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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임신·육아 홈조리원 플랫폼 ‘똑똑’ 서비스하는 제이알디웍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제이알디웍스는 임신·육아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윤진환 대표(48)가 2018년 1월에 설립했다. 윤 대표는 창업 전 임신·육아 플랫폼인 ‘후디스맘’을 런칭했으며 글로벌 영유아 브랜드 8개를 총괄 운영 경험을 가진 업계 베테랑이다.제이알디웍스는 아이돌봄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0~7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윤 대표는 “0세부터 7세까지에 최적화된 맞춤형 육아 플랜을 전달하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며 “국내 출산가정 눈높이에 맞는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맞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제이알디웍스는 첫 플랫폼으로 산후돌봄에 특화된 홈조리원 서비스 ‘똑똑’을 런칭했다. 똑똑은 산후돌봄, 바디케어, 수유관리, 식사, 홈클리닉, 필라테스 등을 고급 산후조리원에 가야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1:1 전문가 홈케어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향후에는 일대일 홈 서비스로 정보통신기술(ICT)로 0~7세까지 아이의 성장 데이터까지 관리해준다.“출산 가정의 산후돌봄 기간은 평균 1년이지만 산후조리원에는 평균 2주만 머무르죠. 그래서 남은 11개월동안 이 시기가 되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서비스를 찾느라 고생해야 합니다. 반면 똑똑을 이용하면 고급 산후조리원에서 제공하는 토탈서비스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릭한번으로 딱 맞는 전문가가 가장 안전한 집으로 방문해서 1:1 프라이빗 케어를 해주는 홈서비스 방식입니다.”똑똑의 주 타켓층은 MZ세대다. “지금의 출산 주도 세대인 1985년생 이후의 MZ세대는 모바일에 익숙하고 자기애가 강합니다. 반면 기존의 산후돌봄

    2021.11.30 17:05:46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임신·육아 홈조리원 플랫폼 ‘똑똑’ 서비스하는 제이알디웍스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부동산 데이터 정보 제공 플랫폼 '프롭웨이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프롭웨이브는 부동산 데이터 정보 제공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승현 대표(26)가 지난해 9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목표로 만든 기업”이라고 소개했다.프롭웨이브는 미국 부동산 관련 솔루션인 헬리패드(Helipad), 부동산 상담 및 데이터 가공 솔루션 집톡(Ziptok), CCTV 기반 주차장 무인 관제 솔루션 오토파킹럿 등을 개발했다. 하반기에는 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B2C)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만들고 런칭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프롭웨이브가 오프라인 공간에서 이루고자 하는 비전은 도시의 모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우리 주위에는 생각보다 활용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공간들이 많습니다. 커다란 건물의 계단참, 옥상, 건물 외벽 등은 거의 활용되지 않습니다. 프롭웨이브는 이런 공간에서 사람들이 추가적인 효용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주차장은 대표적으로 하루 대부분 시간에 유휴공간이 남아 있는 공간 중 하나다. 낮에는 주택가 주차장에, 밤에는 업무 지구의 주차장에 빈자리가 많이 생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런 공간에 트레일러를 주차해놓고 상업용으로 사용한다. 김 대표는 “해외에서는 도시의 기반 시설을 주차장으로 옮겨오거나 빈 주차 공간을 시간 단위로 판매하는 주차 공유 사업이 성업하고 있다”며 “프롭웨이브는 이러한 공간의 활용과 공유를 한국의 도시 환경에서

    2021.11.30 17:05:41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부동산 데이터 정보 제공 플랫폼 '프롭웨이브'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상품 리뷰 분석 서비스 제공하는 ‘플러스82’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플러스82는 데이터 가공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김진회 대표(34)가 2020년 7월에 설립했다. 플러스82는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준다. 김 대표는 첫 번째 아이템으로 상품 리뷰 분석 서비스 ‘플러스리뷰’를 만들었으며 인공지능(AI) 개발과 데이터에 필요한 툴을 개발하고 있다.플러스리뷰는 고객의 목소리에 맞는 데이터 수집 플랫폼이다. 상품 판매자와 리뷰어를 연결해준다. 1000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리뷰를 수집할 수 있다.플러스82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웹 기반 데이터 수집 서비스인 ‘Taskground’도 운영한다. Taskground는 회원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김 대표는 “플러스82는 비즈니스용 데이터 수집 툴을 개발했다”며 “플러스82 툴을 활용하면 사용자는 손쉽게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 가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플러스82의 강점으로 맨파워와 경험을 꼽았다. “플러스82의 개발자들은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분석 그리고 개발까지 모든 영역의 업무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플러스82가 가진 강점입니다. 현재는 데이터 수집과 가공 분야에 비즈니스를 집중하고 있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AI 개발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할 계획입니다.”창업 2년 차인 플러스82는 김 대표의 네트워크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낙성벤처창업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레퍼런스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에 만족하는 고객을 많이 만들어 내면 플러스82를 찾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dquo

    2021.11.30 17:05:37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상품 리뷰 분석 서비스 제공하는 ‘플러스82’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행복한 SW교육문화를 선도하는 스타트업 '위클러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위클러버는 융합인재교육(STEAM)과 3D·증강현실(AR)이 융합된 블록형 코딩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성진 대표(46)가 2017년 10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에서 14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클러버를 창업했다. 이 대표는 현재 에듀테크 기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소프트랩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이 대표는 ”위클러버는 시간 장소에 제약 없는 일감을 창출하며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한 소프트웨어 교육 문화를 만드는 소셜 벤처기업”이라고 소개했다.위클러버가 현재 개발해 서비스 중인 소프트웨어는 ‘맛있는 SW교육 야미코딩(YAM-E Coding)’이다. 야미코딩은 STEAM과 3D·AR이 융합된 앱 소프트웨어다.야미코딩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코딩 결과가 달라지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다. 이 대표는 “사용자가 정답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최상의 해답을 찾으면서도 서로 협업할 수 있게 만드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위클러버는 학교 수업에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LMS(Learning Managemant System)를 도입했다. LMS는 온라인으로 학생들이 이메일 없이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의 진도와 출석, 계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야미코딩은 협력 기반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력,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야미코딩을 통해 아이들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야미코딩은 캐릭터인 ‘YAM-E Friends’를 통해 아이들이 감성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를 통해 여학생들도 거리감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2021.11.29 20:10:48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행복한 SW교육문화를 선도하는 스타트업 '위클러버'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유럽 명문구단 코치들의 팁과 노하우 담긴 콘텐츠 만드는 ‘오렌지풋볼네트워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오렌지풋볼네트워크는 스포츠 콘텐츠 서비스인 ‘오렌지풋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윤현중 대표(36)가 2020년 1월에 설립했다.오렌지풋볼은 유럽 명문구단 코치들의 팁과 노하우를 세계 유소년들에게 제공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윤 대표는 3년 정도 한국에서 축구 콘텐츠 회사인 고알레를 창업하고 운영하다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회사를 매각하고 지금의 오렌지풋볼네트워크를 만들었다.“스포츠 교육은 내용의 특성상 텍스트나 이미지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서는 제대로 내용 전달이 어렵습니다.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레슨을 통해 이뤄졌죠. 그러다 2010년대 후반부터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나오면서 SNS에서 스포츠 교육 콘텐츠가 다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레슨을 통해서만 알 수 있던 내용을 일반인들도 쉽게 영상으로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하지만 윤 대표는 “유튜브 등에서 높은 수준의 내용은 다뤄질 수가 없다”고 말했다. “미디어로서 광고를 기반으로 하는 유튜브나 SNS의 구조상 다루는 내용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시청자가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일반 취미로 운동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는 충족이 될 수 있지만 더 높은 수준의 내용을 원하는 선수들의 니즈는 채워지기 힘듭니다.”높은 수준의 내용을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엘리트 선수 또는 스포츠 마니아들이다. 이들은 실력 상승을 위해 월 수십만원의 오프라인 레슨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유료 콘텐츠라도 실력 상승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오렌지풋볼은 온라인으로 서비스가 되기에 국내

    2021.11.29 20:10:45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유럽 명문구단 코치들의 팁과 노하우 담긴 콘텐츠 만드는 ‘오렌지풋볼네트워크’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수수료 1/3로 줄인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엔드앤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엔드앤드코리아는 중고 명품 해외 유통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이다. 노웅섭 대표(36)가 김동현 공동창업자와 함께 2018년 12월에 설립했다.엔드앤드코리아는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엔드앤드(EndAnd)’를 서비스 중이다.“엔드앤드는 집단 감정 시스템을 이용한 플랫폼입니다. 중고 명품을 거래할 때 고객들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이 이 제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제품 감정을 정확히 하기 힘듭니다. 그로 인해 구매가 망설여지거나 가짜 제품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엔드앤드는 감정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이용해 이 부분을 해결하고 있습니다.”소비자가 제품을 엔드앤드에 올리면 전문 감정사들이 감정 의견을 달아준다. 엔드앤드는 내용을 취합해 정품과 가품을 판별한다. 이후 정품으로 감정받은 제품만 거래한다. 노 대표는 “소비자는 직접 감정 글을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엔드앤드는 신뢰도 높은 구매 프로세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엔드앤드는 북미와 유럽 그리고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북미를 기준으로 중고 마켓 시장 규모가 약 7조원입니다. 이중 온라인의 규모가 약 5조7000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입니다.”엔드앤드는 거래에 따른 거래 수수료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고 있다. 수수료는 해외 경쟁사들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이다. 여기에 무료 감정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엔드앤드는 SNS를 통해 판로를 개척 중이다. 현재는 해외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노 대표는 공동창업자인 김 대표와 대

    2021.11.29 20:10:41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수수료 1/3로 줄인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엔드앤드'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스마트 POS 플랫폼 서비스하는 ‘에어오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어오더는 스마트 결제시스템(POS)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김영진 대표(34)가 2018년 설립했다. 김 대표는 창업 13년 차로 다양한 것을 조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기는 성격의 소유자다.김 대표는 “에어오더는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회사”라며 “함께 하는 구성원들의 재능을 한데 모아 극대화된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에어오더의 비전은 ‘기술 혁신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이다. 에어오더는 매장 운영에 핵심인 POS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다. 김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이 살아남기 위한 답은 결국 데이터에 있다”며 “기존 매장에서 사용하는 POS는 결제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있어 데이터를 한 곳에 모을 수 없는 구조로 돼 있다”고 지적했다.김 대표는 스마트 POS 플랫폼을 개발했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식음료(F&B) 매장 운영에 필요한 주문 채널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플랫폼을 통해 기상정보, 매장, 매출, 고객 등 데이터를 누적할 수 있다.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고객관계관리(CRM), 재고관리, 수요 예측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에어오더는 클라우드 기반 올인원(All in one)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 온·오프라인 주문을 통합 관리하고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 설정된 포인트·스탬프 적립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한다. 들어온 주문 정보는 주문현황디스플레이(KDS) 등과 연동돼 제조 흐름을 도와줄 수 있다. 발생 되는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장 안에 설치돼

    2021.11.26 21:39:52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스마트 POS 플랫폼 서비스하는 ‘에어오더’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편히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공연 제작하는 스타트업 '먹스킹'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먹스킹은 공연 기획을 만드는 솔루션 비즈니스 스타트업이다. 이성환 대표(26)가 2019년 7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한정된 공간, 한정된 아티스트, 한정된 연출에 갇혀 있던 사람들에게 세상에 없던 특별한 작은 공연을 선물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국내 공연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중 약 91%는 현장 오프라인 공연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6개월간 공연을 보러 간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59%가 없다고 답하죠.”먹스킹은 그 이유를 ‘접근성’ ‘가격’ ‘배타성’에서 찾았다. “흔히 떠올리는 공연은 표를 최소 1주일 전에 예약해야 하며, 복장에도 신경을 써야 하죠. 집 근처가 아니라 예술의 전당 등 대형 공연장을 찾아가야 합니다. 편하게 방문하기 어려운 장소라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평균 6만4000원에 달하는 티켓 가격도 부담입니다. 콘서트, 뮤지컬, 오페라 등 특정 분야에 치우쳐 마니아가 아닌 이상 접근하기도 어렵습니다.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집과 가까운 공간에서 공연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먹스킹 아이템을 떠올렸습니다.”먹스킹은 틀을 깨는 공연을 기획했다. 우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깼다. 로비, 카페, 펍, 거리 등 일상에서 편히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했다. 집 근처 공연을 당일 예약할 수 있도록 해 공연의 심리적, 물리적 거리감을 완화했다.가격도 낮췄다. 먹스킹은 일상 속 공간을 활용해 대관료를 줄이고 인디 뮤지션이 출연해 인건비를 절감하는 등 기존 공연 대비 60%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데이트코스, 소셜 다이닝, 퇴근길 힐링 등 일반 대중도

    2021.11.26 21:37:15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편히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공연 제작하는 스타트업 '먹스킹'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데이터 기반의 개인 취향 맞춤 추천 서비스 '마이테이스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마이테이스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취향 맞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민지영 대표(36)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 마이테이스트는 첫 아이템으로 ‘맛있는 취향’이라는 맛집 플랫폼을 개발했다.민 대표는 “마이테이스트는 개인의 취향을 파악하고 그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추천하는 기업”이라며 “사람들의 공통된 취향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추천한다”고 소개했다.“사람들의 취향을 잘 알 수 있게 해주고 또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정말 매력 있는 일입니다. 마이테이스트의 목표는 사람들 마음속에 내재 돼 있는 수많은 취향 데이터를 분석해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죠.”맛있는 취향은 이용자 개인의 취향과 특성, 그리고 상황을 반영해 음식점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면·밥, 매운맛·안 매운맛, 단 맛·짠 맛, 생선·고기 등의 상세 항목을 선택하면 알고리즘이 이를 분석한다.“고객이 입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향에 맞는 음식점을 검색합니다. 이때 사용자 후기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죠. 보편적으로 선호하는 맛집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이 고려된 맛집을 추천합니다. 데이터가 누적되면서 추천 서비스도 고도화되죠. 비슷한 취향을 가진 개인 데이터가 쌓이면 그 데이터를 활용해 더 정확한 추천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맛있는 취향은 현재 앱으로 출시 됐다. 마이테이스트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서비스를 홍보 중이다. 창업 전 민 대표는 데이터 기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취향에 관한 관심은 예전부터 계속 가

    2021.11.26 21:35:11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데이터 기반의 개인 취향 맞춤 추천 서비스 '마이테이스트'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휴대용 바이오 공기살균기 개발한 '랜드오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주)랜드오버는 사물인터넷(IoT)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임석인 대표(46)가 2017년 1월에 설립했다. 임 대표는 “랜드오버는 ‘기술로 사람을 이롭게’라는 취지를 가지고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랜드오버의 첫 창업 아이템은 비콘을 활용한 오프라인 모바일 광고 서비스였다. 임 대표는 “광고 쪽 내부 네트워크가 부족해 1년 만에 아이템을 접고 현재는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업 방향을 전환한 후 랜드오버는 2018년 생체신호 측정 웨어러블 디바이스 ‘PAND’, 2019년은 전기차충전 알림 서비스, 2020년 도시형생활주택을 위한 IoT 기반의 출입 통제 시스템 페이스벨(FaceBell)을 잇따라 시장에 선보였다.올해에는 바이오 플라즈마 공기살균기인 텀에어(TumAir)를 개발했다. 텀에어는 커피 텀블러에 결합해 사용하는 휴대용 바이오 공기살균기다.“텀에어는 플라즈마가 살균력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공기 환기가 어려운 실내에서는 여전히 호흡기 감염에 노출돼 있죠. 특히 커피나 음식을 먹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이때 공기를 살균해주는 제품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텀에어를 개발하게 됐습니다.”현재 시장에서 판매 중인 공기살균기 대부분은 차량용 제품이다. 임 대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텀에어는 휴대가 쉬운 콤팩트 사이즈로 만들었으며 커피 텀블러에 결합해 사용할

    2021.11.25 21:59:10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휴대용 바이오 공기살균기 개발한 '랜드오버'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AI 기반 자동 판독기가 내장된 디지털 엑스레이 개발한 ‘래디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래디센은 건강 검진을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나윤주 대표(61)가 2016년 7월에 설립했다. 나 대표는 미국 내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10여년 전 한국으로 돌아와 디지털 엑스레이(X-ray) 관련 제품을 개발하다 5년 전 래디센을 창업했다.“래디센은 디지털 엑스레이와 같은 기본 의료 영상 장비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의료진이 부족한 의료 소외 지역에서도 효율적인 건강 검진이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레디션의 대표 제품은 AI 기반 자동 판독기가 내장된 디지털 엑스레이와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검진 플랫폼인 ‘AXIRNet’이다.“엑스레이 가격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졌습니다. 문제는 해독하고 판독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죠. 엑스레이를 판독하려면 영상 전문의가 있어야 합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영상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반면 AI 기반 자동 판독기가 내장된 디지털 엑스레이는 의료진이 부족하거나 전기와 같은 기본 인프라가 열악한 의료 소외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 촬영 후 15초 안에 검사 결과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폐결핵이나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선별 검진 혹은 일반 대중검진을 저가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나 대표는 “인공지능의 사용으로 기존의 의료 영상 장비인 X-Ray, CT, MRI 등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은 건강 검진, 전염병 진단, 폐암과 같은 질병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래디센은 각국의 보건 당국 또는 거점 병원과 공동 개발 형식을 통해 판로

    2021.11.25 21:57:24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AI 기반 자동 판독기가 내장된 디지털 엑스레이 개발한 ‘래디센’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콘텐츠 조각 투자 돕는 경매 플랫폼 '피스옥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데일리뮤지엄은 자산을 경매방식으로 판매하는 플랫폼 ‘피스옥션’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전승 대표(38)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 피스옥션은 자산 가치가 있는 예술품이나 콘텐츠에 작은 단위 조각으로 투자하고 이러한 조각의 가치를 경매방식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이다.사진과 디자인을 전공한 전 대표는 소셜커머스, 예술품 경매회사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했다. 전 대표는 현재 작품 활동도 하는 17년차 작가이기도 하다. 전 대표는 “데일리뮤지엄은 일반 개인도 콘텐츠 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돕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전 대표는 “이전 회사에서의 경험이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48개국에 진출한 소셜커머스 회사에 다닐 때 사업모델이 공동구매로 구매자의 부담을 낮추는 서비스였어요. 자연스레 가격 결정 방식에 관심을 두게 됐죠. 최근 조각 투자가 많이 생겨나면서 다수가 낙찰 받는 공정한 방식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사용자들은 피스옥션을 사용해 콘텐츠의 지분을 쉽게 경매방식으로 소유할 수 있다. 피스옥션은 일반인들이 콘텐츠의 가치를 정하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최근 자산 가치가 있는 예술품, 음원, 공연,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에 작은 단위 조각으로 투자하는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손쉽게 조각 단위로 투자하려면 콘텐츠의 가격이 정해져야 합니다. ‘콘텐츠의 가치는 어떻게 산정해야 할까’라는 의문에서 아이템을 구체화했습니다.”데일리뮤지엄은 크리에이터가 피스옥션 플랫폼에 본인의 콘텐

    2021.11.25 21:55:24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콘텐츠 조각 투자 돕는 경매 플랫폼 '피스옥션'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행사와 홍보 대행 문화기획사 운영하는 관악청년문화예술네트워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주식회사 관악청년문화예술네트워크(이하 아야어여)는 행사와 홍보 대행 문화기획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장화신 대표(29)가 2019년 11월에 설립했다.장 대표는 “아야어여는 자음을 뒷받침하는 모음처럼 문화예술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단체가 되고 싶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했다.예술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울산에서 서울로 상경한 장 대표는 처음 서울 관악구에 집을 구했다.“관악구는 홍익대, 대학로 다음으로 예술가가 많이 모여 사는 곳이죠. 서울로 상경해 예술가로 활동한 지 4년 차가 되었을 때였어요. 4년간 만나왔던 3000명의 예술가들이 생존하지 못하고 모두 사라졌었죠. 함께 활동하던 예술가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모습에 문제의식을 느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4년간 공연으로 모은 돈으로 비영리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게 아야어여의 첫 시작이었습니다.”아야어여는 대중에게 주목 받는 참신한 기획 역량과 경험을 살려 다양한 행사 대행 서비스를 진행했다. 설립 후 단기간에 아야어여는 50회 이상의 행사를 개최하는 성과를 냈다.아야어여는 ‘밥상 뒤집기 대회’ ‘붕붕카 경주 대회’ ‘안경쓰고 라면먹기 대회’ ‘이생망 구르기 대회’, ‘눈싸움 대회’ 등 다양한 이색대회를 개최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장 대표는 “아야어여의 참신한 감각과 경험을 인정 받아 많은 기관들이 행사와 홍보를 의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최근에는 비대면 언택트 온라인 행사 기술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유튜브 영상 시청 말미의 추천 영상을 선택하여 결말이 달라지는 온라인 축제인 선택지 페

    2021.11.24 21:26:22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행사와 홍보 대행 문화기획사 운영하는 관악청년문화예술네트워크
  •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MZ세대 비즈니스·경제 뉴스레터 서비스 ‘BYTE’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바이트(BYTE)는 MZ세대를 위한 비즈니스·경제 뉴스레터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태헌 대표(25)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바이트는 20~30대 젊은 층이 뉴스를 조금 더 쉽게 읽고 뉴스에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다”며 “지식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바이트는 창업 초기 오픈 채팅방을 통해 그날의 핵심 뉴스를 요약해서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는 뉴스레터 형태로 제작해 서비스 중이다. 김 대표는 “뉴스를 큐레이션함과 동시에 깔끔하게 요약·정리해 인사이트까지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뉴스레터에는 크게 3가지 콘텐츠가 담겨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소식을 자세하게 정리해주는 이슈 콘텐츠, 어렵고 생소한 비즈니스·경제 용어를 쉽게 해설해주는 시사 상식 콘텐츠, 최근 뜨고 있는 기업을 분석해주는 기업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바이트 구독자의 약 90%는 2035세대다. 김 대표는 “구독자들이 바이트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독자들은 시사, 비즈니스, 경제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라며 “바이트 콘텐츠를 좋아해주고 응원도 해준다”고 말했다.김 대표를 포함해 바이트를 만드는 직원들 역시 2035세대에 속한다. “직원들 역시 MZ세대입니다. 그래서 MZ세대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궁금해하는지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제대로 긁어 줄 수 있습니다.”김 대표의 최근 고민은 ‘어떻게 하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바

    2021.11.24 21:26:18

    [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MZ세대 비즈니스·경제 뉴스레터 서비스 ‘BYTE’
  • 김희준 낙성벤처창업센터 센터장 “입주 경쟁률 5대 1, 입주 기업 매출 2배 증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낙성벤처창업센터는 관악S밸리의 앵커시설이다. 센터는 창업 7년 이내 우수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간 및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본점, 낙성대R&D센터점, 낙성대동주민센터점 총 3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17개의 스타트업이 센터에 입주해 있으며 비상주 기업은 14곳이다. 입주기업 모집 시 경쟁률이 평균 5대 1에 이를 만큼 치열하다.김희준 낙성벤처창업센터 센터장은 “센터가 있는 봉천동은 기업들이 많은 강남 일대와 가까워 지리적인 강점이 있다”며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들의 접근이 쉬워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함께 교류하기에 효율적인 지역”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15일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센터에서 김 센터장을 만났다.김희준 낙성벤처창업센터 센터장낙성벤처창업센터 센터장(2021~현재)이그나이트이노베이터스(주) 대표이사(2018~현재)미국 Church&State 자문위원(2015~현재)TNP Corporation 동남아지사 이사(2009~2013)연세대학교 생명공학 학사(1997~2001)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본다면“낙성벤처창업센터는 관악S밸리 생태계에서 앵커시설 역할을 한다. 센터가 생기면서 이 지역이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됐다. 센터는 S밸리 내 창업시설 간 네트워킹 협력프로그램을 기획한다. S밸리 내 창업시설들과 협업해 취업박람회, 데모데이, 포럼, 기업설명회(IR) 등을 개최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의 성장단계에 맞춘 공간을 제공하며 해외 진출도 돕고 있다.”입주기업들이 어떤 성과를 내고 있나“현재 입주 기업들은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입주기업의 투자와 매출이 올해 6월 기준 작

    2021.11.24 21:26:12

    김희준 낙성벤처창업센터 센터장 “입주 경쟁률 5대 1, 입주 기업 매출 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