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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청춘만찬] 배우 유해진이 팬레터를 쓴 여배우는 누구?

    7살 때 아역부터 시작해 온 연기···아직도 어려워 20대 중반 첫 엄마 역할이 배우 인생의 터닝 포인트 △배우 윤유선 씨. [캠퍼스 잡앤조이 = 강홍민 기자] 언제나 현실 속 엄마처럼 친근하게 다가와 있는 배우 윤유선(50)이 올해 연기인생 44년째를 맞이했다. 7살 때 영화 <만나야할 사람>으로 데뷔한 그녀는 그간 참여했던 작품 수만 100여 편이 훌쩍 넘을 정도로 다작 배우로 손꼽힌다....

    2018.08.28 00:00:00

    [CEO의 청춘만찬] 배우 유해진이 팬레터를 쓴 여배우는 누구?
  • [직업의 세계] “청취율 1위 비결이요? '공감' 아닐까요”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DJ 허윤희

    [한경 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언제 어디서나 옛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라디오. 3040대라면 학창시절 이어폰을 요리조리 숨겨 몰래 라디오를 듣던 기억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혹자는 세상이 디지털화로 바뀌면서 라디오의 몰락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디지털의 발전과 더불어 아날로그 매체인 라디오도 흐름에 맞게 공존해 나가고 있다. 물론 예전처럼 디제이가 불러주는 주소를 손으로 적는다거나 몇 번을 고쳐가며 쓴 손 편지를 보내...

    2016.12.21 00:00:00

    [직업의 세계] “청취율 1위 비결이요? '공감' 아닐까요”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DJ 허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