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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오프라인 진출한 와디즈…비대면 시대 '역발상 전략' 통했다

    [비즈 포커스] 좁은 골목을 굽이굽이 돌아 마침내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었다. 스마트폰에 계속 지도를 띄워 놓은 채 길을 찾아야 할 만큼 ‘공간 와디즈’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었다. 다닥다닥 붙은 연립 주택가 사이에 터를 잡고 방문객을 기다렸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곳이 어떻게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성수동의 명소’가 됐는지 더욱 궁금해졌다. 이유를 확인해 보기 위해 4월 6일 직접 공간 와디...

    2021.04.12 07:39:32

    오프라인 진출한 와디즈…비대면 시대 '역발상 전략' 통했다
  • 베일 벗는 정용진의 '야구장·유통 시너지'

    [비즈니스 포커스] “한국 프로야구의 판을 흔들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전용배 단국대 스포츠경영학과 교수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행보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정 부회장은 최근 SK로부터 프로야구단을 인수해 SSG 랜더스를 창단했다. 야구장과 신세계그룹이 보유한 유통 콘텐츠를 결합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혀 이목이 쏠렸다. 전 교수는 “프로야구 자체를 사업에 연결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힌 것은 정 부...

    2021.04.12 07:36:50

    베일 벗는 정용진의 '야구장·유통 시너지'
  •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타카 홀딩스 1조원에 인수…“새 패러다임 열 것”

    [위클리 이슈] 인물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타카홀딩스 1조원에 인수…“새 패러다임 열 것” “국경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어 음악 산업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다.” 방시혁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밝힌 포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레이블로 둔 하이브는 4월 2일 미국의 종합 미디어 그룹 이타카홀딩스를 인수해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

    2021.04.12 07:35:57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타카 홀딩스 1조원에 인수…“새 패러다임 열 것”
  • '점유율 30% 잡아라'…온라인 쇼핑 최후 전쟁

    [스패셜리포트] 이커머스업계가 격랑에 빠져들었다. 3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쿠팡은 이 과정에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공격적인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맞서 네이버는 신세계·CJ와 손잡았다. 이커머스 시장의 주도권을 내주지 않기 위한 전략을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다. 인수·합병(M&A) 움직임도 뜨겁다. 업계 최강자 중 하나인 이베이코리아가 매물로 등장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수전 결과...

    2021.04.07 07:12:01

    '점유율 30% 잡아라'…온라인 쇼핑 최후 전쟁
  • '꿈을 현실로'…유통·스포츠 결합 新모델 만든다

    [CEO 24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게임에서는 우리가 질 수 있지만 마케팅에서만큼은 반드시 이길 자신이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3월 30일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창단식을 앞두고 음성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클럽하우스에서 한 말이다. 그는 “본업과 연결하지 못하는 롯데를 보면서 야구단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번에 야구단을 인수한 배경...

    2021.04.06 07:08:01

    '꿈을 현실로'…유통·스포츠 결합 新모델 만든다
  • '커지는 ESG 자문 수요'…특수 잡기 나선 로펌·회계업계

    [스페셜 리포트] 미국 뉴욕 주는 2018년 세계 최대 석유회사 엑슨모빌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화석 연료로 인한 기후 변화 위험성을 투자자들에게 고의로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엑슨모빌은 2019년 혐의를 벗는 데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거센 비난을 받았다. 주가 하락도 피해 갈 수 없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2021.03.31 08:47:55

    '커지는 ESG 자문 수요'…특수 잡기 나선 로펌·회계업계
  •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 도입…업계 선도하는 풀무원녹즙

    [컴퍼니]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29일 일반 식품에 대한 기능성 표시를 허용했다. 과거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었던 일반 식품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기능성 표시제는 일반 식품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갖췄거나 건강 기능 식품에 쓰이는 29종의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을 썼을 경우 이를 표시하는 제도다. 소비자 단체와 업계·학계·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

    2021.03.29 08:27:48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 도입…업계 선도하는 풀무원녹즙
  • '피할 수 없다면 선제적으로'...이사회 팔 걷고 ESG 강화 경쟁

    [스페셜 리포트] “탄소 중립 전략과 연계한 수소 사업 확대 등 현대차만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식을 구축하고 ESG 강화 활동을 고객 가치 제고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 하언태 현대차 사장은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3월 24일 개최된 제53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ESG 관련 조직의 출범을 알렸다. 기존에 운영되던 ‘투명경영위원...

    2021.03.29 08:27:25

    '피할 수 없다면 선제적으로'...이사회 팔 걷고 ESG 강화 경쟁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코로나 속 '사상 최대' 실적...그룹 1년 더 이끈다

    [스페셜 리포트] 파워 금융인 30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정태(69) 회장의 지휘 아래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해 사상 최대인 2조637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 속에서 거둔 성과다. 그가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다양한 전략들이 계속 시너지를 내며 실적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끈다는 대내외 ...

    2021.03.23 06:53:01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코로나 속 '사상 최대' 실적...그룹 1년 더 이끈다
  •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위기 순간에 구원투수로...재도약 발판 마련

    [스페셜 리포트] 파워 금융인 30 -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지완(75) BNK금융지주 회장은 2017년 취임 후 그룹 지배 구조 개선, 임직원 소통을 통한 그룹 내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 확산 등을 내걸며 조직을 이끌어 왔다. 특히 비은행 부문 중심의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재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BNK금융지주의 첫 외부 출신 회장이다. 부국...

    2021.03.23 06:45:02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위기 순간에 구원투수로...재도약 발판 마련
  •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비용절감·디지털 전환으로 실적 개선

    [스페셜 리포트] 파워 금융인 30 -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김대환(58) 삼성카드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 경영권을 잡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세를 보이던 2020년 3월 수장에 올라 삼성카드를 이끌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 속에서 카드사 역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그는 비용 절감과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지난해 성공적인 취임 첫해를 보냈다. 신성장 동력...

    2021.03.22 15:03:09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비용절감·디지털 전환으로 실적 개선
  •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외형보다 내실' 강소금융그룹으로 우뚝

    [스페셜 리포트] 파워 금융인 30 -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김기홍(64) JB금융지주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외형 성장을 자제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그 대신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개선해 회사를 ‘작지만 강한 강소 금융그룹’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 이런 그의 주도 아래 JB금융지주는 계속해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규모는 작지만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금융사로 완전히 ...

    2021.03.22 07:37:28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외형보다 내실' 강소금융그룹으로 우뚝
  •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아메바 경영 강화...'김용범 매직'은 계속된다

    [스페셜 리포트] 파워 금융인 30 -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김용범(58) 메리츠금융지주 및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경영 능력이 위기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빛을 발했다. 탁월한 성과를 토대로 김 부회장은 셋째 연임에 성공하며 메리츠화재를 3년 더 이끌게 됐다. 실적이 이를 잘 말해 준다. 메리츠화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원수 보 험료 기준)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9조 166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6080억원,...

    2021.03.22 07:36:59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아메바 경영 강화...'김용범 매직'은 계속된다
  •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농협 내 최고 'IT 전문가'...디지털 혁신 이끈다

    [스페셜 리포트] 파워 금융인 30 -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손병환(59)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 회장은 올해 1월 취임했다. 그의 경영 철학은 확고하다.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올 디지털(all-digital)’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소비자 관점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금융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손 회장은 오랜 기간 농협에 몸담아 온 인물이다. 1990년 농협중앙회...

    2021.03.22 07:35:29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농협 내 최고 'IT 전문가'...디지털 혁신 이끈다
  • LG전자 임금 9% 인상…전년 대비 인상률 두 배 높여

    [위클리 이슈] 기업 LG전자 임금 9% 인상…전년 대비 인상률 두 배 높여 LG전자가 직원 임금을 약 9% 올리기로 했다. 직급별 초임도 최대 600만원 늘어난다. 최근 주요 기업들 내부에서 불거진 임금 체계 개편과 성과 보상 요구를 반영해 예년과 비교해 연봉 상승률을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3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임금 인상안과 복리 후생 개선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LG전...

    2021.03.22 07:30:57

    LG전자 임금 9% 인상…전년 대비 인상률 두 배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