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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공유주방 위쿡 일본 진출···‘키친웨이브’ 론칭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일본 합작법인 ‘위쿡재팬’이 일본 인큐베이션형 배달 공유주방 브랜드 ‘키친웨이브’를 론칭했다. 위쿡은 4월 공유 오피스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을 엑셀러레이팅하는 가이악스와 일본 합작법인인 ‘위쿡재팬’을 설립했다. 위쿡재팬은 14일 인큐베이션형 공유주방 브랜드 ‘키친웨이브’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일본 배달 음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키친웨이브는 위쿡의 F&B 창업 인큐베이션 시스템을 적용한 인큐베이션형 배달 공유주방으로 단순 공간 임대를 넘어 배달 음식 사업에 특화된 브랜드를 개발 및 전수하는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9월 오픈한 키친웨이브 1호점은 주택가와 IT 스타트업이 밀집되어 있어 배달 음식 수요가 높은 도쿄 시나가와 고탄다 지역에 위치해있다. 일본의 타 공유주방은 2~3평으로 공간이 매우 협소한 것에 반해 키친웨이브는 4~5평대의 공간과 고품질의 주방 설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음식사업자들의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낮췄다. 총 4개의 개별 키친을 보유한 1호점에는 현재 1개의 위쿡재팬 PB 브랜드와 3개의 외식사업자가 입점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위쿡재팬은 키친웨이브 1호점을 시작으로 5년 내 일본 전역 주요 도시에 35개소 이상의 점포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기웅 위쿡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본 내에서도 배달 음식 수요가 많아져 위쿡이 국내에서 쌓아온 공유주방 운영 및 F&B 브랜드 인큐베이션 노하우를 활용하면 충분히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며 “’키친웨이브’가 인큐베이션형 배

    2021.10.15 17:45:45

    공유주방 위쿡 일본 진출···‘키친웨이브’ 론칭
  •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예술·유통·스포츠 OOO과 연결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메타버스(가상세계)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자산의 지적재산권을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인 NFT(대체불가토큰)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면서 예술, 스포츠, 유통 등 다양한 업계의 종사자 및 기업들이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 협력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 어려워진 예술 업계, NFT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 강화 눈길문화 예술은 NFT가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가 어려워진 창작자들은 NFT라는 새로운 수단을 활용해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국내 NFT 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디지털 아트 NFT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 그라운드X는 지난 7월 카카오톡 내 가상자산 지갑인 클립(Klip)에서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클립 드롭스(Klip Drops)'를 선보였다.그라운드X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총 24명을 선정해 이들의 작품을 클립 드롭스에서 공개 판매하는 오픈 특별전을 개최해 최근 성황리에 마쳤으며, 업계 및 대중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재 ‘클립 드롭스 Vol. 2(시즌2)를 진행 중이다.지난 전시에서는 디지털 아트 작가 '미스터 미상'의 새로운 시리즈 크레바스(Crevasse)의 첫 작품인 '크레바스 넘버1'과 우국원 작가의 '본파이어 메디테이션', 배우 하정우의 디지털 아트 작품 '더 스토리 오브 마티 팰리스 호텔'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하정우의 ‘더 스

    2021.10.15 17:31:45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예술·유통·스포츠 OOO과 연결된다
  •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를 297.5억원 규모로 멀티클로징에 성공했다. 올 6월 펀드 조성 당시 목표로 했던 300억원 규모를 달성한 금액으로,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다. 이번 펀드는 6월, 230억원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3개월 간 서울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등이 추가 출자사로 참여를 결정하며 총 297억 5,000만원으로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결성 당시 참여한 주요 출자사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모태펀드(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 녹십자홀딩스, 에이에프인베스트먼트, 나이스그룹, 휴맥스 등이며, 모태펀드는 올 2월 정시 출자사업(창업초기 분야), 성장금융은 2020년 IBK혁신솔루션펀드 스타트업 리그의 위탁운용사로 연이어 선정돼 출자를 받은 바 있다. 퓨처플레이가 최초로 조성한 벤처펀드인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는 지난해 개정된 벤처투자 촉진에 대한 관련 법률 개정을 계기로 액셀러레이터도 벤처펀드를 만들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되며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며, “액셀러레이터로서는 최대 규모로 조성된 펀드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벤처기업 육성에 집중해, 보다 폭발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1.10.15 13:12:48

    ‘퓨처플레이혁신솔루션펀드’ 297.5억 규모로 멀티클로징 성공
  •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인재들] 선배의 한마디 말 때문에···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사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가장 큰 차이점이요? 마인드 차이죠. 어떻게든 내가 유리한 입장을 고수하려고 할 때와 어떻게든 만들어보려는 그 차이가 가장 큰 것 같아요.”조기현(38) 스포카 도도카트팀장의 이직에는 공통점이 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하는 물의 원리마냥 규모가 큰 회사에서 작은 회사로 옮긴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 가슴 뛰는 일을 마주했을 때다. 그의 첫 직장은 효성그룹 계열사 효성에프엠에스였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조 씨는 대학시절, 전공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프로그래밍으로 날고 기는 경쟁자들 틈바구니에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라고 느끼던 무렵, 새로운 길이 눈에 들어왔다. 로스쿨이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제 스스로가 그리 실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졸업할 때쯤 로스쿨이 생기는 걸 보고 저걸 해야겠다 싶었어요. 2년 정도 준비하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경고 같은 통보를 하셨어요. ‘더 이상 지원은 없다’라고요” 로스쿨에 확신이 있었던 조 씨는 취업 후 공부를 이어나가기로 결심했다. 당시 집에서 가장 가까운 회사였던 효성에프엠에스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그는 주경야독을 위해 마음을 다잡았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고시생, 취준생 시절을 보내던 그에게 배부르고 등 따습게 해주는 월급이 함정이었다. “대학 다닐 땐 제 실력이 좋은지 몰랐는데 회사에 들어가니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시더라고요. 신이 났죠. 더군다나 월급도 주니 더 좋았죠. 고민 고민하다 로스쿨보다 회사를 선택했어요.”“미친 듯이

    2021.10.15 11:23:17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인재들] 선배의 한마디 말 때문에···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사연
  •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해외여행 시장 공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글로벌 여행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야놀자는 여행·공연·쇼핑·도서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로 해외 플랫폼 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는 해외 여행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양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외 여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야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쟁이 치열해질 해외 여행시장의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 또한 국내 여행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그 동안 야놀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펼쳐왔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굴지의 기업들과 경쟁하며 글로벌 호텔 솔루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해외 여행 플랫폼들과 SaaS를 상호 연계하는 등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 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함은 물론,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성장엔진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SaaS 리더십 확보와 함께, 해외 여행시장을 질적ㆍ양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더욱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0.15 10:25:20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해외여행 시장 공략”
  • 그렙,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하반기 전 직군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개발자 커리어 플랫폼 그렙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티비티 파트너스(이하 TBT)로부터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주도로 기존 투자사인 TBT도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64억원이다. 그렙은 개발자 커리어 플랫폼 ‘프로그래머스’와 온라인 시험 감독 플랫폼 ‘모니토’를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인 스타트업으로, 최근 IT 기업들의 연이은 대규모 개발자 채용과 기업들의 비대면 시험 도입 증가로 그렙의 평가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다. 프로그래머스는 △소프트웨어 교육 △개발 역량 평가 △개발자 채용 등 개발자 영입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카카오, 라인 등 600여 곳의 국내 대기업과 IT 스타트업이 고객사다. 누적 42만명의 개발자가 프로그래머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응시했으며, 2만명 이상이 동시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험 환경 또한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지난해 ‘모니토'를 출시해 평가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했다. 모니토는 웹캠 정면 촬영 영상과 모바일 주변 환경 촬영 영상, 모니터 화면 공유 영상을 통해 시험을 감독하는 서비스로, 기업·기관의 △직무 평가 △인적성 평가 △자격시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그렙의 온라인 역량 평가 서비스와 시험 감독 서비스가 이미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확영 그렙 대표는

    2021.10.14 16:35:36

    그렙,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하반기 전 직군 채용
  • 크리마, 엔지니어, 글로벌 사업개발 등 13개 부문 채용···두 자릿수 규모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온라인 쇼핑몰 리뷰 솔루션 개발사 크리마가 전 직군을 대상으로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규모는 두 자릿수다.  올 상반기부터 진행된 이번 채용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글로벌 사업개발, 세일즈 컨설팅, 데이터 분석, 서비스 운영, 퍼블리싱, 마케팅, 프로덕트 디자인 등 총 13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이며, 직무에 따라 세부 전형은 다를 수 있다.  크리마는 전 직원에게 연 240만원 상당의 자기 개발비를 지원하며,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의 직무별 업무 환경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신형 맥북 등 IT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직원들의 건강한 회사 생활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김윤호 크리마 대표는 “크리마는 지금껏 업계 내 독보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탄탄하게 내실을 다져온 기업”이라며 “훌륭한 인재들과 함께 도전하고 성취하며,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인 온라인 쇼핑 솔루션을 개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한편 크리마는 LG전자, 코오롱, 롯데홈쇼핑, 이랜드 등 1900여개에 이르는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4월에는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최근 ‘스타트업 클러스터’로 주목받는 성수동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기도 했다. khm@hankyung.com 

    2021.10.14 11:28:45

    크리마, 엔지니어, 글로벌 사업개발 등 13개 부문 채용···두 자릿수 규모
  • 닷밀, 30억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 메타버스 플랫폼 선보인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이 아주IB투자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0억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닷밀은 2012년 설립 이후 프로젝션맵핑, 홀로그램, 미디어 테마파크, AR 등 오직 실감미디어 기업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통영 디피랑, BTS 홀로그램 스테이지 등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프리시리즈A 투자를 통해 닷밀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포가튼도어스’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가튼도어스는 닷밀이 운영 및 제작한 오프라인 콘텐츠를 온라인 세계관으로 확장 및 연동시키는 차세대 메타버스 프로젝트다.이번 투자를 주도한 윤창수 아주IB투자 본부장은 “닷밀은 업계 최상위 기술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메타버스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닷밀이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흥수 신용보증기금 센터장은 “2018년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던 닷밀은 매년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닷밀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희 닷밀 CFO는 “올해 닷밀 매출은 지난해보다 80%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2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내년부터는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0.14 11:01:31

    닷밀, 30억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 메타버스 플랫폼 선보인다
  • 사랑의열매, 비영리스타트업 7곳 키운다···팀당 최대 3천만원 지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사랑의열매가 비영리스타트업 7곳을 선정해 육성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3기를 맞이한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신생 비영리 단체인 비영리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배분협력기관인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난 1, 2기 사업의 평가결과를 반영해, 기존 6개 단체에서 1개 단체를 추가한 7개 팀을 선정하고, 지원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8개월로 2개월이 늘어났다. 사랑의열매와 다음세대재단은 올 7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모집 및 심사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7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13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2022년 6월까지 약 8개월간 본격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이 진행된다.선정된 7개 단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사업비와 인건비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고, 단체별 최대 2명까지 공유 사무공간을 제공받는다. 또한 전담 멘토와 사업운영에 대한 멘토링, 조직운영을 위한 공통교육 등을 지원 받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가능한 의생활 실천캠페인으로 패션 소비문화를 전환하는 ‘다시입다연구소’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과 연관된 장학금 기부 컨텐츠를 기획 및 이슈화 하는 ‘스콜라쉽 이슈메이커’ △디지털 환경 관련 인권 인식제고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하는 ‘인터랩’ △아이들을 위한 대안적 교육방식 확산을 도모하는 ‘프로젝트 스쿨’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어린이 놀이소재로 전환해 자원순환을 도모하는 ‘ZA ONE’ △청소년의 자기이해 향상

    2021.10.14 10:53:51

    사랑의열매, 비영리스타트업 7곳 키운다···팀당 최대 3천만원 지원
  • 오늘회, 론칭 4년 만에 누적매출 300억원 달성···냉장상품 배송 확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수산물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오늘회가 올 9월 기준 누적 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2017년 3월 론칭한 오늘회는 출시 3년 반인 2020년 8월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오늘회는 이후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했다.현재 오늘회의 누적 회원수는 52만명으로, 월간 사용자 수(MAU)는 170만명이다, 앱다운로드 수는 35만 건이며, 올해 누적 주문건수는 약 26만건이다. 지난해 12월 월 최고매출 27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오늘회는 신선식품에 특화된 자체배송을 가지고 있는 만큼 1일 3회 당일배송도 진행 중이다. 2021년 6월 낮배송(오후 3시 도착)을 시작, 지난 9월 밤배송(밤 11시 도착)까지 오픈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매주 배송지역을 확장해 현재 서울·경기 22지역에 서비스 중이다. 상품군도 다양화했다. 낮·밤배송 맞는 상품 제공을 위해 수산 카테고리뿐 아니라 당일생산 냉장상품들을 추가하고 있다.김재현 오늘회 대표는 “오늘회는 신선식품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온라인으로 시켜먹기 어렵다고 생각한 수산물을 생산자들을 설득하며 소비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만들고 연결하며 성장해온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계속 발굴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으로 판매를 도모해보고 싶은 수산종사자들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0.13 16:40:02

    오늘회, 론칭 4년 만에 누적매출 300억원 달성···냉장상품 배송 확대
  •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월경생활키트 지원 '월간언니' 캠페인 론칭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소셜액션 플랫폼 베이크와 월드비전이 월경 전문 서비스 ‘이지앤모어’와 함께 위기에 취약한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월경생활키트를 지원하는 ‘월간언니’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간언니’는 가정 내 문제, 학교폭력 등으로 전국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치의 생리대와 월경관련 용품 지원 및 건강한 월경인식을 위해 온...

    2021.10.13 14:47:46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월경생활키트 지원 '월간언니' 캠페인 론칭
  • '졸업유예' 선택 아닌 필수? 대4 졸업유예 절반 넘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대학생들의 졸업유예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학 4학년생 10명 6명이 졸업 유예를 했거나 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5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자 기준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5년 1.5개월(남자 6년 1.1개월/여자 4년 5.9개월)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한 수치다. 남자는 군 복무 기간...

    2021.10.13 13:37:22

    '졸업유예' 선택 아닌 필수? 대4 졸업유예 절반 넘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4만5천6백 에너지 걸린 오징어게임 16일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프립이 4만5천6백 에너지가 걸린 캠핑 액티비티 ‘오징어캠핑’을 개최한다. 오징어캠핑은 재즈, 칵테일,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립의 캠핑 액티비티 중 하나다.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해 드라마 속 게임을 직접 해보며 ‘보는 것보다 직접 체험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징어캠핑은 16일부터 총 ...

    2021.10.13 11:57:5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4만5천6백 에너지 걸린 오징어게임 16일 시작
  • 무신사 X 오징어 게임, 콜래보레이션 통해 456번 '초록색 체육복' 출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무신사는 18일부터 오징어 게임 속 참가자들이 입은 초록색 체육복을 래플 이벤트로 한정 판매한다. 오징어 게임은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다. 어린이들의 놀이에 생존 게임을 결합한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경쟁 사회의 이면을 풍자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

    2021.10.13 11:47:26

    무신사 X 오징어 게임, 콜래보레이션 통해 456번 '초록색 체육복' 출시
  • 혹시 번아웃을 겪고 있으시다면…[스타트업 5년 차의 생존일지]

    [한경잡앤조이=심민경 그립컴퍼니 매니저] 직장인이면 누구나 겪는다는 ‘번아웃’. 첫 직장에서 번아웃을 겪고, 다시는 스타트업에 가지 않겠다는 결심까지 했으니 말이다. 첫 직장이고, 급속도로 성장하는 회사에 있으니 잘하고 싶은 의욕이 마구 앞섰다. 그래서 망가진 몸과 마음을 정돈할 시간이 필요했다. 이후 퇴사와 입사를 반복하며, 개인의 삶과 회사에서의 삶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정말 이게 내가 꿈꾸던 직장 생활이 맞는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회사와 개인의 삶 모두 열심히 살고 싶은데, 이 밸런스가 무너질까 봐 도전을 핑계 삼아 다양한 활동을 시도했다. 가령 첼로를 배우다가 그만둔 것, 일본어, 중국어 학원에 등록하고 한 달을 넘기지 못한 것, 크로스핏과 수영을 배워보겠다고 했지만 결국 중도이탈하게 된 것, 회사 생활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는 일종의 몸부림이었다. 하지만 이 중에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여가활동은 단 하나도 없다니! 사실 이에 대한 답을 나는 너무 잘 안다. 시간을 현명하게 쓰지 못했고, 체력은 부족했으니까. 무엇보다도 개인의 삶에서도 이런 여가 생활이 전혀 재미있지 않았고, 직장 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이 가장 컸다.  ‘굳이 일과 삶을 나눠야 할까?’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하기 시작했고, 회사 생활에서부터 엄청난 성취감과 희열을 느끼는 나의 성향을 그냥 인정하기로 했다. 그냥 이 둘을 분리하지 말고, 일과 삶의 연결고리를 만들자는 결심이 생겼다. 어차피 나누지 못할 거면, 일에서의 몰입이 개인의 삶의 행복으로 이어지게끔 잘 설계하고 싶었다. 그래서 푹 빠지게

    2021.10.13 11:25:02

    혹시 번아웃을 겪고 있으시다면…[스타트업 5년 차의 생존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