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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상장 '1등 공신'...25년 만에 '작별'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SM 측은 "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
2026.01.12 2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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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또 일냈다"...美 전문가들도 '엄지 척'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ek.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
2026.01.12 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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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폭발이라며"...역대 최고 매출 달성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다이님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직전 년도 동월 대비 8.6% 증가,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 중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말 모임 핫플레이스...
2026.01.12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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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나갔는데…확 꺼진 운동화 '리셀' 시장
[비즈니스 포커스] 경기도 분당에 사는 직장인 김태진(44) 씨는 약 6개월 전 리셀을 목적으로 나이키 운동화 ‘조던1’을 약 60만원에 구매했지만 아직도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25년 초까지만 해도 그는 한정판 운동화를 구입해한 뒤 재판매해 쏠쏠한 수익을 올렸었다. 구매가보다 수십만원 웃돈을 붙여 팔 수 있을 만큼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엔 달라졌다. 그는 얼마 전 자신이 샀던 가격보다 낮게 리셀 플랫폼...
2026.01.12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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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변경하기로 확정했다.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 지 약 5년 반 만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19%가 찬성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월 중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2 14: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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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정보 유출됐나?"...'구몬'·'빨간펜'도 탈탈 털렸다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이 학습지와 가전렌털, 상조사업 등 광범위한 범위의 생활산업을 영위하고 있어 정보 유출 회원 수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교원그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께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
2026.01.12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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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일당 계좌 '깡통' 논란
경기 성남시가 12일 검찰에 대장동 일당의 실질 재산목록과 자금흐름 자료 공유를 촉구하고 나섰다. 성남시는 이날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가압류한 해당 계좌들을 확인해보니 잔고가 보전 청구액보다 턱없이 부족한 '깡통 계좌'라고 밝혔다. 앞서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남욱 등 대장동 일당의 자산 처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난해 12월 대장동 4인방 김만배·남욱·정영학&mid...
2026.01.12 1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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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르기 전에 사야겠어요"...거래량 '쑥'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 등으로 잠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모양새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기준 지난해 12월 거래량은 총 3584건(이하 공공기관 매수 및 해제거래 제외)으로 나타났다. 11월 거래량은 3335건이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은 10·15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9월과 10월 각각 8...
2026.01.12 08: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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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사형 구형이 마땅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엄중 처벌과 미진한 배후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12일 추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부정하고 대한 민국의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원리를 찬탈하려 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는 사형 구형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변경된 공소장 내용을 근...
2026.01.12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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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싫어요"...중국인들, 한국에 몰려왔다
새해 첫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들의 해외 여행 1순위 목적지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일 관계 긴장 속 한국행 항공편과 여행객 수가 일본을 크게 앞서며 한국이 대체 휴양지로 각광받는다는 분석이다. 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항공 데이터 '항반관자' 집계 결과양력설인 위안단(1월 1일) 연휴를 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본토발 왕복 항공편 상위 목적지에서 ...
2026.01.08 1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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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반도체의 왕'…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까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인공지능(AI)이 야기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아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10~12월) 매출이 93조원,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월 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2026.01.08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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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48주째 상승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1월 첫째 주(5일 조사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0.18% 올라 직전주(0.21%) 대비 상승 폭이 축소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48주 연속으로 올랐다. 구별로 동작구의 상승률이 0.3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성동구(0.33%), 서초·송파구(각 0.27%...
2026.01.08 1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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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러다 진짜 큰일난다"...일론 머스크의 섬뜩한 '경고'
“충격적이고 무서운 수준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인류 문명의 위기를 넘어 실제적인 '안보 재앙'으로 규정하며 전례 없는 수위의 경고를 건넸다. 머스크는 1월 7일(현지시간) 공개된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의 팟캐스트 ‘문샷(Moonshots)’ 에피소드 220회에 출연해 약 3시간 동안 인류의 미래와 AI, ...
2026.01.08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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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파동' 이후 18년...美 소고기 '무관세' 됐다
2008년 ‘광우병 사태’ 이후 18년 만에 미국산 소고기 관세가 완전히 사라진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단계적으로 관세율을 낮춰온 결과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미국산 소고기에 적용되던 관세율이 지난해 1.2∼4.8%에서 올해부터 제로(0)가 됐다. FTA 체결 이전 37.3%에 달했던 소고기 관세는 매년 인하되며 14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
2026.01.08 0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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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 문재인 정부 이후 최다
서울 아파트값이 큰폭으로 상승한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인원이 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을 구입한 이들 중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을 매수한 인원은 전날까지 등기 완료분 기준으로 6만1132명이다. 이는 전년(4만8493명) 대비 약 26.1%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8만141...
2026.01.08 0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