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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전면 투쟁 돌입"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사측에 성과급 상한제 폐지와 제도 개편을 강력히 촉구하며 나섰다. 삼성전자 노조는 23일 오후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정문 인근에서 투쟁결의대회 집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 8천여명의 조합원이 집결했다. 집회 참석한 이들은 '투명하게 바꾸고'와 '상한폐지 실현하자'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

    2026.04.23 16:58:08

    삼성전자 노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전면 투쟁 돌입"
  • 연봉·몸무게 다 털렸다···듀오, 43만명 회원 정보 털리고도 '72시간 침묵'

    결혼정보회사인 주식회사 듀오정보(듀오)에서 회원 43만명의 신체조건, 혼인경력, 직업, 학력, 자산 등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유출사실을 알고도 신고를 늦춘 듀오에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피해를 본 회원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즉각 통지하라고 명령했다.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해 정회원 42만7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유...

    2026.04.23 14:32:06

    연봉·몸무게 다 털렸다···듀오, 43만명 회원 정보 털리고도 '72시간 침묵'
  •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 비극의 몸통은 노란봉투법 아닌 '5단계 다단계 구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 “사건의 본질은 노란봉투법이 아닌 산업 현장의 고질적인 다단계 하도급 구조에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사고의 핵심 원인으로 ‘5단계 다단계 구조’를 지목했다. BGF리테일에서 시작해 자회사 BGF로지스, 지역 물류센터, 하청 운송사, 그리...

    2026.04.23 11:21:35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 비극의 몸통은 노란봉투법 아닌 '5단계 다단계 구조'”
  • 듀오링고, 영어·일어 등 9개 언어 '고급 학습 과정' 전면 무료

    듀오링고는 세계 주요 9개 언어에 대해 ‘고급 학습 과정’을 전면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듀오링고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학습자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등 총 9개 언어를 기초 단계부터 전문가 수준인 ‘상급 레벨’까지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확장된 커리큘럼은 몰입형 연습 문제, 심화 스토리(Stories...

    2026.04.23 11:11:32

    듀오링고, 영어·일어 등 9개 언어 '고급 학습 과정' 전면 무료
  • [속보] 법원,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에 벌금 각 2억원

    법원,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에 벌금 각 2억원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4.23 10:17:26

    [속보] 법원,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에 벌금 각 2억원
  • 청년 고용 시장의 역설…'취업자'는 늘었는데 '지갑'은 얇아졌다

    청년 고용 시장에 ‘질적 저하’라는 경고등이 켜졌다. 취업자 명단에 이름은 올렸지만, 턱없이 부족한 근로 시간과 소득 탓에 또 다른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불완전 취업자’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인구 감소에 따른 자연 감소분을 넘어서는 일자리 증발 현상까지 나타나며 고용 한파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15~29세) 중 ‘시간관련 추가...

    2026.04.23 10:15:25

    청년 고용 시장의 역설…'취업자'는 늘었는데 '지갑'은 얇아졌다
  • 또 도둑 시청?···中서 '21세기 대군부인' 리뷰만 1만 건

    중국에서 또 공식 서비스되지 않는 콘텐츠를 불법으로 시청하는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이를 불법으로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작품은 현재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디즈니+가 공식 서비스되지 않아 정식 시청 경로가 없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

    2026.04.23 09:06:12

    또 도둑 시청?···中서 '21세기 대군부인' 리뷰만 1만 건
  • 반도체 호황에 1분기 GDP 1.7% 성장…5년 6개월 만에 최고

    한국 경제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수출 호조와 투자 반등에 힘입어 1.7% 깜짝 성장했다. 이는 한국은행이 제시했던 기존 전망치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에 따르면 1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 대비 1.7%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성장했다. 이는 2020년 3분기(2.2%) 이후 5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2월 한은이...

    2026.04.23 08:52:03

    반도체 호황에 1분기 GDP 1.7% 성장…5년 6개월 만에 최고
  •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로”…한·일 로컬 강자들 '빈집 재생' 위해 맞손

    여행의 트렌드가 화려한 도심에서 한적한 로컬로 옮겨가고 있다. 낡은 빈집을 힙한 숙소로 바꾸고, 마을 골목을 호텔 복도로 활용하는 ‘마을호텔’이 로컬 비즈니스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지역 재생사업을 운영 중인 ‘리플레이스’는 22일 일본의 ‘사토유메’와 손잡고 한국형 마을호텔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경북 문경에서...

    2026.04.22 17:16:12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로”…한·일 로컬 강자들 '빈집 재생' 위해 맞손
  • “당신의 숨은 돈, 끝까지 찾는다”…손석구X최우식, '삼쩜삼' 요원으로 재회

    배우 손석구와 최우식이 2년 만에 ‘환급 요원’으로 다시 뭉쳤다. 개인 세무 자동화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배우 손석구와 최우식을 모델로 발탁, 새로운 브랜드 필름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배우는 브랜드 상징인 숫자 ‘3’이 새겨진 가죽 점퍼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서 보여 ...

    2026.04.22 16:59:12

    “당신의 숨은 돈, 끝까지 찾는다”…손석구X최우식, '삼쩜삼' 요원으로 재회
  • “희망은 4196만 원, 현실은 3611만 원”…취업난에 벌어지는 '연봉 간극'

    신입 구직자들의 눈높이는 높아졌지만, ‘일단 어디든 들어가야 한다’는 절박함은 더 커졌다. 2026년 졸업 예정자 및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평균 초봉이 4000만 원 시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입사 기준선인 ‘마지노선 초봉’과의 격차는 역대 최대치로 벌어졌다. 인크루트가 구직자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신입 구직자의 평균 희망 초봉은 419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

    2026.04.22 16:40:57

    “희망은 4196만 원, 현실은 3611만 원”…취업난에 벌어지는 '연봉 간극'
  • "여름방학 오지체험 어때?"···'2026 오지탐사대원' 모집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코오롱과 함께하는 2026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지탐사대는 기존의 전문산악인 양성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처음으로 장거리 하이킹 과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자연 속에서 체력과 인내심,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에는 루마니아와 키르기스스탄의 산악오...

    2026.04.22 16:24:37

    "여름방학 오지체험 어때?"···'2026 오지탐사대원' 모집
  • “선생님, 다음에 또 만나요”···남동구 집배원들의 따뜻한 변신

    “선생님이 ‘다음에 또 만나자’라고 말했을 때 아쉬웠어요.” 지난 3월 21일, 인천대공원에서 주황색 조끼를 착용한 자원봉사자와 쓰레기를 줍던 이서연 (11세, 가명)양의 소감이다. 이날 나눔이 봉사단은 고려대지역아동센터와 ‘마음 동행 봄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눔이 봉사단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우체국 집배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20대부터 50대 등 다양한 연령대...

    2026.04.22 15:25:47

    “선생님, 다음에 또 만나요”···남동구 집배원들의 따뜻한 변신
  • '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 항소심서 징역 4년…유족들 "이게 무슨 법이냐"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리셀 박순관 대표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돼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박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상 경영책임자에 해당한다면서도 유족들과 합의한 사정을 양형에 제한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양형에 있어 1심과 달리 판단했다.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22일 박 대표 등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치사)·파견법·산업...

    2026.04.22 14:49:22

    '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 항소심서 징역 4년…유족들 "이게 무슨 법이냐"
  • 美유명 로펌, AI로 만든 허위 판례 법원에 제출했다가···

    미국의 유명 로펌이 캄보디아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 의혹 기업 관련 소송을 대리하던 중 인공지능(AI)이 만든 허위 법령 및 판례를 미 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 사과문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명 로펌인 설리번 앤드 크롬웰(이하 S&C) 글로벌 구조조정 부문의 앤드루 디트데리히 대표 변호사는 지난 18일 마틴 글렌 뉴욕 남부연방파산법원장에 보낸 서한에서 자사 변호사가 AI로 생성된 ...

    2026.04.22 10:59:28

    美유명 로펌, AI로 만든 허위 판례 법원에 제출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