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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지만 檢개혁 흔들린 적 없어"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지만 檢개혁 흔들린 적 없어"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6 1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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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잘한다" 55%···직전조사 대비 3%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15일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낮은 55%로 집계됐다.부정평가 응답은 34%로, 지난 조사보다 1%p 낮아졌다.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2%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p 내렸고,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 기타 정당은 2%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을 한 비율은 31%였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6 1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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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컴퍼니, 中 하이닝시와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협력 추진
‘그립’ 운영사 그립컴퍼니는 중국 최대 피혁·패션·텍스타일 산업 도시인 하이닝시와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협력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그립컴퍼니 판교 본사를 방문한 하이닝시 민관합동대표단은 그립과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그립컴퍼니 김한나 대표를 비롯해 하이닝시 정부 및 지역 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 10여 명이 참석했다.양측은 상품 소싱과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하이닝시 패션의류 상품의 그립 라이브커머스 입점 및 판매 △하이닝시에 그립 라이브커머스 센터 구축 △하이닝시 현지 그립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립컴퍼니는 이번 협력을 통해 패션의류를 포함한 하이닝시의 주요 생산 상품을 국내에 직거래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하이닝시 현지 기업과 그립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상품 발굴부터 라이브 방송, 판매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가 경쟁력 있는 상품과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6 1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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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인정보유출 제재 강화, 특정기업 고려한 조치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가 기업의 개인정보유출 사고 등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이는 명확한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으로, 어떤 (특정한)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 아닌 법과 방침에 따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서) 이런 점을 충분히 설명하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제재금을 대규모로 올려야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할 것 아닌가"라며 "이에 따라 최근 과징금 액수가 올라갔는데, 이를 두고 '나만 표적으로 해서 이러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하는 기업도 있는 것 같더라"고 지적했다.이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이에 대한 정부 대처 과정에서 '차별적 대우'라는 주장이 불거지며 논란이 된 것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풀이된다.이와 관련해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위원회는 국가나 기업, 기관에 관계 없이 법 위반 행위에 집중해 엄정하고 공정하게 처분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6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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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사, 21차례 교섭에도 노사 갈등 여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 등을 두고 21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지방정부와 국회를 찾는 등 대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16일 16차 교섭을 비롯해 전날까지 모두 21차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에서는 아무런 제시안을 내놓지 않은 채 가처분 소송의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며 "비용이 발생하는 임금/복리후생 성격의 안건 뿐 아니라 비용이 들지 않는 제도적 측면 포함해 오히려 일부 후퇴안을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이에 소송 대응과 병행해 인천시장 면담, 국회 면담 등과 같은 대외적 부분을 강화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노조는 최근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6 1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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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 만에 긴축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 만에 긴축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6 0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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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직자들, 옆자리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공직자들을 향해 "술 먹고 노는 것,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지 말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생전 음주 회식과 남성 상사 옆자리에 앉을 것 등을 강요받았던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이 들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아직도 그런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다"며 "젊은 이성이 노리갯감이 아닌데 그렇게 취급당하는 자체가 엄청나게 격분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그런 태도와 마인드 자체가 인격 모독으로, 그런 생각 자체가 이젠 없어야 한다"며 "얼마 전에도 그런 사고가 난 것 같아 드리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옛날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은 (그러면) 큰일 난다"며 "각별히 그 점을 신경 쓰면 좋을 것 같다. 본인의 인생과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라고 강조했다.한편, 정부 조사 결과, 숨진 여성 소방관 A씨의 상사들은 A씨에게 음주 회식에서 서장·과장 등 남성 상사 옆에 앉도록 하거나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5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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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스노우가 투자···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 공개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첫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WhOLLiN)'의 로고를 공개하며 캐릭터 IP 기반 음악 사업 확장에 나섰다.15일 플레이리스트는 홀린의 로고 모션 티저와 함께 5인 단체 실루엣 일러스트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은 ‘나의 모든 공간(Whole) 안에(In) 함께했던 존재’로, 팬들의 마음을 ‘홀린’ 대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홀린과 각 멤버들의 서사 및 비주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9월 1일 정식 데뷔한다.3D 캐릭터 모델링은 네이버의 미디어 프로덕션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최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네이버는 고정밀 광학식 모션캡처 인프라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3D 버추얼 콘텐츠로 구현하는 제작 허브 '모션 스테이지'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버추얼 프로덕션 역량을 바탕으로 홀린의 3D 캐릭터를 제작했다.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는 "홀린은 플레이리스트가 드라마를 통해 쌓아온 청춘 서사와 캐릭터 빌딩 역량에 음악·예능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모두 결집해 처음 선보이는 그룹"이라며, "화려한 자극보다 곁에 머무는 친숙함으로 팬에게 다가가는 그룹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5 17: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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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에이트,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선정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 이력이 있는 기업의 관광 사업화와 해외 실증(PoC)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엑스엘에이트는 문화산업 분야를 포함한 MICE, 교육 현장 경험과 평균 2초 이하 출력의 안정적인 통번역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 AI 활용 카테고리에 선정됐다.엑스엘에이트는 ▲박물관·미술관·문화재 도슨트 투어 ▲지역 축제 및 로컬 관광 프로그램 ▲건축·산업·도시 전문가 투어 ▲국제회의·전시·인센티브 관광 등 MICE 연계 관광투어 ▲외국인 대상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 현장을 통해 이벤트캣 투어가이드·도슨트 기능을 고도화한다.이벤트캣 투어가이드·도슨트 기능은 개별 관광객이 자신의 모국어로 안내원 해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언어마다 통역사·오디오가이드를 운영해야 했던 기존 방식 대비 현장 운영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또 자체 개발 통번역 특화 AI 엔진은 20년 이상 언어 전문가가 선별·축적한 고품질 대화체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화자의 연령과 성별에 맞는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구현한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본격적인 다국어 AI 관광 해설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와도 협력해 PoC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은 엑스엘에이트 대표는 “연말까지 국내 관광시장에 확산을 목표로 하는 한편, 이를 발판 삼아 일본·싱가포르 등 아시아 관광 시장으로도 진출
2026.07.15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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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박은우·이상원·석훈 맨파워 내세워 전문성 강화
매쉬업벤처스는 박은우 파트너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하고, 퀵쏘 공동창업자 이상원 벤처파트너와 직방 공동창업자 석훈 EIR(Entrepreneur in Residence)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박은우 부사장은 엔지니어, 벤처캐피털, 딥테크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하며 투자자와 창업자 양 측의 실전 경험을 갖춘 인재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심사역 재직 당시 의료 AI 기업 ‘뷰노’, AI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 등에 첫 기관투자를 집행했고, 투자를 집행했던 니어스랩의 CSO(최고전략책임자)로 합류해 전 세계 30여 개국 진출과 3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주도한 바 있다. 이상원 벤처파트너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머신러닝 기반 딥테크 기업인 ‘퀵쏘’를 공동창업해 글로벌 전자 대기업 TDK에 매각한 창업가로, 향후 포트폴리오사의 미국 시장 진출(GTM) 및 후속 투자 유치를 적극 조력할 계획이다. 석훈 EIR은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출신이자 ‘직방’, ‘하우저’ 등 여러 기업의 대규모 성장을 이끌었던 연쇄 창업가다. 석 EIR은 직방의 공동창업자이자 CSO로 기업의 성장과 스케일업 과정을 주도했으며, 이후에도 다수 기업의 CFO(최고재무책임자)로 투자 유치, 사업 운영, M&A(인수합병), PMI(인수 후 통합) 등 기업의 핵심 성장 단계를 직접 실행해 왔다. 이택경 매쉬업벤처스 대표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기술과 사업 양측을 깊이 이해하는 박 부사장이 매쉬업벤처스의 초기 투자 방향성을 더욱 예리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창업 및 대규모 조직 스케일업 경험을 보유한 인재들까지 합류한 만
2026.07.15 1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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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벤처스,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에 투자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2020년 설립된 벙커키즈는 AI 교육 서비스 ‘데이터 다이빙’과 AI 기반 식단 추천 및 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잇달아 매각하며 AI 기술력 및 시장성을 입증한 AI 기업이다. 지난해 7월에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를 한국,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출시했으며 전체 매출의 28%가 해외에서 발생 중이다.위프는 이용자가 웹툰·웹소설 등 공식 라이선스 IP 및 자체 제작한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서사를 쌓고 사건을 만들어가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 채팅 위주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돼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특히 인간의 뇌 구조를 차용한 자체 3중 메모리 기술을 기반으로 관계와 서사의 핵심 정보만 기억해 캐릭터의 감정선과 관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대화 흐름에 맞는 다양한 서사를 자동으로 전개하는 구조를 통해 이용자가 질리지 않고 오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위프는 결제 이용자 기준 일평균 체류시간 217분으로 AI 캐릭터 채팅 앱 중 독보적인 체류시간을 기록 중이며, 높은 이용자 몰입도와 리텐션을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9개월 간 결제액이 월 평균 110% 성장,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벙커키즈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식 라이선스 IP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여성향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AI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2026.07.15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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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빚 갚을 능력 없으면 빨리 탕감해야…‘도덕적 해이’ 지적"
李대통령 "빚 갚을 능력 없으면 빨리 탕감해야…‘도덕적 해이’ 지적"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5 13: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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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혁·혁신 모두 잘 돼야···남은 3년 11개월이 더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체로 부처들이 지난 1년을 지나면서 많은 성과를 내며 잘 해주셨다"며 "이제 앞으로 남아있는 3년 11개월가량의 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대상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국정기획목표에 부합하도록 장기적인 정책집행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개혁과 혁신, 두 가지가 모두 잘 돼야 한다"며 "지금까지 흐름으로는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잘 해온 부처는 자신이 있을 것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처는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며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저보다는 우리 국민들께 보고드린다는 생각을 갖고서 쉽고 간략하게 보고를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번 업무보고에는 청와대 지난 1일부터 6일에 걸쳐 모집한 국민 참여단 200여명이 참여한다. 연령대는 물론 직업군 역시 직장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학생, 주부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교육부 업무보고에 대한 지원자가 16.1%로 가장 많았고, 이후 국토부·복지부 순으로 신청자가 몰렸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5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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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드론' 개발 니어스랩 창사 첫 분기 흑자…IPO 속도 낸다
피지컬 AI 기업 니어스랩은 올해 상반기 매출 약 174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가결산 기준 2분기에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니어스랩의 상반기 방산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에 달했다.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등 기존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하며 매출 기반을 뒷받침했다. 니어스랩은 상반기에만 연간 매출 목표의 65%를 채우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엔터프라이즈 사업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 풍력발전기 점검 서비스에서 솔루션 공급자(Solution Provider)로의 사업 모델 전환을 앞세워 대상 고객을 확대하며, 아시아뿐 아니라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글로벌 풍력 현장에서 축적한 AI 자율비행 기술과 사업 경험은 방산 사업으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됐다.대표적 성과는 지난 6월 말 자체 개발한 군집 자폭드론 '자이든(XAiDEN)'의 중동 출하다. 방산 진출 약 1년 만에 성사시킨 단일 계약으로, 국내 드론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 계약 수주부터 양산·수락시험·최종 납품까지 전 과정도 1년 만에 마쳤다. 이 계약으로 약 149억 원의 매출이 상반기 실적에 반영됐다. 니어스랩은 이를 발판으로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후속 물량 수주와 사업 확대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니어스랩이 최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는 올해 매출 목표를 270억 원으로 제시했다. 상반기에 목표의 65%를 달성한 만큼, 해외 방산 확대와 엔터프라이즈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코스닥 상장(IPO)을 추
2026.07.15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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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6%대 급등…삼전 5%·하닉9% 상승 출발
코스피, 6%대 급등…삼전 5%·하닉9% 상승 출발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15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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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6%대 급등…삼전 5%·하닉9% 상승 출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7/AD.450358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