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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북촌서 '설화, 다시 피어나다' 전시 개최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전시 이벤트인 '흙. 눈. 꽃 – 설화, 다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0월 20일 프리뷰 오픈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설화수는 9월부터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를 고객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름다움만을 고집스럽게 추구해온 설화수의 선구자 정신을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16명이 참여했다. 전시 큐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를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이불,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개인적 경험을 작품에 투영시킨 다나 와이저 등 동서양과 세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색채의 작가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설화수가 고집스럽게 걸어온 길을 흙, 눈, 꽃의 은유를 활용해 자신만의 언어로 재구성했다.정가윤 설화수 마케팅 디비전장은 "이번전시는 아티스트의 언어로 써 내려간 설화수의 회고록이자 선언문"이라며 "흙과 눈과 꽃이 하나로 이어져 설화의 탄생을 축복하듯, 아트 작품과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이들이 삶에 영감을 주는 씨앗을 발견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20 09:43:38

    아모레퍼시픽, 북촌서 '설화, 다시 피어나다' 전시 개최
  • ‘비즈니스 재정의’ 외친 아모레퍼시픽, 이유 있는 변신

    올해 들어 아모레퍼시픽의 움직임이 달라졌다. 럭셔리 브랜드이자 대표작인 설화수에 ‘아이돌 가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해외에서 인수·합병(M&A)을 하는 등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의 변화는 창립 77주년을 맞아 ‘비즈니스를 재정의하겠다’고 선언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발언과 맥이 닿아 있다.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을 고객에 두고 사업 전반을 돌아보겠다는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수익성이 떨어지자 내놓은 해결책이다. 경쟁사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영업이익(연결 기준)을 뛰어넘었고 포트폴리오를 안정화하기 위해 생활용품·식음료 사업에서도 적극적으로 M&A를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 지난해부터 기업 평판 조사까지 LG생활건강에 밀리자 아모레퍼시픽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비즈니스 재정의’ 이유 있다?…고꾸라진 실적 회복 위해=위기는 실적에서부터 나타난다. 아모레퍼시픽 실적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2013년(3699억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귀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8632억원, 3434억원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됐지만 2019년 실적에 미치지 못한다. 2019년 아모레퍼시픽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801억원, 4278억원이었다. 지난해 매출은 2019년 대비 12.8%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7% 줄었다.아모레퍼시픽의

    2022.09.28 06:00:06

    ‘비즈니스 재정의’ 외친 아모레퍼시픽, 이유 있는 변신
  • 설화수, 새로워진 '자음생세럼' 출시

    [플라자]설화수가 혁신적인 캡슐 기술로 빠른 효능을 구현한 ‘자음생세럼’을 새롭게 출시한다.설화수 자음생세럼은 2018년 출시 이후 100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자음생에센스’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진세노믹스’가 제공하는 강력한 피부 자생 에너지와 빠르게 차오르는 3중 탄력 효과가 특징이다. 설화수의 50년 인삼 연구와 최신 피부 과학이 만나 탄생한 ‘진세노믹스 캡슐’이 1주일 만에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진세노믹스는 인삼 1000g 중 1g에서만 추출할 수 있는 극미량의 희귀 인삼 사포닌을 최대 6000배 농축한 활성 뷰티 사포닌이다. 설화수 뷰티 과학의 정수인 진세노믹스는 피부 자생력을 키워 피부 노화의 근본을 케어한다.특히 이번 제품에는 진세노믹스의 효능을 보호하고 피부 흡수를 돕도록 최신 테크놀로지로 진화된 진세노믹스 캡슐 기술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캡슐이 효능 물질을 막으로 감싼 형태라면 진세노믹스 캡슐은 제조 과정에서 효능 성분끼리 결합해 스스로 만들어지는 캡슐이라고 할 수 있다. 효능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면서도 외피가 없어 흡수가 빠르다.이에 따라 자음생세럼은 단 1주일 사용만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빠른 효능을 구현했다. 특허받은 10만 개의 진세노믹스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흡수돼 기존 대비 8배 빠른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 단 7일만 사용했음에도 피부 치밀도가 10.2%, 피부 탄력이 1.9% 상승했고 주름은 18.6%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3.01 17:30:15

    설화수, 새로워진 '자음생세럼' 출시
  • 난관 예고된 중국 시장, ‘후·설화수’ 활약 지속될까

    [스페셜 리포트]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이 사그라들었다. 화장품업계는 중국 시장 침체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급기야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증권가의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뷰티주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세다. ‘K뷰티’의 선두 주자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리얼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전략 세우기에 나섰다. 양 사 모두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럭셔리 뷰티’와 ‘라이프 뷰티’라는 상반된 계획을 내놓았다. ‘리얼 포스트 코로나’ 원년이 될 2022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포스트 코로나’가 요원해진 화장품 시장에서 뷰티 기업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브랜드 파워’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후’와 ‘설화수’가 해외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활약을 이어 갈지가 관심사다. 예전같지 않다지만 중국은 한국 뷰티 기업들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다. 이에 따라 양 사는 대표 브랜드인 ‘후’와 ‘설화수’를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의 ‘버티기’에 들어간다.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2월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연 간담회에서 중국 시장 공략과 온라인 채널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자음생 라인을 대표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평균 판매 가격(ASP)을 인상하기 위해 진설 라인의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후’는 지난해 중국 광군제 시기 알리바바 럭셔리 화장품 부문 3위, 뷰티 카테고리 전체에서는 1위를 달성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여

    2022.01.20 06:00:29

    난관 예고된 중국 시장, ‘후·설화수’ 활약 지속될까
  • 뷰티 인삼 과학의 정수 ‘설화수’, 하반기 아모레 이끌까

    [비즈니스 포커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인삼 과학의 정수인 ‘설화수’의 시작은 1954년 화장품 연구실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을 대표하는 귀한 식물인 인삼을 화장품에 접목하는 연구를 통해 1966년 설화수의 모태가 된 최초의 인삼 화장품 ‘ABC 인삼크림’이 출시됐다. 그 후 아모레퍼시픽은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한방 화장품의 대표 주자인 ‘설화수’를 탄생시켰다.1997년 출시 이후 설화수는  K뷰티를 대표하는 고급 제품으로 굳건히 시장을 지켜 왔다. 설화수를 비롯한 한방 화장품은 해외에서 K뷰티의 품격을 한껏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화장품 시장이 얼어붙었던 지난해에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여전한 저력을 보여줬다. 최근 출시된 ‘뉴 자음생크림’이 향후 하반기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럭셔리 브랜드’가 이끈 아모레 2분기 지난 2분기 아모레퍼시픽을 지탱한 것도 단연 ‘설화수’였다. 7월 23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분기 1조3034억원의 매출과 104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무려 188.5% 성장했다.특히 해외에서 설화수의 활약은 눈부셨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분기 아시아를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 대부분 지역에서 매출이 늘었다. 그중 중국에서 ‘설화수 자음생 라인’을 집중 육성하며 전체 브랜드 매출이 약 60%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자음생 라인’은 설화수 브랜드 중에서도 고급으로 분류되는 제품군이다. 2018년 출시된 ‘자음생 에센스’는 고기능

    2021.09.06 06:10:02

    뷰티 인삼 과학의 정수 ‘설화수’, 하반기 아모레 이끌까
  • ‘설화수’가 끌고 ‘온라인’이 뒷받침한 아모레 2분기

     ‘K뷰티’ 대표주자 아모레퍼시픽이 2분기 기지개를 켰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7월 28일 2021년 2분기 1조 3034억원의 매출과 104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무려 188.5% 성장했다. 올 2분기 아모레퍼시픽은 ‘온라인 채널’과 ‘설화수’를 통해 회복세를 이어갔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혼란이 가중된 해외 시장에서도 온라인 채널의 선전에 힘입어 아모레퍼시픽 해외 매출이 10% 가까이 성장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제품과 채널 믹스의 개선 및 비용 효율화 추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3배 가까운 영업이익 성장세를 달성했다. 그룹 전체의 2분기 화장품 부문 매출은 1조 2206억원으로 집계됐다.국내 시장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와 온라인 채널이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무엇보다 온라인 채널 매출이 약 40% 이상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에서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 대부분 지역에서 매출이 성장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설화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에서 설화수의 ‘자음생 라인’을 집중 육성하며 전체 브랜드 매출이 약 60%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음생 라인’은 설화수 브랜드 중에서도 고급으로 분류되는 제품군이다. 2018년 출시된 ‘자임생에센스’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히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럭셔리 브랜드는 중국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2분기 럭셔리 브랜드의 중국 시장 온라인 매출은 약 100% 성장했다. 아세안 지역에서도 설화수의 힘은 강했

    2021.07.30 08:12:26

    ‘설화수’가 끌고 ‘온라인’이 뒷받침한 아모레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