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독자적인 소재와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독창적인 디자인. 혁신을 만들어내며 진화하는 위블로와의 조우
[Watch the Watches] Time to Evolution, 위블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다이얼을 통해 셀프 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다. 3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9시 방향에 30분 카운터,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위치한다. 지름 45mm 18K 킹 골드 케이스의 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 4000만 원대 위블로
[Watch the Watches] Time to Evolution, 위블로
3시 방향에 날짜 창이 위치한 블루 선레이 다이얼과 러버 위에 악어가죽을 덧입힌 블루 스트랩을 조합해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지름 42mm 티타늄 케이스의 클래식 퓨전 티타늄 블루 1000만 원대, 지름 33mm 18K 킹 골드 케이스의 클래식 퓨전 킹 골드 블루 2000만 원대 모두 위블로
[Watch the Watches] Time to Evolution, 위블로
달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위블로만의 문페이즈 시계. 6시 방향에 위치한 스켈레톤 처리한 2개의 달을 통해 달의 주기를 보여준다. 달의 움직임에 따라 날짜를, 12시 방향에 요일과 월을 표시한다. 지름 45mm 크기로 블랙 악어가죽 러버 스트랩이 남성적인 매력을 더한다. 젊고 역동적인 느낌의 블랙 세라믹 케이스의 클래식 퓨전 에어로문 블랙매직 2000만 원대, 티타늄 케이스를 장착한 클래식 퓨전 에어로문 티타늄 2000만 원대 모두 위블로
[Watch the Watches] Time to Evolution, 위블로
메탈릭한 티타늄 케이스와 새틴 그레이 다이얼, 그레이 악어가죽 러버 스트랩을 조합해 중성적이면서 도시적인 감각을 한층 부각시킨다. 3시 방향 날짜 창이 깔끔하게 위치한 지름 38mm의 클래식 퓨전 레이싱 그레이 900만 원대,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된 지름 45mm의 클래식 퓨전 레이싱 그레이 크로노그래프 1400만 원대 모두 위블로

[Watch the Watches] Time to Evolution, 위블로
빅뱅의 정체성을 토노 케이스에 담았다. 빅뱅의 전형적인 디자인 요소들은 그대로 보여주되, 부품들을 하나씩 겹쳐 올리는 위블로의 시계 제작 방법인 샌드위치 제조법을 적용했다. 18K 킹 골드 케이스에 탑재한 50시간 파워 리저브의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HUB4700를 고스란히 노출시킴으로써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정밀한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어우러진 스피릿 오브 빅뱅 킹 골드 5800만 원대 위블로

[Watch the Watches] Time to Evolution, 위블로
18K 킹 골드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에 장식된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위블로 고유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18K 킹 골드는 기존 18K 골드에 플래티늄을
혼합한 위블로만의 골드 소재로 긁힘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총 424개의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장식된 여성을 위한 지름 33mm의 클래식 퓨전 킹 골드 풀 파베 4000만 원대 위블로

[Watch the Watches] Time to Evolution, 위블로
지름 44mm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무브먼트가 훤히 보이는 스켈레톤 다이얼과 블랙 러버 스트랩의 조합이 강렬한 대비를 이뤄 우아하면서도 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에어로 콘셉트의 빅뱅 에어로 뱅 레드 골드 4000만 원대, 여성을 위한 지름 38mm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매트 다이얼, 126개의 다이아몬드 장식 베젤이 시선을 사로잡는
빅뱅 골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3000만 원대 모두 위블로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 문의 위블로 02-2118-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