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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격전지 된 '20조' 중고 시장

    [비즈니스 포커스] “포쉬마크 플랫폼을 한국으로 진출시키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네이버 관계자) 네이버가 최근 인수한 포쉬마크의 한국 진출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고 거래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수 싸움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중고 거래 시장에는 이미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직간접적으로 진출해 있다. 여기에 네이버까지 가세하면 ...

    2022.10.13 06:00:07

    대기업 격전지 된 '20조' 중고 시장
  • 프랜차이즈,'카멜레온 전략'으로 새길 찾는다

    [비즈니스 포커스] 10월 3일 찾은 롯데월드타워 지하 1층에 있는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은 흔히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엔제리너스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인테리어부터 달랐다. 화이트 톤으로 구성한 매장은 세련되면서도 모던함이 돋보였다. 그다음은 메뉴. 매장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빵과 케이크다. 커피숍보다는 빵집에 온 느낌을 받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음료 ...

    2022.10.10 06:00:05

    프랜차이즈,'카멜레온 전략'으로 새길 찾는다
  • “'준법 경영의 시대', 사내변호사 역할 강조되는 이유죠”

    [인터뷰] 법을 위반하는 일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악영향은 매우 크다. ‘나쁜 기업’이라는 꼬리표가 한 번 붙으면 아무리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아도 소비자들이 더 이상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려고 한다. 기업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칫하다가는 ‘불매 운동’까지 벌어지며 경영에까지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기업 내부에서 준법 경영을 주도하는 사내 변호사들의 ‘역할론&r...

    2022.10.04 06:00:12

    “'준법 경영의 시대', 사내변호사 역할 강조되는 이유죠”
  • 100년 역사의 노르웨이 고등어 가공 공장 가보니

    [비즈니스 포커스] 공장 한쪽에 마련된 선착장에 고등어를 실은 어선이 정박하자 생경한 장면이 펼쳐졌다. 공장 직원들이 나와 두께가 약 50cm 정도 돼 보이는 검은색 굵은 호스를 꺼내 오더니 어선과 연결했다. 그리고 잠시 후 호스 안으로 배에 실린 고등어가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빨려 들어갔다. 9월 22일 찾은 노르웨이 올레순에 자리한 고등어 전문 가공 기업 ‘닐스 스페레’의 모습이다. 1923년 설립돼 약 100년의 역...

    2022.10.03 06:00:01

    100년 역사의 노르웨이 고등어 가공 공장 가보니
  • 쿠팡, 이커머스 시장 승기 잡았다…흑자 전환 가능성 '솔솔'

    [비즈니스 포커스] 쿠팡이 2022년 2분기 호실적을 거두면서 시장의 시선도 바뀌고 있다. 그동안‘과연 쿠팡이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의혹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쿠팡이 언제 흑자 전환할지’ 여부에 더 관심이 큰 분위기다. 쿠팡의 흑자 전환은 시간문제라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쿠팡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약 6조3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약 5조원)보다 27% 증가했...

    2022.09.22 06:00:03

    쿠팡, 이커머스 시장 승기 잡았다…흑자 전환 가능성 '솔솔'
  • “구인난 시달리는 호텔 위해 '호구153' 앱 출시했죠”

    [비즈니스 포커스] 코로나19 사태는 취업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타격을 입은 업종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들은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돈을 벌고 있다. 실시간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이른바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서다. 카카오(카카오T 대리기사), 배달의민족(배민 라이더스)처럼 대리 운전사나 배달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일상생활에서 보편...

    2022.09.19 06:00:18

    “구인난 시달리는 호텔 위해 '호구153' 앱 출시했죠”
  • “월급만으론 못 살아” 이유 있는 신종 재테크 열풍 [놓치지 말아야할 한경비즈니스 ⑥]

    한경비즈니스는 1년에 두 번 합본호를 냅니다. 추석과 설날 2주치를 한꺼번에 낸다는 말입니다. 기자들은 이때 약간은 숨을 돌릴 여유를 갖습니다. 물론 온라인 기사도 써야 하기 때문에 마냥 맘이 편할수 만은 없지만요. 이 정도로는 좀 아쉽다는 독자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한경비즈니스 편집진은 올해 썼던 기사 가운데 ‘시간의 간섭’을 받지 않는 기사들을 추려봤습니다. 공부해두거나 읽어두면 상식이 되거나, 트렌드를 이해할 수 ...

    2022.09.10 06:00:04

    “월급만으론 못 살아” 이유 있는 신종 재테크 열풍 [놓치지 말아야할 한경비즈니스 ⑥]
  • 농심,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백산수 긴급 지원

    농심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백산수 4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농심의 백산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복구 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재해재난 상황 발생 시 발 빠르게 지원활동을 펼치겠다”라...

    2022.09.08 09:08:03

    농심,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백산수 긴급 지원
  • 현대백화점, '아마존 1등 매트리스' 지누스와 시너지 본격화

    현대백화점그룹이 5월 인수한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와 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현대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를 앞세워 지누스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및 유통망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리바트와 현대L&C 등 그룹 내 리빙 부문과 제품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지누스관’을 9월 6일 오픈...

    2022.09.06 14:33:36

    현대백화점, '아마존 1등 매트리스' 지누스와 시너지 본격화
  • 앰배서더 서울 풀만, 국내 6병뿐인 발베니 42년산 판매 시작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전세계에 224병 한정 출시한 '발베니 42년 더 테일 오브 더 독(Balvenie 42YO The Tale of the Dog)'이 9월 중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판매한다.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중 가장 오랜 기간 숙성한 ‘발베니 42년 더 테일 오브 더 독’은 발베니 증류소와 장인들의 스토리를 담아낸 ‘스토리 레인지 (Sto...

    2022.09.05 16:22:48

    앰배서더 서울 풀만, 국내 6병뿐인 발베니 42년산 판매 시작
  • 서울의 구석구석을 수놓은 동네 책방들

    [스페셜 리포트] 동네 서점들은 대형 서점과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책방지기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담은 책부터 대형 서점에서는 볼 수 없는 독립 출판물 등을 구비하며 독서광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서울의 곳곳을 수놓고 있는 특색 있는 동네 서점들을 소개한다. <중구> *소수책방 위치 :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26 2층 평범한 건물의 투박한 철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색적인 공간이 나타난다. 마치 바에 온 것...

    2022.09.03 06:00:05

    서울의 구석구석을 수놓은 동네 책방들
  • 분쟁 방지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 기술[차효진의 지식재산권 산책]

    [지식재산권 산책] 기술 개발자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전략은 자신이 이를 사용하는 방법과 개발한 기술을 제삼자에게 판매하는 방법 그리고 제삼자에게 해당 기술의 사용을 허락하는 방법이 있다. 그중 마지막 방법과 관련된 권리 관계를 규율하는 계약이 바로 ‘라이선스 계약’이다. 라이선스 계약은 특정 기술 등과 관련된 권리를 소유하는 라이선서가 라이선시에게 해당 권리의 실시 또는 사용을 허락하는 내용으로 구성...

    2022.09.02 06:00:03

    분쟁 방지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 기술[차효진의 지식재산권 산책]
  • CJ제일제당, MZ로 구성한 사내 협의체 가동…다양한 신상품 쏟아내

    [비즈니스 포커스=유통 특집] CJ제일제당은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팀에서 20~30대 직원 24명으로 이뤄진 사내 협의체를 2021년 말부터 가동했다. 이들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새롭고 나만을 위한 제품’ 기획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각 직무별 노하우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목소리가 접목된 100여 건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 가운데 50여 건의 아이디어가 채택됐고...

    2022.08.29 09:21:42

    CJ제일제당, MZ로 구성한 사내 협의체 가동…다양한 신상품 쏟아내
  • 롯데백화점, '핫한 맛집 모여라'…SNS 성지가 된 백화점

    [비즈니스 포커스=유통 특집] 롯데백화점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규 맛집들을 유치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그러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SNS 인기 빵집들이 대거 오픈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7월 유명 연예인들의 생일 케이크로 유명한 ‘플디’와 망리단길 ‘샌드 쿠키’ 맛집으로...

    2022.08.29 09:21:26

    롯데백화점, '핫한 맛집 모여라'…SNS 성지가 된 백화점
  • SPC, MZ세대 겨냥한 포켓몬빵 출시로 판매 돌풍

    [비즈니스 포커스=유통 특집] SPC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해 2022년 가장 주목을 끈 기업으로 꼽힌다. 주인공은 ‘포켓몬빵’이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인 SPC삼립 포켓몬빵은 MZ세대의 관심과 함께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8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7000만 개를 넘어섰다. 소비자들은 농담처럼 ‘오픈런’을 하고 포켓몬빵의 ‘사생팬’이 되기를 자...

    2022.08.29 09:21:11

    SPC, MZ세대 겨냥한 포켓몬빵 출시로 판매 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