춘 개발자를 대거 영입했다. 이와 함께 기능별 전문가로 구성된 스쿼드(Squad)팀 업무 방식을 도입하여, 애자일(Agile)한 조직 문화를 갖추고 있다. 디지털사업본부 산하에 주문/결제 스쿼드, 검색/탐색 스쿼드 등 10개 이상의 스쿼드를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은 올해에도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며 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자로의 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채용에는 일종의 ‘패스트트랙’ 방식이 도입됐다. 실력 있는 개발자를 적극 영입하기 위해 코딩테스트, 사전 과제를 과감하게 없애고 채용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서류 접수 후 실무자와의 콜 미팅(Call meeting), 기존의 1·2차 면접을 통합한 원스톱(One-stop) 통합 비대면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콜 미팅 후, 48시간 이내에 빠르게 합격 여부에

    2022.04.18 10:33:52

    올리브영, '패스트트랙'으로 IT 개발자 뽑는다
  • SBA, 상반기 신입·경력직 공채···행정, 홍보, 안전·보건관리 등 41명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올 상반기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직(신입) 36명, 일반직(경력) 5명으로 총 41명이다. 일반직(신입) 7급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외국어 △홍보마케팅 △정보화 등이며, 일반직(경력) 5급 채용분야는 △해외투자유치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 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19일까지이며, 6월 중 최종 임용 예정이다. 이번 공채는 인베스트서울센터의 서울투자청 확대, 청년취업사관학교 확대,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기업 규제애로 지원, 마곡기업지원센터 운영 등 진흥원 사업영역의 확대 및 기업지원 기능 강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및 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며, 서류전형,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필기전형, 1차면접(역량면접), 2차면접(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서울산업진흥원 인사담당자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가는 문제해결능력과,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협업 능력을 본다. 적극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으며, 이번 직원 채용에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4.13 11:21:33

    SBA, 상반기 신입·경력직 공채···행정, 홍보, 안전·보건관리 등 41명 채용
  • 에이블리, 개발·데이터·디자인 등 테크 전 직군 채용…최대 1억 원 사이닝 보너스 지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일 테크 기업 에이블리가 개발·데이터·프로덕트 등 각 분야 인재 채용을 위해 채용 캠페인 ‘디스커버리(Discovery)2’를 실시한다.에이블리 디스커버리 캠페인은 전 직군 이력서 없이 지원 가능하며, 입사자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를 일시 지급한다. 에이블리 간편 지원은 간단한 설문지 형태로 핵심만 작성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축소했다. 지원자의 이력서 및 서류 작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형화된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전 과제 부담 없이 지원 직무 관련 프로젝트 및 성과를 자유 양식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간편 지원, 1차 인터뷰, 최종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전형별 3일 이내에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의 준비 과정에 대한 부담뿐 아니라 지원 및 평가 결과가 남지 않는 시스템으로 기록에 대한 부담도 없앴다. 이번 채용은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데이터(Data) 엔지니어 등 기술 개발 직군부터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PO) 등 10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경력 기간 관계없이 지원 직무 관련 역량을 갖춘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에이블리 테크 조직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독보적인 개인화 취향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머스 개발뿐 아니라 추천 로직, 풀필먼트,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범위에서 기술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스타일 커머스와 체인플랫폼으로 나아가는 탄탄한 기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에이블리는 ‘스타트업 복지 혁신’을 목표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 제공을 위해 다

    2022.03.23 14:40:38

    에이블리, 개발·데이터·디자인 등 테크 전 직군 채용…최대 1억 원 사이닝 보너스 지급
  • 스타트업, 채용 시 비대면 면접 비율 48%···화상 툴 1위 구글 미트, 2위 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스타트업 전체 면접의 10건 중 5건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자 가운데 1차 면접을 비대면으로 본 합격자도 48.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두들린이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2월 1일까지 6개월 간 그리팅에서 이루어진 면접 총 9698건을 바탕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면접 중 48.3%에 해당되는 4688건이 비대면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 10건 중 약 5건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종합격자 가운데 1차 면접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본 비율이 각각 51.9%, 48.1%로 집계돼 비대면 면접을 통해서도 높은 비율의 합격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비대면 면접에 사용된 화상회의 툴은 파악된 3636건 중 구글 미트가 61.4%로 가장 많았고, 줌(Zoom)이 27.9%, 전화 5.6%, 팀즈(Teams) 2.9%, 기타 2.2% 순이었다. 전체 면접 가운데 스타트업에서 진행된 면접이 8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중견기업이 11.0%, 대기업이 4.5%를 차지했다. 산업별로 보면 IT 산업에 속한 기업의 면접이 87.8%로 대부분이었다. IT 산업 중에서도 서비스 업종에서의 면접이 24.4%에 달해 가장 많았고, 테크가 15.7%, 커머스 9.1%, 엔터콘?텐츠 7.6%, 금융 7.1%, 교육 6.6%였다. 이 밖에도 게임과 헬스케어, 마케팅, 물류, 제조·유?통, 농업 분야에서 면접이 이뤄졌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스타트업들이 채용을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하기 위해 비대면 채용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며 “비대면 채용뿐만 아니라, 채용 전반의 과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해 그리팅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03.17 11:02:02

    스타트업, 채용 시 비대면 면접 비율 48%···화상 툴 1위 구글 미트, 2위 줌
  • 브랜드엑스피트니스, O2O 플랫폼 기획·개발자 대거 채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난해 공기업에 합격하여 직장 생활을 막 시작한 20대 A 씨는 최근 잡코리아, 사람인 등 채용 사이트에서 이직할 곳을 찾고 있다. 고용 안전성이 높다는 점에서 공기업을 선택했지만 반복되고 무료한 일상과 발전 없는 업무수행 방식에 회의를 느꼈기 때문이다. 같은 시기 입사한 또래 직장인들도 이러한 상황에 대해 A 씨와 비슷하게 생각하여 만나면 이직 얘기를 주로 나누곤 한다. 원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건 Z세대만의 욕심일까.요즘은 말 그대로 ‘덕업일치’ 전성시대다. 덕업일치란 ‘덕질(특정 취미 등을 열렬히 즐기는 것)’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뜻이다. 직업을 돈 버는 수단 정도로 여겼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현재 20대에 해당하는 Z세대는 일과 좋아하는 취미가 맞닿아 있는 ‘덕업일치’를 직업 선택과 행복의 요건으로 꼽는다. 실제로 잡코리아가 20대 84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87.9%는 ‘취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덕업일치)을 찾는 것이 행복을 좌우한다’라고 나타났다. 이렇게 ‘덕업일치’가 Z세대 채용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헬시플레저’ 열풍으로 자기관리나 운동에 푹 빠진 20대가 늘어나면서 피트니스와 헬스케어 분야가 ‘덕업일치’ 직종으로 주목받는 추세이다. 이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브랜드엑스피트니스는 최근 O2O 운동 플랫폼 ‘국민피티’의 공식 론칭을 앞두고 운동과 플랫폼 개발에 관심 있는 ‘덕후’ 인재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브랜드엑스피트니스는 2021년 8월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2022.02.28 16:28:50

    브랜드엑스피트니스, O2O 플랫폼 기획·개발자 대거 채용
  • 당근마켓, 올 1분기 전직군 100명 채용···‘동료추천’ 합격 시 특별 인센티브 지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당근마켓이 전직군 채용 캠페인 ‘RECRUIT24(이하 리크루트24)’를 실시한다.이번 채용 캠페인의 핵심은 ‘간편지원’이다. 지원자의 이력서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류전형을 간소화하고, 지원자가 제출한 핵심 내용을 토대로 포지션 적합성을 평가해 지원 24시간 이내에 서류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이다.서류 지원양식은 설문지 형태로 복잡한 절차 없이 핵심만 간략하게 작성해 제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자기소개서 등의 항목은 과감히 배제됐다. 지원자는 당근마켓 채용페이지에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포지션 혹은 상단의 '리크루트24' 배너를 클릭해 간편지원 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 역량과 프로젝트 성과 기술을 통해 지원 포지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강조하면 된다. 당근마켓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성장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리크루트24는 4주간 매주 특정 포지션을 릴레이 채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주 차에는 △광고 세일즈/운영 기획 △보안 △경영지원 직군에 지원할 수 있다. 2주 차에는 △프론트엔드 △모바일앱(Android, iOS) 개발, 3주 차에는 △PM(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디자인 △ BX 디자인 직군 채용이 이뤄진다. 4주 차에는 △백엔드 서버 개발 △SRE(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 △머신러닝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군의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당근마켓은 이번 리크루트24 캠페인을 포함하여 1분기 내 1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동료추천 프로모션'도 실시된다. 지원자가 추천한 인재와 함께 지원해 합격하는 경우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

    2022.02.22 14:30:01

    당근마켓, 올 1분기 전직군 100명 채용···‘동료추천’ 합격 시 특별 인센티브 지급
  • 무신사, 신입·경력 MD 공채로 뽑는다···설립 이래 첫 MD 공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올 상반기 신입 및 경력 MD를 대규모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가 회사 설립 이래 신입 MD를 공채로 뽑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집부문은 △캐주얼 △남성 △여성 △럭셔리 △골프 △키즈 등의 신입, 경력 MD로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 무신사 MD는 카테고리별 신규 브랜드 발굴 및 입점, 브랜드 영업을 통한 트렌드 상품 소싱, 프로모션/이벤트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채용전형은 신입은 서류 및 면접으로 진행되며, 경력은 기존의 ‘수시채용’ 방식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카테고리별 경력 MD들은 가격 책정, 판매 분석, 재고 관리, 브랜드별 매출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중장기 플랜 등에 대한 기획력 등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김나래 무신사 HR 실장은 “무신사 MD는 브랜드 관계사, 마케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한 팀으로 일하며 고객과 입점 브랜드에 더 좋은 상품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고 있다”면서 “특별한 도전과 성장을 준비하는 무신사 신입 및 경력 MD 채용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신사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한 2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패션 플랫폼 사상 처음으로 '거래액 2조' 시대를 열었다. 무신사는 현재 무신사 스토어, 29CM, 스타일쉐어, 솔드아웃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2.02.16 09:44:17

    무신사, 신입·경력 MD 공채로 뽑는다···설립 이래 첫 MD 공채
  • 라이브커머스 기업 모비두, 상반기 전직군 채용···합격 축하금 100만원 지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전문기업 모비두가 2022년 상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규모는 20명 내외다.  이번 채용은 개발직군, 서비스 기획, 디자인 직군, 플랫폼 영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전직군에 걸쳐 모집한다. 지원 기간은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비두 공식홈페이지 및 채용 페이지에서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채용 규모 역시 라이브 커머스 시장 성장속도에 맞게 매년 300% 이상 조직규모가 성장하는 만큼 특별 채용 축하 프로모션과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합격자에게 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주요 복지 혜택으로는 업무관련 외부 교육비용 및 도서 구매비 전액 무제한 지원, 100만원 상당 종합검진 지원,  장기근속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특허출원 시 건별 인센티브 지급, 출퇴근 시 2시간 유연 근무제,  매월 패밀리데이 휴가 등 인재 성장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모비두는 자사몰에 간편도입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SaaS 솔루션 ‘소스플렉스’와 ‘전 세계 프리미엄 브랜드 라이브쇼핑 큐레이션 앱  ‘소스라이브’, 브랜드 기업고객사 대상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대행 서비스 ‘소스애드’와 라이브 방송 제작 지원 ‘소스메이커스’ 등 라이브커머스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총 누적 투자금액은 100억 원이며,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유플러스, 지마켓, 다이슨, 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야놀자, 하나투어 등 60여 곳이다. khm@hankyung.com 

    2022.02.15 09:24:30

    라이브커머스 기업 모비두, 상반기 전직군 채용···합격 축하금 100만원 지급
  • 프롭테크 스타트업 앤스페이스, 개발·기획 등 30명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앤스페이스에서 ‘공간 콘텐츠'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서비스 기획, 개발, 마케팅 PR 파트이며, 최대 30명까지 상시 채용할 예정이다. 앤스페이스는 2014년부터 꾸준히 부동산 분야에서 공급자(공간 운영자)의 디지털 전환 및 공간 콘텐츠 기반 서비스에 대해 다뤄왔다. 공간 대여부터 오피스까지 다룬 생활공간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와 공유주택 ‘앤스테이블' 개발과 운영이 대표 프로젝트다. 주요 사업인 스페이스클라우드는 공간 대여 문화가 성장하면서 최근 누적 회원과 거래액이 각각 100만·700억을 넘어섰다. 공간 공유 서비스를 통해 앤스페이스는 공간 서비스를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로,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관점의 변화를 이끌었다. 앤스페이스 관점에서 ‘공간 콘텐츠’란, 높아져 가는 공실 및 유휴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서 공간 기획자들의 프로그램이 새로운 수요와 만나는 일이다. 공간 대여를 통해 성장한 스페이스클라우드 서비스가 추구하는 궁긍적 로드맵은 콘텐츠를 보유한 공간간 운영자들의 기업화이자 규모있는 성장이다. 주택 시장의 변화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앤스페이스는 서울시 및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유휴지를 사회주택으로 개발한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의 선정팀으로 대치동 앤스테이블을 개발했다. 직주근접의 수요가 높은 청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직장인들이 30분 내로 출퇴근 할 수 있는 지불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의 모델을 제시했다. 앤스페이스는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 1인가구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2022.02.04 17:22:30

    프롭테크 스타트업 앤스페이스, 개발·기획 등 30명 채용
  • ‘신입 초봉 3270만원·경쟁률 206:1’ 공공기관, 작년 이어 올해도 채용 규모 ‘원 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올해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이 채용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인크루트가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채용규모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는 사무 및 기술 직무에서 1,400명의 신입을 채용한다. 2020년 하반기 한국철도공사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사무영업(일반공채)의 경우 206.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입사원 초봉은 3270만원(성과급 미포함)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912명(신입 812명, 경력 100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일제 신입 801명 채용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공공기관 중 두 번째로 많은 채용규모(938명)를 발표했던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4직급(사무, 기술)과 5직급(전기원)에서 총 729명의 신입을 채용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으로 사무직(신입·경력 1~5명), 간호직(신입 300명), 보건직(신입·경력 5~10명)에서 최대 31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국방과학연구소(신입 및 경력 284명) △한전KPS㈜(신입 및 경력 271명) △한국토지주택공사(사무, 기술 등 신입 225명) △근로복지공단(행정사무 의료직, 기술·기능 신입 217명) △국민연금공단(사무, 전산, 심사, 기술직 등 신입 215명)을 채용한다.올해 공공기관 채용규모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은 채용규모 상위 10개 기관 중 고용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이 절반으로 전체 채용에서 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올해 채용규모 10위 안에 들어간 고용보건복지 분야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근로복지공단,

    2022.01.26 09:59:38

    ‘신입 초봉 3270만원·경쟁률 206:1’ 공공기관, 작년 이어 올해도 채용 규모 ‘원 톱’
  • 2022년 새해 첫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은 어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 새해 시작과 함께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공공기관은 어디일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2022년 상반기 신입직원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 신입·경력 공통으로 일반행정과 데이터·통계, 정보보호 분야에서 총 9명을 채용한다. 일반행정은 ICT 분야 정부 정책사업 및 통신사 공동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업무를 맡는다. 데이터·통계는 국내 ICT 산업 매출, 인력 관련 통계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업무다. 정보보호는 정보시스템을 관리하는 동시에 물리·기술적 취약점 진단과 정보보호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한다. 지원기간은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이후 인적성검사와 역량평가(그룹토론, 직무면접), 심층면접, 서류검증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고용 형태는 일반계약직으로 시작해 수습기간 평가(임용 후 3개월) 및 적격평가(임용 후 2년 이내)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한국환경공단이 정규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직 6급(사무직, 기술직), 일반직 8급(사무직, 기술직, 운영직), 공무직(사무기술원)이며 총 76명을 채용한다. 고졸제한 전형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 학력과 성별 제한이 없다. 또, 만 60세 미만인 자, 임용 확정 후 즉시 근무 가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는 공통자격, 전문자격, 어학 사항 등을 고려해 10배수를 선발한다. 2022년 1월 4일 오후 3시까지 한국환경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 받는다. 이후 서류심사와 필기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등 절차를 거쳐 2022년 2월 17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자가 서류, 필기, 면접 등 전형단계별 합격 발표

    2021.12.30 16:08:59

    2022년 새해 첫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