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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해도 안 되더라" 청년 구직자들의 자화상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의 고사성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은 현재 청년들의 일자리 상황에 딱 들어맞는다. 3월 취업자 수가 1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고용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지만 청년 고용 시장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11.3%를 기록했다. 수치가 떨어지긴 했...

    2017.04.18 00:00:00

    "노력해도 안 되더라" 청년 구직자들의 자화상
  • 폴리페서 “정치적 욕망을 어이할꼬?”

    [김진국의 심리학 카페] 정치 전면에 나서고 싶으면 휴직이나 사표 내는 게 도리 (일러스트 전희성) [한경비즈니스 칼럼=김진국 문화평론가·융합심리학연구소장] 국립대학의 교수로 있는 한 지인이 해준 이야기다. “우리 대학의 교수는 성향에 따라 네 부류로 나뉩니다. 4분의 1은 자신이 대학 총장인 줄 알아요. 나머지 1은 교육부 장관, 1은 총리, 마지막 1은 자신이 대통령인 줄 안다니까요.” 물론 우스갯소리지만 서열이 분명한 기업이나 관...

    2017.04.18 11:46:19

    폴리페서 “정치적 욕망을 어이할꼬?”
  • '위기설'한반도, 불꽃 튀는'안보 공방전'

    [이코노폴리틱스-대선 2017] 문·안, 사드 반대에서 찬성으로 선회…'우클릭' 이어지는 대선판 (사진)한반도 위기설이 불거지면서 문재인(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사드 반대에서 찬성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핵문제에 대한 초강경 방침을 거듭 밝히면서 '안보'가 한국 19대 대통령 선거의 가장 큰 이슈가 됐다. 꺼져가는 한국 경제의 불씨를 살리...

    2017.04.18 11:39:20

    '위기설'한반도, 불꽃 튀는'안보 공방전'
  • 신한금융지주, 9년 연속 은행지주 순이익 1위

    [위클리 다이제스트] - 오리온, 중국 공장 일부 가동 중단 - 한화토탈, 석유화학 설비에 5000억 투자 - 한미약품 “23개 신약 개발 현황 인터넷 공개” - 삼성전자, 세금 5000억 추징당할 수도 [한경 비즈니스=김정우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은행지주회사 가운데 9년 연속 당기순이익(연결 기준) 1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4월 12일 발표한 '금융지주 경영 실적' 자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2조7748억원의 순이...

    2017.04.18 11:37:56

    신한금융지주, 9년 연속 은행지주 순이익 1위
  • 슬픔, 그러나 꼭 슬프지만은 않은

    [김경집의 인문학 속으로] 삶이란 슬픔과 기쁨이 혼재하는 것…남은 슬픔은 즐거움으로 날릴 수 있어 (일러스트 전희성) [한경비즈니스 칼럼=김경집 인문학자, 전 가톨릭대 인간학교육원 교수] 슬픔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설령 그가 마조히스트라고 하더라도 그에게는 고통과 슬픔이 또 다른 기쁨의 형태로 반응하는 것이다. 슬픔은 말 그대로 슬픈 마음이나 느낌을 뜻한다. 분하고 억울해서 혹은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아프고 괴로워서 또는 허무하고 무...

    2017.04.11 09:30:54

    슬픔, 그러나 꼭 슬프지만은 않은
  • 투자 실패, 남 탓 말고 'DART'부터 보라

    [머니 인사이트]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필독해야…잦은 대표이사 변경 위험 '1순위' 유례없는 5월 장미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선거 테마주 열풍 또한 거세다. 문제는 이 같은 대선 테마주가 묻지 마식 투자와 궤를 같이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건전성보다 각 대선 후보와 연관된 기업들의 주가가 매번 나오는 지지율에 따라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을 샀다가 낭패를 보는 투자자들도 부지기수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주식...

    2017.04.11 09:29:55

    투자 실패, 남 탓 말고 'DART'부터 보라
  • 독자 행보 잦아진 경제단체들 '불협화음'

    [비즈니스 포커스] '경제단체 맏형' 한기련 흔들리면서 결속력 '삐걱삐걱' (사진) 허창수(오른쪽 둘째) 회장은 3월 전국경제인연합회 혁신안을 발표했다. 한국기업연합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지만 과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로 단체 이름을 바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한국무역협회(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이른바 '경...

    2017.04.11 09:27:30

    독자 행보 잦아진 경제단체들 '불협화음'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올해 R&D에 1조원 투자한다"

    [위클리 다이제스트] - 추성엽 팬오션 사장 “곡물 트레이딩 사업 강화할 것” - 함종호 딜로이트안진 총괄대표 “대우조선 감사 책임지고 사의” - 김규영 효성그룹 사장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 - 최종구 이스타항공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올라 (사진)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대전기술연구원에서 3월 31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LG화학의 올해 연구·개발(R&D) 투자 계획에 대해 이같...

    2017.04.11 09:23:49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올해 R&D에 1조원 투자한다"
  • '이해'하고 싶다면 '만나라'

    [김진국의 심리학 카페] 소통의 9할은 '비언어적 소통'…e메일·문자 메시지보다 '대면 접촉' 중요 (일러스트 전희성) [한경비즈니스 칼럼=김진국 문화평론가·융합심리학연구소장] 총명한 두뇌와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통찰력에다 강한 추진력까지 갖춘 최고경영자(CEO) 밑에서 일한 적이 있다. 급한 성미의 그에게 보고를 할라치면 몇 마디 하기도 전에 중간에 끼어들어 결론까지 낼 때가 많았다. 그래서 필자가 고안한 방법은 A4 한 장짜리 보고서...

    2017.04.04 11:39:45

    '이해'하고 싶다면 '만나라'
  • '성과연봉제·최순실'이 뒤흔든 공공기관 경영평가

    [커버스토리 = '성과연봉제·최순실'이 뒤흔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막 오른 공공기관 평가] 119개 공기업 및 준정부 기관 대상…'성과연봉제' 관전 포인트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공기업 및 준정부 기관 119곳이 전년도 경영 실적 보고서를 작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이제 오는 6월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공공기관 경영 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 및 책임 경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도입됐다. 1983년 처음 틀이 만들어졌고...

    2017.04.04 10:28:36

    '성과연봉제·최순실'이 뒤흔든 공공기관 경영평가
  • 한국동서발전, '제조업의 서비스화' 구현해 미래 대비한다

    [혁신 공기업 탐구 : 전력&발전] 발전기술개발원 개원…17개 발전 솔루션 상품화 예정 (사진)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전경.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물적 분할해 설립된 화력발전 업체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새로운 수익 창출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현재 신사업·신기술 개발의 필수 정보인 발전 운전 빅데이터를 민간에 맞춤형으로 제공 중이다. 민간...

    2017.04.04 10:15:58

    한국동서발전, '제조업의 서비스화' 구현해 미래 대비한다
  • 한국수력원자력, '체질 개선 성공'…미래 위한 기술 개발 박차

    [혁신 공기업 탐구 : 전력&발전] 신기술 적용한 종합 상황실 운영 체계 구축 예정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경붑 경주 본사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뼈를 깎는 경영 혁신을 통해 과거에 씌워졌던 '비리 복마전'이라는 오명을 말끔하게 벗어던진 상태다. 2012년과 2013년 대대적인 원자력발전소 납품 업체 비리 사건이 불거진 뒤 조직·인사·문화 3대 혁신을 통해 대대적인 체질 ...

    2017.04.04 10:15:47

    한국수력원자력, '체질 개선 성공'…미래 위한 기술 개발 박차
  • 한국중부발전, 첨단 혁신 기술로 글로벌 발전 기업 도약

    [혁신 공기업 탐구 : 전력&발전] 발전 부산물 자원화…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 (사진) 한국중부발전 충남 보령 본사 전경. /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2001년 한국전력공사가 물적 분할해 설립된 화력발전 업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최첨단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중부발전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도 감지를 통해 화재 발생 전 사전 예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발...

    2017.04.04 10:14:52

    한국중부발전, 첨단 혁신 기술로 글로벌 발전 기업 도약
  • 한국서부발전, 에너지에 ICT 접목…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혁신 공기업 탐구 : 전력&발전] 대규모 유휴 부지 적극 활용…태양광 기반 확충 (사진) 한국서부발전 충남 태안 본사 전경. /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설립된 화력발전 업체다. 대부분의 발전소가 서쪽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회사명에 '서부'라는 단어가 붙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통 에너지산업에는 정보통신기술(ICT)...

    2017.04.04 10:14:43

    한국서부발전, 에너지에 ICT 접목…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 한국남동발전, '지능형 발전소' 구축해 성장 동력 키운다

    [혁신 공기업 탐구 : 전력&발전] R&D 100억 투자해 신기술 확보…기업 경영에도 접목 (사진) 한국남동발전 경남 진주 본사 전경.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전부문이 분리돼 출범한 발전 전문 회사다. 현재 남동발전은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발전소로의 체질 개선 프로젝트를 2020년까지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남동발전이 추구...

    2017.04.04 10:14:27

    한국남동발전, '지능형 발전소' 구축해 성장 동력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