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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한경 60년 미래를 봅니다 - since 1964

  • 설탕·소금·김가루 등 200여개 식재료 반값할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은 최근 식자재 값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회원사들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주요 식자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반값대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봄은 할인 행사가 식당 측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수 식자재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골랐다고 전했다. 행사품목은 소금과 설탕을 비롯해 식용유, 참기름과 각종 육류, 참치캔 등 200여개 식재료다...

    2024.05.17 16:35:54

    설탕·소금·김가루 등 200여개 식재료 반값할인
  • “1년에 책 한권 읽지 않는 사람도 서울에선 달라지죠”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종이책 독서량은 10년 동안 줄고 있다. 2013년에는 국민 중 71.4%가 종이책을 한 권 이상 읽었지만, 2017년에는 59.9%로, 2021년에는 40.7%로 줄었고, 2023년에는 국민 중 32.3%만이 종이책을 한 권 이상 읽었다. 2023년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종이책을 읽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시민들의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 종이책 진흥 정책에 예산을 늘리고 있다. 2024년 서울...

    2024.05.17 14:47:13

    “1년에 책 한권 읽지 않는 사람도 서울에선 달라지죠”
  • 클라썸, 올 1분기 수주액 236% 달성

    교육 및 지식 공유 플랫폼 클라썸이 올 1분기에 수주액 236%를 달성했다. 클라썸은 고객사인 기업과 대학 전 고객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플랫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 운영 지원 만족도는 4.8점으로 나타났다. NPS(Net Promoter Score, 순추천고객지수)는 74점을 기록했다. 클라썸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전반적으로 만족 △기술과 UX 만족, △상호작용 통한 학습효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 순이었다. 고객사는 &ls...

    2024.05.17 14:28:38

    클라썸, 올 1분기 수주액 236% 달성
  • 폭행·괴롭힘에도 '반토막 징계'···빌런 감싸는 '공사'의 정체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인권을 존중하며 청렴을 실천하자’는 슬로건을 내건 한국가스기술공사 최근 직장내 괴롭힘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얼마 전 부하직원에게 개·고양이 사육을 강요하고 민물새우잡이 등 업무 외적인 일을 시켜 논란이 된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또 다시 직장 내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부하직원에 욕설 및 폭행 등을 가해 한차례 징계를 받았던 차장급 직원이 또다시 다른 직원을 때려 치아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

    2024.05.17 13:55:32

    폭행·괴롭힘에도 '반토막 징계'···빌런 감싸는 '공사'의 정체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 김호중 '내일·내달 공연 강행'···팬들 “부정적 기사에 반응말 것”

    뺑소니와 음주운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 씨가 5~6월 예정돼 있는 공연을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오는 18일~19일 양일간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내달 1~2일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18~19일 창원 공연은 이미 예매가 마감됐으며. 내달 김천에서 열리는 아레나 투어는 멜론에서 단독판매 중이다. 이달 말 예정돼 있던 '슈퍼클래식'은 주최사인 KBS로부...

    2024.05.17 13:50:10

    김호중 '내일·내달 공연 강행'···팬들 “부정적 기사에 반응말 것”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과정 숨겼나?…공정위, 의혹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 소비자가 파악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멤버십 가격 인상 동의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멤버십 운영 및 결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쿠팡은 멤버십 가격을 월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했다. 이 과정에서 상품 결제창에 회비 변경 동의 문구를 넣어 결제 버튼을 누르면 멤버십 가격 인상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했다. 공정위는 ...

    2024.05.17 13:01:26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과정 숨겼나?…공정위, 의혹 조사 착수
  • [속보] 병원 현장 복귀한 전공의, 일주일 새 20명 늘었다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해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 중 약 20명이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비록 소수지만 지금까지 꿋꿋하게 현장을 떠나지 않은 전공의들과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는 전공의들도 있다"며 "100개 수련병원의 보고에 따르면 일주일 전인 5월9일 대비해 5월16일 현장에 근무 중인 전공의가 약 20명...

    2024.05.17 11:43:39

    [속보] 병원 현장 복귀한 전공의, 일주일 새 20명 늘었다
  • '필라이트' 응고물, 주입기 세척 미흡으로 발생…하이트진로 118만캔 회수

    최근 하이트진로가 생산하는 주류 제품에서 기름 냄새 및 응고물이 발생한다는 소비자 민원이 제기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주류 제품 2개의 생산현장을 조사한 결과, 술 주입기 세척 미흡 등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는 응고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필라이트 후레쉬' 제품과 관련해 하이트진로 강원 공장 등을 조사한 결과 술을 용기(캔)에 넣어 밀봉하는 주입기에 대한 세척·소독 관리...

    2024.05.17 11:28:56

    '필라이트' 응고물, 주입기 세척 미흡으로 발생…하이트진로 118만캔 회수
  •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 김태균 전 경제정책실장 임명

    서울시는 기획조정실장에 김태균 前경제정책실장이 임명됐다고 18일 밝혔다. 김태균 기획조정실장은 제3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약 30년 가까이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행정국장, 대변인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한편,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서우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용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5.17 11:01:10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 김태균 전 경제정책실장 임명
  • [속보] 횡령·배임 의혹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기각

    '횡령·배임 의혹'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기각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5.16 23:15:16

    [속보] 횡령·배임 의혹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기각
  • 야놀자,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47억 원… 전년比 30%성장

    야놀자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재무실적을 공개했다. 야놀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K-IFRS) 2024년 1분기 연결 매출 1,94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 1,499억 원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697% 성장한 31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5억 원 대비 244억 원 증가한 149억 원을 달성했다. 1분기 호실적은 야놀자 ...

    2024.05.16 17:49:28

    야놀자,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47억 원… 전년比 30%성장
  • 고퀄리티 카메라는 '뒷전'···'필카' 찾는 Z세대

    최근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Z세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하며 자라 온 세대를 디지털 세대라고 하는데, 이런 디지털 세대에게 필름 카메라는 특유의 감성과 '찍는다'라는 행위 자체로 사랑받고 있다. 필름 카메라의 인기로 문을 닫았던 필름 현상소의 대를 잇는 2세대 필름 현상소도 함께 등장하면서 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맛집, 아이폰 6s 삽니다” 최근 중...

    2024.05.16 17:47:28

    고퀄리티 카메라는 '뒷전'···'필카' 찾는 Z세대
  • [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16일 법원이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2천명 증원에 대해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의대생·수험생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5.16 17:33:57

    [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 김호중 팬클럽의 기부? "정중히 거절"···구호단체도 김호중 '손절'

    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운전 파문으로 팬들의 선행도 손절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16일 법률적,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공인과 관련된 기부금을 수령하는 것에 대해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김호중 팬클럽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는 K-POP 팬덤 기반 플랫폼 포도알에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지난 4월 트롯_스타덤에 가수 김호중이 1위로 선정된 기념으로 진행됐다. 희망조약돌 측...

    2024.05.16 17:15:56

    김호중 팬클럽의 기부? "정중히 거절"···구호단체도 김호중 '손절'
  • '요즘 세상에도…' 최저임금 못 받는 근로자, 300만명 넘는다

    국내 임금근로자 중 최저임금도 못 받는 근로자가 2년 만에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 작성한 ‘2023년 최저임금 미만율 분석’ 보고서를 통해 작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9620원을 못 받는 근로자 숫자가 301만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재작년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 275만6000명과 비교해 25만5000명 오른 수치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최저임금...

    2024.05.16 16:45:51

    '요즘 세상에도…' 최저임금 못 받는 근로자, 300만명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