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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장 "세금회피 위한 편법 증여 고려조차 말라"

    임광현 국세청장이 다주택자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자녀에게 편법으로 주택을 증여하는 사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경고했다. 임 청장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세금 회피를 위한 편법 증여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중과유예 종료에 따라 주택 증여 사례가 급증할 것"이라며, 올해 1분기 서울에서의 주택 증여 건수가 3,075건으로 전년 대비...

    2026.04.29 10:06:49

    국세청장 "세금회피 위한 편법 증여 고려조차 말라"
  • [속보] 코스피 0.33%·코스닥 0.19% 하락 출발

    코스피 0.33%·코스닥 0.19% 하락 출발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29 09:05:30

    [속보] 코스피 0.33%·코스닥 0.19% 하락 출발
  • UAE의 OPEC 탈퇴에도 국제유가는 3%↑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소식이 퍼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1.26달러로 전장 대비 2.8% 올랐다. 브렌트유는 이날 상승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9.93달러로 전장 대비 3.7% 올랐다. WTI 선물은 지난 13일 이후 처음...

    2026.04.29 07:38:49

    UAE의 OPEC 탈퇴에도 국제유가는 3%↑
  • 트럼프 "이란, 우리에게 그들이 '붕괴상태'에 있다고 알려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그들이 '붕괴 상태'(State of Collapse)에 처해 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들은 지도부 상황(나는 그들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해결을 시도하면서 우리가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의 &#...

    2026.04.28 23:11:44

    트럼프 "이란, 우리에게 그들이 '붕괴상태'에 있다고 알려와"
  • 李대통령 'AI수석' 하정우 사직서 재가…“어려운 결정 존중”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사직서를 재가했다. 이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하 수석의 사직서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과 김성범 해수부 차관의 의원면직 재가도 완료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

    2026.04.28 17:39:08

    李대통령 'AI수석' 하정우 사직서 재가…“어려운 결정 존중”
  • 7000 코앞 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치 행진…장중 6,700선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첫 장중 6,700선을 돌파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99포인트(0.39%) 오른 6,641.0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한 이후 오름세를 유지하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장중에는 6,712.73까지 오르며 기존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28 16:01:03

    7000 코앞 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치 행진…장중 6,700선 돌파
  •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에 최대 10% 공정수당 지급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최대 10%의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정규직보다 낮은 임금과 퇴직금 회피를 위한 364일·11개월 등 '쪼개기 계약'으로 발생하는 차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 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 대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노동부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간제 노동자의 평균 임금은...

    2026.04.28 12:56:11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에 최대 10% 공정수당 지급
  • 李대통령 "삶의 터전, 죽음의 현장 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 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을 맞아 "더는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재 근절은 국민주권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고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역시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국정의 핵심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다각적 노력과 노·사 협력...

    2026.04.28 09:56:58

    李대통령 "삶의 터전, 죽음의 현장 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 동원"
  • 전 세계 630대뿐…800마력 뿜어내는 '우루스 SE 테토네로' 베일 벗다

    람보르기니가 다시 한번 한계를 넘어섰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 4월 28일,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장 독보적인 한정판 모델 ‘우루스 SE 테토네로(Tettonero)’를 전격 공개하며 럭셔리 퍼포먼스의 정점을 선보였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네로(Tettonero)’를 공개했다. 총 6...

    2026.04.28 09:43:50

    전 세계 630대뿐…800마력 뿜어내는 '우루스 SE 테토네로' 베일 벗다
  • 아직도 독도가 다케시마?···구글 번역 오류 논란

    구글에서 또 다시 번역 오류가 나와 논란이다. 구글 번역기에서 '독도'를 일본어로 번역하면 '独島'가 아닌 일본이 주장하는 '竹島'(다케시마)로 결과가 나온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8일 SNS를 통해 "이는 명백한 오류"라며 "지난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도의 일본어 자막을 '独島'로 올바르게 표기했다&...

    2026.04.28 08:59:41

    아직도 독도가 다케시마?···구글 번역 오류 논란
  • 삼성 총파업 예고에···김정관 "이런 상황에 파업, 상상조차 못할 일"

    삼성전자 노조가 내달 총파업 예고를 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노사 양측에 성숙한 결단을 촉구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과 경쟁력이 노사만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결실이라고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의 결실에는 수많은 인프라, 수많은 협력 기업, 400만명이 넘는 소액 주주와 국민연금(지분 약 7.8% 보유)이 연결돼 있다&qu...

    2026.04.27 17:37:17

    삼성 총파업 예고에···김정관 "이런 상황에 파업, 상상조차 못할 일"
  • "동틀 녘 모터 소리에 밤샘 피로가 싹"…단국대 Run2X가 달리는 이유

    "분명히 테스트 주행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대회장 검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멈춰버렸어요. 다들 달려가서 차에 달라붙어 원인을 찾았죠." 이달 6일, 단국대학교 자작자동차연구회 Run2X 유동휘(기계공학과·3) 회장은 대회장에서의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의 뒤에는 오래된 상장들이 나란히 꽂혀 있었다. 수십 년간 이 팀이 걸어온 역사가 조용히 쌓인 공간이었다. 극한을 향해 달리다,...

    2026.04.27 16:38:26

    "동틀 녘 모터 소리에 밤샘 피로가 싹"…단국대 Run2X가 달리는 이유
  • 코스피, 6600선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600선을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40포인트(2.15%) 오른 6,615.03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한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6,6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장중에는 6,657.22까지 오르며 기존 장 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27 15:54:55

    코스피, 6600선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 사무장이 다이어트약 처방···서울시醫,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칼 빼들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윤리위원회를 통해 비윤리적 의료행위 및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한 사안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3년 회원 권리정지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명의를 대여하고, 이른바 ‘사무장’이 제시한 가이드에 따라 다이어트약을 처방한 사례다. 해당 기관은 이미 보건소로...

    2026.04.27 15:00:50

    사무장이 다이어트약 처방···서울시醫,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칼 빼들었다
  • 월급 떼먹은 불량사업주 187명···출국·대출·입찰도 제재받는다

    임직원들의 임금을 떼 먹은 불량사업주들이 공개됐다. 3년간 88명의 임금 2억1천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아 4차례 유죄판결을 받은 건설사 대표를 비롯해 3년간 33명에게 1억여원의 임금을 미지급해 2차례 유죄판결을 받은 제조업체 대표 등 상습·고액 임금체불 사업주들이 포함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18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더불어 이들을 포함한 298명에 대해 신용제재를 한다고 밝혔다. 명...

    2026.04.27 14:41:12

    월급 떼먹은 불량사업주 187명···출국·대출·입찰도 제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