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조한창·박영재·노경필 등 새 대법관 후보 9명으로 압축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13515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13 19:12 수정2024.06.13 19:12 강홍민 기자 조한창·박영재·노경필 등 새 대법관 후보 9명으로 압축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李대통령 질책에도, SPC 또 사망사고···"실효성 있는 대책 보고하라" 캐즘 뚫는 LG화학, 美 기업에 3.8조 양극재 공급 계약 [속보] 李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관련 "실패 기대하는 내부 목소리 견디기 힘들었다" [속보] 李대통령 "팩트시트 세부 내용 정리 과정서 미 정부와 치열한 논쟁 있었다" [속보] 이 대통령 “한미, 핵잠수함 건조 추진에 뜻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