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골프장 제초작업 중 날아온 공에 '퍽'···경찰 수사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14696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14 15:13 수정2024.06.14 15:13 강홍민 기자 경기 가평군의 한 골프장에서 60대 남성이 제초작업을 하다가 날아온 골프공에 눈을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께 가평군의 한 골프장에서 제초 작업하던 60대 남성 ㄱ씨가 날아온 골프공에 눈을 맞았다.이 사고로 눈을 크게 다친 ㄱ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경찰은 사고 당시 골프공을 친 골프장 이용객 및 골프장 측의 과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방시혁의 ‘은밀한 계약’...“터질게 터졌다” 'AI 국가대표' 선발에 기준이 오락가락?···'독자 AI 파운데이션' 시작부터 '휘청' 사과당, 판매가는 그대로…파이 크기 50% 키운다 李대통령, '원로 보수 논객' 조갑제·정규재 오찬···"지혜를 보태달라" "머슴이 둘이 됐다"···李대통령 SNS 탈권위 소통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