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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결정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의 규모를 일방적으로 줄이는 데 제약을 두는 내용을 담은 내년도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 최종안이 10일(현지시간) 미 연방 하원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NDAA의 상하원 통합안은 이날 하원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312표, 반대 112표로 가결됐다.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상원 통과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서명을 거치면 발효된다. 이날 하...
2025.12.11 08: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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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만 나혼자 산다"...1인 가구 '전성시대'
국내 1인 가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절반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9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5000 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2021년 716만6000명으로 700만명대에 올라선지 3년 만에 800만명을 넘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1%였다. 전...
2025.12.09 1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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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기의 청년들...대학생 10명 중 6명 "구직활동 잘 안 한다"
국내 대학생 10명 중 6명은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과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 결과, 10명 중 6명(60.5%)은 구직 기대가 낮은 '소극적 구직자'로 나타났다. 소극적 구직이란 실질적 취업 준비나 계획 없이 채용공고를 탐색하고 경험삼아 의례적으로 지원하거나...
2025.12.09 0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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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못 쓰겠다"...'탈 쿠팡' 현실화하나
3000만명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쿠팡 이용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617만775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1798만8845명에 비해 181만명 이상 줄었다. 쿠팡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연속 이용자 수 증가세를 보이다가 나흘 만에 감소세로 바뀐 뒤 그 폭이 확대됐다. 일간 이용자 수도 지난달 ...
2025.12.09 0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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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소년범 전력' 첫 보도 디스패치 고발 당해
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을 처음 보도한 매체가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경호 법무법인 호인 변호사는 지난 7일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 기자 2명이 소년법 제70조(조회 응답 금지)를 위반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했다. 이 고발장에는 '서울경찰청장 귀중'이라고 적혔다. 김 변호사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법률대리인을 했으며, 건진법사 전성배 ...
2025.12.08 1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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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美본사 상대로 집단소송 추진
30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을 대상으로 한국 국내에서 이용자들의 소송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쿠팡 본사를 상대로 한 미국내 집단소송이 추진 예정이다. 한국 법무법인 대륜의 현지 법인인 미국 로펌 SJKP는 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쿠팡을 상대로 한 징벌적 손해배상 소송을 미국 법원에 제기할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법무법인 대륜 관계자는 "한국과...
2025.12.08 1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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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나오면 '품절'...일본은 지금 다카이치 '열풍'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높은 지지율이 이어지면서 그가 평소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7일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첫 출근 시 들고 있었던 검은색 토트백이 대표적인 인기 품목으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방은 145년 역사를 가진 일본 업체 '하마노피혁공업'이 약 30년 전부터 '그레이스 딜라이트 토트백'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해왔다. 나가노현 공장에서 고품...
2025.12.07 16: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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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내란특검이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박지영 특검보는 7일 브리핑을 통해 "추경호 의원을 12·3 비상계엄 표결 방해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 원내대표로서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임에도,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을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2025.12.07 16: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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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 5만 돌파
'새벽배송 금지' 주장에 반대하는 국회 청원의 동의자 수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기준을 넘어섰다. 7일 오전 10시 기준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게시된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의 동의자 수는 약 5만 2500명을 기록했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자동 회부 기준(5만 명)을 충족하면서 해당 청원은 국회에서 공식 검토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9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발표 당...
2025.12.07 1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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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브라운관 떠난다...전격 은퇴 선언
배우 조진웅(49·조원준)이 은퇴를 선언했다. 소년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다. 조진웅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먼저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라고 적었다. 조진웅은 이어 &l...
2025.12.07 0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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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 격차 30배....'부익부 빈익빈' 더 심해졌다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소득층의 근로소득은 늘어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7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지난해 평균 근로소득은 401만원이었다. 1년 전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하위 20%의 근로소득이 줄어든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전반적인 경기 부진 상황 등과 맞물려 저소득층이 많이 종사하는 임시·...
2025.12.07 0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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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한 법원장회의…이제 와서 위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뒤늦은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날 열린 전국 법원장 회의에서 법원장들이 최근 여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법원장 회의, 뒷북도 한참 뒷북이다. 12.3 내란에 맞서 온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하다가 이제서야 '위헌'이라...
2025.12.06 15: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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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맹추격 따돌렸다...최강자로 '우뚝'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64%까지 끌어올렸다.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성공했다. 6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폴더블 휴대전화 출하량 점유율에서 삼성전자는 64%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P 점유율을 늘렸다. 작년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56%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2위 화웨이(15%)와 41%포인트 차이를 보였으나, 올해는 삼성의 상승과 화웨이 점유율 정체가 맞...
2025.12.06 12: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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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여파"...서학개미 미국 주식 매수 '반토막'
고환율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11월28일~12월4일) 국내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8억2000달러(약 1조1770억원)가량 순매수 결제했다. 직전주(11월21~27일) 15억1천만 달러 규모에서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며 달러 매수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주식 선호는 ...
2025.12.06 0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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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슈퍼맨도 삼켰다”...진격의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명가'로 불리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의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넷플릭스의 이번 인수·합병이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할리우드를 거의 지배할 만한 초거대 '공룡'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5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등 사업 부문을...
2025.12.06 07:5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