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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쩐지 비싸다 했더니”...아시아나항공의 '뒤통수'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결합 이후 경쟁 당국이 정한 운임 한도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디.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합병 승인 조건인 '좌석 평균운임 인상한도 초과 금지'를 어겼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행강제금 121억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2019년 대비 평균운임을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도록 해당 조치를 했다. 결합 이후 강화된 시장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운임 인상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

    2025.08.03 14:28:01

    “어쩐지 비싸다 했더니”...아시아나항공의 '뒤통수'
  • 국힘 "이재명 정부, 반기업·친노조 입법 우려"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세금 35조6000억원을 걷겠다며 발표한 세제개편안으로 하루 만에 시총 100조원이 증발됐다"고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시총 100조 날린 '주알못'(주식에 대해 알지 못하는) 민주당, 아직 '反 기업 입법 폭주 기차'는 출발도 안 했다. 진짜 본게임은 지금부터"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qu...

    2025.08.03 11:19:47

    국힘 "이재명 정부, 반기업·친노조 입법 우려"
  • "이게 말이 돼?"...수박 한통이 3만원

    역대급 폭염으로 생육 부진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 평균 소매 가격은 지난 1일 기준 1개에 3만3337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7.6% 올랐다. 지난 2020년부터 작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인 평년 가격과 비교하면 25.0% 높다. 한 달 전보다는 33.7% 올랐다. 토마토 소매 가격은 1㎏에 6716원으로 1년 전보다 4...

    2025.08.03 10:59:14

    "이게 말이 돼?"...수박 한통이 3만원
  • "요즘 대세는 국장"...외국인 '폭풍 쇼핑'

    지난달 한달 동안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6조원 넘는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5개월여만에 최대치를 사들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7월 한달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281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전월(2조6930억원) 대비 2.3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 작년 2월(7조8580억원) 이후 최대 금액이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지난달 한달동안 5.7% 상승했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

    2025.08.03 08:44:48

    "요즘 대세는 국장"...외국인 '폭풍 쇼핑'
  • "빚 갚을 돈이 없어요"...은행들 난리났다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2분기 말 ‘추정손실’은 총 2조7494억원으로 집계됐다. 추정손실은 연체 12개월 이상, 회생·파산, 폐업 등의 사유로 회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자산으로, 사실상 회수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의 올 2분기 추정손실은 1년 전인 지난해 2분기 말의 2조1981억원보다 25.1% 증가했다. 이...

    2025.08.03 08:23:37

    "빚 갚을 돈이 없어요"...은행들 난리났다
  • "안쓰면 손해"...CJ제일제당 '더마켓'을 아시나요

    [비즈니스 포커스] 대기 인원 약 800명. 7월 21일 오전 10시께 CJ제일제당이 운영하는 자사 몰 ‘CJ더마켓’에 들어가기 위해 앱을 켜자 이런 안내 문구가 나왔다. 수많은 이들이 동시에 앱에 몰리다 보니 대기시간은 약 13분이나 소요됐다. 긴 기다림 끝에 앱에 접속하자 한 팝업창이 떴다. 그제야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앱에 몰렸는지 알 수 있었다. 이날은 더마켓에서 햇반을 특가에 판매하는 날이었다. 다양한 햇반 ...

    2025.08.03 07:10:22

    "안쓰면 손해"...CJ제일제당 '더마켓'을 아시나요
  • 한국이 압도적 1위였는데...중국의 맹추격

    글로벌 초격차를 자부하던 국내 TV 제조사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중국 업체의 맹추격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TV 수요가 정체된 가운데 중국업체들이 저가 공세로 시장을 잠식하면서 삼성전자, LG전자의 실적이 급락했다. 3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47% 감소하며 나란히 '반토막'이 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사업본부의 부진이 결...

    2025.08.03 06:43:08

    한국이 압도적 1위였는데...중국의 맹추격
  • 일론 머스크의 '한국 기업 사랑'...30조 선물 보따리

    미국 테슬라와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슬라와의 '동맹'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는 일종의 '인증 마크'로 작용하는 만큼, 추가 고객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국내 기업들과 인공지능(AI),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협업을 연이어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2025.08.03 06:25:26

    일론 머스크의 '한국 기업 사랑'...30조 선물 보따리
  • "한국 기업 구세주"...'극호감'으로 바뀐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기업의 구세주’로 주목받고 있다. 잇달아 한국 기업과 대규모 계약을 맺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처를 기존 중국 CATL에서 LG엔솔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43억달러(약 6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8월부터 3년간이다. 최대 7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테슬라가 공급업체를 전환한 이유는 미&mid...

    2025.08.01 11:17:11

    "한국 기업 구세주"...'극호감'으로 바뀐 머스크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9.4%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여론조사 응답자의 59.4%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7월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59.4%, ‘잘못함’ 36.8%로 나타났다. 6월 말 대비 긍정률은 1.7%포인트 내렸고, 부정률은 2.7%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

    2025.08.01 10:24:27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9.4%
  • "주한미군 역할 변화할 수 있다 생각"...정부 고위 관계자 언급

    "주한미군의 역할과 성격은 여러가지 요인 때문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 고위 관계자가 31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간 외교 협의에 정통한 이 고위 관계자는 이날 워싱턴의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런 전망을 내놨다, 변화의 요인으로는 "국제정세 변화, 기술적 변화, 중국의 전략적 역할 확대" 등을 거론했다. 6ㆍ25전쟁 정전에 이은 한미상호방위조...

    2025.08.01 09:34:36

    "주한미군 역할 변화할 수 있다 생각"...정부 고위 관계자 언급
  • "한국과 비교되네"...일본, 남성 40%가 '이것' 쓴다

    일본 민간 기업에서 남성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은 31일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직원 5명 이상 사업장 3383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40.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10.4%포인트 올라 1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성의 육아휴직 사용률도 86.6%로 2.5%포인트 올랐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2025.07.31 12:22:19

    "한국과 비교되네"...일본, 남성 40%가 '이것' 쓴다
  •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

    법원이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 조사를 연달아 거부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팀이 지난 29일, 30일 연이어 소환 통보를 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이에 불응했다. 영장이 발부된 만큼 곧 강제구인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보궐선거에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받고, 그 대가로 명 씨가 요구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

    2025.07.31 12:13:12

  •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58.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0%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31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8.3%는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37.5%였다. ‘잘 모르겠다’ 4.2%였다. 지난주와 비교해...

    2025.07.31 09:33:49

  • 쌀·소고기 사수했다..."추가 개방 NO"

    "쌀과 소고기, 고정밀 지도정부 추가 양보는 없었다." 한미 관세 협상 결과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31일 이같이 밝혔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식량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쌀과 소고기는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당연히 (한미 간에) 고성이 오갔을 거고, 정부 내 협상 전략을 논의할 때도 부처간 고상이 오고 그런 상황이었다"면서...

    2025.07.31 08:43:24

    쌀·소고기 사수했다..."추가 개방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