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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셋값 보니 한숨만 휴~"...'강남 3구'보다 더 올랐다
서울 강동구와 경기도 하남시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해 10%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를 웃도는 오름세를 기록했다. 강남권 평균 전셋값이 치솟자 부담을 느낀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3일 KB부동산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 22일까지 강동구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0.6% 상승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자, 최근 3년 내 최고치다. 강동구 전셋값은 20...
2026.01.03 0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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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익률 610만%...퇴장하는 '투자 전설'의 자신감
작년 말로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워런 버핏(95)은 버크셔가 장기적으로 다른 어떤 기업보다 더 나은 위치에 놓여있음을 자신했다고 미 C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현재 후임인 그레그 에이블에게 CEO 자리를 넘긴 상태다. 버핏은 CNBC가 이날 일부분을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 회사(버크셔)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회사보다도 100년 후에도 존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
2026.01.03 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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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몸값이 1200조인 이유
지난 2019년 12월 11일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집중됐다. 사우디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자국 증시에 상장했기 때문이다. 공모(IPO)액은 무려 290억 달러. 글로벌 증시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당시 아람코는 단 하루에 벌어들이는 순이익만 2억5000만 달러로 미국 애플의 두 배에 달했다. 세계 산유량의 10분의 1을 생산하며 탄탄한 수익을 올린다는 점이 이 같은 평가를 받은 이유다. 그런데 아람코가 세...
2026.01.03 0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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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욕하면 감옥간다...새해부터 논란인 '이곳'
인도네시아에 연초부터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 모욕을 범죄로 규정하는 새 형법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정부 비판·감시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1일 인도네시아 영자지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수프라트만 안디 아그타스 법무장관은 이런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이 2일부터 발효된다고 알린 상태다. 새 형법은 앞서 2022년 의회를 통과해 네덜란드 식민 통치 시절 법률을 대체하게 되지만 자유를 광범위하...
2026.01.02 1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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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안 팔려서"...매출 '10조' 증발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납품한 물량이 당초 계약액의 2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이다. 2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이 회사가 GM에 납품한 양극재 공급 규모가 계약 당시 13조7696억원에서 실제 2조811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계약 시작일은 2023년 1월 1일이었고, 작년 12월 31일 계약이 종료됐다.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2026.01.02 1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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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1억' SK하이닉스 입사 보장"...요즘 대세는 '계약학과'
올해 대학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대부분 마감됐다. 이 가운데 졸업 후 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대기업 계약학과의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진학사 등 입시업체가 지난달 31일 종료된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의 학과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반도체공학과의 경쟁률이 11.80대 1로 집계됐다. 서울 소재 주요 11개 대학(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
2026.01.02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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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는 주한미군 감축설...현실화 가능성은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해오던 미국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비활성화(deactivate)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한미군 감축·재배치 또는 역할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공중기병대대(5-17 ACS)가 지난해 12월 15일 비활성화됐다. 군사적으로 '비활성화'는 특정 부대의 실질적 운용이 중단되거나...
2026.01.02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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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때문에 완전히 망했다"...벼랑 끝 '위기'
음악채널 MTV가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밀려 주요국에서 연이어 폐국을 하고 있다. MTV는 작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영국과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송출해오던 24시간 음악 채널들의 운영을 중단했다고 1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과 피플 등이 전했다. MTV는 1981년 개국 당시 그룹 버글스의 뮤직비디오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Video Killed The Radio Star)를 첫 ...
2026.01.02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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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의대 증원' 재검토…규모·발표 시점 촉각
정부가 이달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놓고 집중 논의한다. 지난 정부에서 초유의 의정 갈등을 촉발했던 증원 규모가 어느 수준에서 결정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곧 의사인력추계위원회로부터 추계 보고서를 제출받아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는 언제까지 결론을 낼지 명확히 밝히지는 않고 있다. 방영식 복지부 의...
2026.01.02 0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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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57% “오세훈 못한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서울 시민들의 부정적 평가가 높지만,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시장에 선출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해 12월 26~27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2026.01.02 07: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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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에 '음주운전'까지...경찰, 이진호 사건 재수사
검찰이 방송인 이진호의 불법 도박 혐의 사건 관련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경찰에 돌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작년 10월 말 이진호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경기 양평경찰서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작년 4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진호를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추가 수사에 돌입했다. 이에 약 5개월의 추가 수사 이후 작년 9월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당시 검찰은 그가 이...
2026.01.02 0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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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벌어진 '참극'...40명 사망
스위스 알프스의 스키 휴양지에 위치한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는 약 40명이며 부상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경찰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며 이렇게 밝혔다고 AFP·AP 통신과 BBC 방송이 전했다. 앞서 현지 당국은 사망자를 수십 명이라고만 전한 바 있다. 유명 스키 휴양지인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술집 '...
2026.01.02 06: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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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늘 靑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관계자들도 여럿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통일교 특검 등...
2026.01.02 0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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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말고 '이것' 살걸...역대급 수익률
백금 가격이 1986년 이후 최대 월간 상승 폭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의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백금 가격은 이번 달에만 34% 상승했다. 금·은 등 귀금속 투자 수요가 급증한데다 공급 부족, 유럽연합(EU)이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방침을 철회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최근월물 백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2천471.4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다음날 14.3...
2026.01.01 1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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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피 찍을지 누가 알았나"...개미들 '멘붕'
지난해 코스피가 고공행진해 최초로 '사천피' 고지에 안착했지만,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0억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역대 1위 기록이다. 직전까지 개인의 최대 순매도액은 지난 2012년의 15조5천500억원이었다. 지난해 75.6% 오른 코스피는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 상승률 1...
2026.01.01 17:3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