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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고법 “이재명 재판, 대선 후 6월 18일로 변경”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파기환송심 재판 기일을 15일에서 오는 6월18일로 변경했다. 서울고법은 이날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재판기일을 대통령 선거일 후인 2025년 6월 18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법원 내·외부의 어떠한 영향이나 간섭을 받...

    2025.05.07 12:05:28

    서울고법 “이재명 재판, 대선 후 6월 18일로 변경”
  • 체코원전 제동에 원전株 '급락'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체코 간 원전 신규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 서명에 체코 법원이 프랑스 측의 반발로 인해 제동을 걸자 국내 증시에서 원전주가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5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7.04% 하락한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원전주로 분류되는 한전산업(-8.79%), 한전기술(-7.42%), 한전KPS(-3.0%)도 동반 하락 중이다. 7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한수원과 체코전력공사(CEZ...

    2025.05.07 09:40:34

  • 최태원, 드디어 입장 밝힌다...SKT 해킹 사태 대국민 사과 예정

    최태원 회장이 SK텔레콤 해킹 사태와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SKT 본사에서 열리는 해킹 사태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부터 매일 해킹 사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가입자 등이 입은 관련 피해에 사과하고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한편 그는 오는 8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

    2025.05.07 09:25:33

    최태원, 드디어 입장 밝힌다...SKT 해킹 사태 대국민 사과 예정
  • [속보]이재명 "반드시 살아서 새로운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가끔 불의한 세력의 불의한 기도가 성공하기도 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법원이 자신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을 염두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날 충북 증평군의 한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 후보는 "농지개혁으로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체제를 만든 훌륭한 정치인 조봉암도 사법살인이 됐고, 김대중 전 대...

    2025.05.06 11:49:42

    [속보]이재명 "반드시 살아서 새로운 나라 만들 것"
  • 이재명 대선 지지율 49%

    6·3 대선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율 49%를 기록하며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후보는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한덕수 무소속 후보(3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6%)와의 가상 3자 대결에...

    2025.05.06 09:26:48

  • 트럼프, '중대 발표' 예고...이번엔 의약품

    "향후 2주 이내(over the next two weeks)에 발표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의약품 제조 촉진 관련 행정명령을 서명했다. 이 과정에서 의약품에 대한 관세율 및 발표 시기 등을 결정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 가격과 관련, 다음 주에 큰 발표를 할 것"이라면서 "전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해 우리는 매우 불공정하...

    2025.05.06 08:32:27

    트럼프, '중대 발표' 예고...이번엔 의약품
  • '결혼·출산' 보다 중요한 건 '직장'...청년들의 '충격' 답변

    한국의 20∼40대 청년들은 일이 가장 중요하고, 결혼·자녀 등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국민통합위원회가 발주한 '2040 가족·노동역할 태도와 실태 연구' 보고서에는 20∼40대의 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가 담겼다. 이번 조사는 25∼44세 남녀 269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청년기 ...

    2025.05.06 08:13:38

    '결혼·출산' 보다 중요한 건 '직장'...청년들의 '충격' 답변
  • 국힘 지도부, 김문수에 "신속 단일화 다짐 잊지말라"

    국민의힘 지도부는 5일 범보수 진영의 '반(反)이재명 빅텐트'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김문수 당 대선 후보를 향해 조속한 단일화 결단을 촉구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 후보로 선출된 김 후보나 김 후보 측 입장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당원과 국민이 김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낸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

    2025.05.05 21:10:49

  • '탄핵'도 '불경기'도 뚫었다...더 강력해진 '프로야구 사랑'

    지난 해 1000만 관중 신화를 이룩한 KBO 리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벌써 300만 관중이 들어찼는 데 이 추세라면 2년 연속 1000만 관중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는 어린이날인 5일 5개 구장에서 총 9만1434명이 입장하며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날 경기까지 누적 관중 306만1937명을 기록했다. 100만, 200만 관중에 이어 300만 관중도 역대 최소 경기 달성 기록을 경신했...

    2025.05.05 19:36:06

    '탄핵'도 '불경기'도 뚫었다...더 강력해진 '프로야구 사랑'
  • 한덕수-이낙연 만난다...6일 오찬 회동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5.05.05 16:23:59

    한덕수-이낙연 만난다...6일 오찬 회동
  • '대체 휴일' 없애 달라...자영업자들의 '눈물'

    "대체 휴일는 없어져야 한다." 한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상공인들은 긴 연휴에 낙심하는 분위기다. 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예상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은 약 148만명, 지방공항 이용객은 163만명으로로 각각 집계됐다. 항공 여객이 총 311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휴는 근로자의 날(1일)과 주말(3~4일), ...

    2025.05.05 16:09:04

    '대체 휴일' 없애 달라...자영업자들의 '눈물'
  • "요즘 누가 매장 가나요?"...TV·냉장고도 '클릭'해서 산다

    주요 상품 영역 중 가전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가전의 온라인 침투율(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 거래액 비율)은 지난해 기준 53.7%였다. 주요 상품군 중 유일하게 50% 선을 넘었다. 가구가 49.7%, 서적·문구는 49.3%로 각각 50%에 근접했다. 신발·가방(39.9%), 화장품(37.4%), 의류(31.8%) 등 패션·뷰티 영역도 온라...

    2025.05.05 15:30:36

    "요즘 누가 매장 가나요?"...TV·냉장고도 '클릭'해서 산다
  •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논의할 듯...국힘, 오후 7시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5일 오후 7시 긴급 의원총회를 연다.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논의할 전망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7시에 국회 본관에서 의총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의원들은 석가탄신일 등 지역 일정을 마치고, 금일 개최되는 의원총회에 전원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 후보와 한 예비후보의 단일화 논의를 진행해야 한...

    2025.05.05 14:56:49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논의할 듯...국힘, 오후 7시 긴급 의총
  • 한덕수, 대선 후원회 출범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5일 공식 후원회를 출범했다. 후원회장은 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겸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원장이 맡았다. 후원회 구호는 '바로개헌, 통상해결, 국민동행, 한덕수와 함께 하세요'로 정했다고 한 후보 측은 밝혔다. 한 후보는 "저에게 가장 큰 후원은 나라를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정책을 두고 경쟁하는 정치로 진화해야 한다"...

    2025.05.05 14:11:44

    한덕수, 대선 후원회 출범
  • "한국 진짜 망하겠다"...일본 제치고 세계 '꼴찌'

    한국이 인구 4000만명을 넘는 나라 중에서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일본 정부가 유엔의 세계인구 추계(연앙인구 기준)를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율은 10.6%였다. 이는 4000만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37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일본은 한국 보다 높은 11.4%였다. 저출산 고령화의 늪에 빠진 일본이지만, 한국은 이러한 일본을 2020년...

    2025.05.05 13:44:08

    "한국 진짜 망하겠다"...일본 제치고 세계 '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