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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포, 정원오 후보측에 '스타트업 정책제안서' 전달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측에 '서울 인공지능 전환(AX) 고도화를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태평빌딩에 마련된 정 후보 사무실에서 최지영 코스포 대표, 신현영 민주당 전 의원(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 부본부장·정책자문단장), 윤광식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문화분과 자문역,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

    2026.05.12 17:26:04

    코스포, 정원오 후보측에 '스타트업 정책제안서' 전달
  • 정부, '저효율 사업' 줄인다···李대통령 "냉정하고, 과감하게" 당부

    정부가 내년도부터 효율이 미비한 이른바 '저효율 사업' 비중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내년 정부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세상도 많이 변했고,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많기 때문에 소위 '저효율 사업'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예산 총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데, 효율성을 높이면 총액을 늘리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2026.05.12 17:19:40

    정부, '저효율 사업' 줄인다···李대통령 "냉정하고, 과감하게" 당부
  • 놀유니버스, 아고다 창업 멤버 리부츠키 그룹장 영입

    놀유니버스는 글로벌 사업 총괄로 올리버 리부츠키(Oliver Libutzki) 그룹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리부츠키 그룹장은 놀유니버스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여행 관련 핵심 사업을 맡는다. 해외숙소사업, 패키지사업, T&A(Tour & Activity) 사업, 항공사업 등을 총괄한다. 사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을 비롯해 상품 경쟁력 및 운용 효율 고도화, 중장기 전략 수립·실행에 나...

    2026.05.12 17:02:01

    놀유니버스, 아고다 창업 멤버 리부츠키 그룹장 영입
  • 임금 체불 '끝까지 추적'…정부, 사업주 강제 압류로 징수 속도 낸다

    정부가 사업주 대신 노동자의 체불 임금을 지급했을 때 사업주에게 사후 징수 절차를 적용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정부가 대신 내준 임금(대지급금 변제금)을 사업주로부터 받을 때 민사 집행 절차를 따랐다. 민사 절차는 재산 조사, 가압류, 법원의 집행권 판결, 경매 등을 거쳐야 하기에 9개월 이상(약 290일) 걸렸다. 게다가 집행의 강제력이 없어 누적 회수율이 30...

    2026.05.12 09:43:08

    임금 체불 '끝까지 추적'…정부, 사업주 강제 압류로 징수 속도 낸다
  • 李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배드뱅크'···오늘 해결책 찾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민간 배드 뱅크가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참여하지 않아 관련 채무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에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며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보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

    2026.05.12 09:10:58

    李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배드뱅크'···오늘 해결책 찾을 것"
  • 코스피 '8000' 눈 앞…7953.41 개장

    코스피가 12일 장초반 2% 넘게 오르며 '8천피'(코스피 8,000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46.42포인트(1.87%) 오른 7,968.6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7,900대를 유지하고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12 09:05:41

    코스피 '8000' 눈 앞…7953.41 개장
  •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7800선 돌파

    11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7800선을 넘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7.31포인트(3.70%) 오른 7775.31에 개장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11 15:38:49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7800선 돌파
  • 김영훈 "삼성전자, 노사관계도 새로운 모범 만들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삼성전자 노사가 기술로써 세계 일류 기업을 일궜듯이 노사관계에도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삼성전자 노사의 동의 하에 중노위 사후조정이 개시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가족, 삼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2026.05.11 15:07:10

    김영훈 "삼성전자, 노사관계도 새로운 모범 만들어야"
  • [속보] 챗GPT 파일 업로드 오류…오픈AI “조사 중”

    챗GPT 파일 업로드 오류…오픈AI “조사 중”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11 11:39:39

    [속보] 챗GPT 파일 업로드 오류…오픈AI “조사 중”
  • "구입 넘어 배운다"…닥터지, 외국인 '체험형 마케팅'으로 글로벌 정조준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K-뷰티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매대에 진열된 화장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피부 상태를 직접 진단받고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배우는 ‘체험형 뷰티 관광’이 새로운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국내 뷰티 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상권을 중심으로 맞춤형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다지고 있다. 닥...

    2026.05.11 11:35:32

    "구입 넘어 배운다"…닥터지, 외국인 '체험형 마케팅'으로 글로벌 정조준
  • '매운맛' 넘어 '단짠'으로… 삼양식품, 日 열도 공략

    K-푸드의 인기가 일본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단순한 수출을 넘어 한국의 일상적인 먹거리 문화 자체가 거대한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식품업계의 현지화 마케팅 전략 역시 문화를 파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문화 행사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에 참가해 자사 주력 브랜드를 내세운 '불닭마트' 체험 공간을...

    2026.05.11 09:40:18

    '매운맛' 넘어 '단짠'으로… 삼양식품, 日 열도 공략
  • 마스오토, 산업부 지원으로 美 자율주행 트럭 사업 확대

    마스오토는 산업통상부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자율주행 트럭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규제특례 신산업창출’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2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시장성이 검증된 사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개발과 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

    2026.05.11 09:34:12

    마스오토, 산업부 지원으로 美 자율주행 트럭 사업 확대
  • 5월 1∼10일 수출 184억 달러, 43.7%↑…일평균 43.7%↑

    5월 초 40% 넘게 증가한 수출 호조로 5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8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7% 증가했다. 이는 5월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로,종전 최고 기록은 2024년 168억 달러였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5일이었고,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36억9천만 달러)도 43.7%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8...

    2026.05.11 09:13:41

    5월 1∼10일 수출 184억 달러, 43.7%↑…일평균 43.7%↑
  • 李대통령 "세입자있는 1주택자 매도기회…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세를 낀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을 매수할 때에도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이런 조치를 두고) '사실상의 갭투자 허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소위 '억까'(억지로 비난하는 것)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

    2026.05.11 08:42:21

    李대통령 "세입자있는 1주택자 매도기회…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
  • 집주인이 사망했다…"내 보증금, 누구에게 받아야 할까요"

    전세나 월세로 살고 있던 집의 임대인이 갑자기 사망할 경우, 보증금을 받아야 하는 세입자들의 입장이 난감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계약 만기가 다가오는데도 임대인의 상속인들이 "아직 상속 절차를 정리 중이다", "우리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며 책임을 회피하거나 답을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법조계 전문가들은 임대인이 사망했다고 해서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청구권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

    2026.05.10 09:21:06

    집주인이 사망했다…"내 보증금, 누구에게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