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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 스파크랩·인포뱅크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가 스파크랩과 인포뱅크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무버스는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등의 디지털 시장에 창작자 인증을 기반으로 한 3D 모션을 공급하는 서비스다. 벤처 1세대 카이스트 출신의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공동대표와 약 20년간 엔터 분야 콘텐츠 기획 전문가로 활동한 황영진 공동대표가 2019년 창업했다. 무버스는 게임사,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협약을 맺고 다양한 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법인 설립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다.  황영진 무버스 대표는 “고가의 장비와 어려운 촬영, 까다로운 컨트롤로 인해 전문가들의 전유물로만 향유되어 왔던 모션캡쳐와 모션콘텐츠를 자체 제작한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검색과 브라우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롱테일 전략을 통한 3D 모션 사용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며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고 전세계가 K-콘텐츠 기술에 주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27 14:36:21

    [Start-up Invest]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 스파크랩·인포뱅크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아이 발달 모니터링 앱 ‘자라나다’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은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기 성장발달 관리 플랫폼 ‘자라나다’가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자라나다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해 아동 성장기를 월별로 성장발달 정보와 두뇌자극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가 아기의 성장발달을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페어런트테크(parent-tech) 플랫폼으로, 2019년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우수팀으로 선정된 여성 스타트업이다.자라나다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영유아 성장 발달 분석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의 발달데이터를 수집·분석한 후 발달에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발견해 알림을 보내는 기능으로 영유아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성인 두뇌의 80%가 완성되는 0-24개월 시기에 발달 문제가 발생 시 24개월 이전에 적절한 중재가 이뤄져야 발달 향상률이 90%에 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 부모들은 아기의 문제점을 알아차리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백지연 자라나다 대표는 10년 동안 아동 발달을 직접 치료하고 부모와 소통해왔던 아동 작업치료사 출신 창업자다. 그는 언어, 신체발달 등 전문 치료사들과 콘텐츠 제작, 개발자 팀원들과 함께 초보 부모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난해 12월 두뇌자극 놀이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해 리뉴얼했다. 이 서비스는 오픈한 지 5개월여 만에 사용자 약 6만명을 확보했다.   백지연 대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앱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아기가 더욱 소중해지고 있는 사회에서 아동 발달적 문제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 앞으

    2022.05.26 11:03:06

    [Start-up Invest] 아이 발달 모니터링 앱 ‘자라나다’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은 비공개
  •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올 2월 설립한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PFP NFT 제작과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지는 첫 자체 IP인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제로엑스가쿠엔은 16진수 암호화 코드인 ‘0x(제로엑스)’와 학원을 뜻하는 일본어 ‘가쿠엔’이 결합한 단어로, 크립토와 덕후(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웹3.0 서브컬처 브랜드다. 현재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활용한 이더리움 기반 NFT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팅(Minting, NFT 발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오지는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3월, 제로엑스가쿠엔 커뮤니티를 공개했다. 커뮤니티는 이후 2달 간 약 7만명 규모로 성장하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IP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90% 이상의 커뮤니티 맴버가 비-한국 인원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Global or Nothing) 웹 3.0의 문법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지는 올 하반기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자체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확장, 제공할 계획이다. 아니마니아는 NFT를 활용하여 기존 웹툰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을 채택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디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인 오지 대표는 &ldq

    2022.05.16 10:19:26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 [Start-up Invest] 아이비리그 출신 과외 플랫폼 ‘튜블릿’, 1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비대면 유학 과외 플랫폼 튜블릿이 위버스마인드,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총 10억 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튜블릿(Tublet)은 하버드·예일·유펜·코넬 등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 대학생 튜터와 중·고등학생을 매칭해주는 비대면 유학 과외 서비스다. 선생님과 학생의 연락처를 단순히 교환하는 방식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학습의 본질에 집중한 양질의 콘텐츠와 1:1 밀착 관리 서비스가 특징이다. 또한 태블릿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이 실시간으로 화면과 필기가 공유되며, 수업 종료 후 학생의 학습에 대한 선생님의 신선하고 자세한 코멘트를 학부모가 매 수업 시간마다 1시간 이내로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튜블릿은 ▲교과목 내신 대비 ▲SAT ▲ACT ▲AP ▲IB Diploma ▲MYP ▲IGCSE ▲A/AS level 등과 같은 다양한 해외입시 시험 및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을 비롯해 ▲AMC 10·12 ▲Stanford Math Camp와 같은 경시대회와 캠프준비도 가능하다. 튜블릿 수강내역을 분석해보면, 수강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재수강으로 연결되며 평균 수강과목은 2.6과목에 이른다. 창업 4개월 만인 지난 3월 누적 5,0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한 튜블릿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에듀테크 시장 공략과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박지웅 패스트벤처스 대표는 "튜블릿은 교육 분야에 대한 오랜 기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핵심 인력들이 창업한 훌륭한 팀"이라며 "에듀테크 분야는 한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 고객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기대하고 투자를 결정했

    2022.05.03 15:07:18

    [Start-up Invest] 아이비리그 출신 과외 플랫폼 ‘튜블릿’, 1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남성판 퀸잇’ 패션 커머스 ‘댄블’,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3050 남성 패션 커머스 ‘댄블(DANBLE)’ 운영사 테일러타운이 액셀러레이터 파인드어스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남성판 퀸잇을 목표로 하는 테일러타운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직장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커머스로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테일러타운은 바쁘지만 댄디해지고 싶은 3050 직장인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상품을 추천하고 판매하는 테일러 알고리듬을 개발해 댄블에 적용했다.  올해 1월 서비스 론칭한 댄블은 재구매율은 70%, 평균 객단가 30만원을 기록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댄블의 큐레이터와 테일러 알고리듬 기반으로 고객의 사이즈, 체형, 스타일 등 데이터를 추출해 고객 한 명에 맞는 커머스를 서비스 하고 있다. 김희수 테일러타운 대표는 “바쁜 3050 직장인 남성의 사이즈, 유행, TPO(시간, 장소, 상황) 고민을 대신해주는 올인원 패션, 뷰티 버티컬 커머스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중년층 온라인 쇼핑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29 12:56:43

    [Start-up Invest] ‘남성판 퀸잇’ 패션 커머스 ‘댄블’,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보이스 폰트 개발한 ‘나디오’,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개발사인 ‘이어가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나를 위한 오디오’를 표방하는 나디오는 틱톡커, 유튜버와 같이 나디오 자체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오디오 작가’를 창직하고 있다. 오디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쓴 글(에세이)을 오디오로 출간하는 작가를 일컫는다. 이들은 복잡한 출간 과정을 거치지 않고, 나디오 앱에서 자체 오디오북으로 출간하고 있다. 나디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오디오작가 콘텐츠 후원시스템 도입과 콘텐츠 큐레이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앱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큐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개별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나디오는 지난해 AI 음성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스폰트(Voice font)’를 자체 개발해 배우 윤유선과 김민서의 목소리를 포함 총 15종의 보이스폰트를 보유하고 있다. 완성된 보이스폰트는 나디오 앱을 비롯해 네이버 오디오 클립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오디오로 듣는 <ㅋ.ㄷ>’의 콘텐츠에도 적용됐다.  최자인 나디오 공동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음원과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져 영상 시장을 넘어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나디오가 국내의 킬러 오디오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4.14 13:51:58

    [Start-up Invest] 보이스 폰트 개발한 ‘나디오’, 시드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크리에이터테크 스타트업 '어웨이크코퍼레이션', 11억원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어캣IO'와 1인 MCN 앱 ‘크리에이터타임’ 운영사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이 TIPS 프로그램을 포함해 11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서비스 출시 15개월 만에 서울대학교기술투자지주가 시드투자를 참여했으며, 삼성넥스트 Alex Shin 어드바이저, 모어랩스 Sisun Lee 창업자, 틱톡 미국 제품 총괄 Solme Kim,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등이 개인 투자로 함께 했다. 또한 최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22년 첫번째 스타밸리 기업으로 선정돼 10억원 보증을 추가로 지원 받은 바 있다.미어캣IO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틸리티 서비스다. 2020년 11월 카카오톡과 라인을 통해 대한민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7개국에 출시해 20,000명의 크리에이터 인사이트 IP를 확보했고, 월 평균 30% 이상 비약적인 가입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를 통해 매 달 1억 명 팔로워에게 보여지는 콘텐츠를 분석해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가이드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작된 영향력을 분별하는 패턴을 통해 97% 정확도를 갖췄다.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다양한 직군의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낸다. HR, 서비스 개발, PO 등 전 직군에 걸쳐 인력을 공격적으로 채용하여 기업 성장에만 오로지 집중할 방침이다.김민준 어웨이크코퍼레이션 대표는 “올해 MCN의 비효율을 부숴버리고, 국내 1위 MCN 의 거래액을 목표로 크리에이터의 득을 주는 제품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12 14:00:49

    [Start-up Invest] 크리에이터테크 스타트업 '어웨이크코퍼레이션', 11억원 시드투자 유치
  •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디오', 패스트벤처스·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DIO(디오) 운영사 스페이스와이가 패스트벤처스,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스페이스와이는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을 개발하는 IT 스타트업으로 많은 스타트업들이 빅테크 출신 시니어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를 리모트 파트타임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오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N잡러가 늘어나고 있고, 리모트 근무가 많아지는 환경에서 경력직 인재들이 재능을 펼치고 스타트업들은 우수 인력을 경험하고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디오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미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디오 서비스를 통해 원격 CTO부터 단기 외주 개발까지 훌륭한 경력직 인재들을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디오는 스타트업으로부터 인력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호응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페이스와이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발, 마케팅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강기현 패스트벤처스 파트너는 "최근 IT 대기업들과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채용을 위해 경력직들의 몸값 올리기 경쟁을 시작하면서, 초기 스타트업들은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현재 왜곡된 IT 업계 채용 시장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는 전문성 있는 경력직들이 1:N 구조로 여러 회사에 기여해 보상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스페이스와이의 비전에 공감하여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는 “대

    2022.02.15 13:26:49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디오', 패스트벤처스·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 비삽입 비염 치료기 개발사 노드,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의료기기 스타트업 노드가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노드는 독자적인 펄스전자기장(PEMF) 기술로 난치성 질환 치료 전자약·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2018년 10월 의공학 박사들이 창업했다.  현재 노드가 개발 중인 제품은 콧속에 삽입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방식의 비염 치료기다. 기존의 비염 치료기는 생체투과율이 낮은 빛을 사용하는 탓에 콧속에 넣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 노드의 제품은 생체투과율이 높고 염증 억제 효과도 있는 펄스전자기장 기술을 쓰기 때문에 비강에 삽입하지 않아도 된다. 노드는 현재까지 세포 실험, 전임상 시험 등을 통해 펄스전자기장의 안전성과 염증 감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해왔다. 2022년 1월 탐색 임상시험 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노드의 박지훈 대표와 이나라 부대표는 의공학을 전공한 공학박사들로, 여러 기업의 의료기기 사업화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이 있다. 펄스전자기장 최적화 기술, 염증성 질환 치료 등에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창업공모전 ‘비더로켓’에서 대상(서울대학교총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드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비염 치료기의 허가용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탐색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연내 글로벌 확증 임상을 개시한 다음, 2023년 하반기에 한국과 미국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박지훈 노드 대표는 “체계적으로 기술 개발과 검증에 매진해온 만큼, 노드의 기술은 비염 치료기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rdq

    2022.02.08 14:11:31

    비삽입 비염 치료기 개발사 노드, 시드투자 유치
  • IoT 디퓨져 랑랑 개발사 ‘센트프로’ 시드단계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향기테크기업 센트프로가 시드단계 투자를 유치했다.센트프로는 인테리어 IoT 디퓨져 퍼퓨테리어 랑랑을 개발, 생산하는 향기테크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엑센트리벤처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Dreams 1기에 선정돼 투자유치와 동시에 3개월의 육성 기간을 거쳐 지난 달 26일 개최한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미내 센트프로 대표는 “3개월을 보육기간 동안 많은 성장을 하게 됐다”며 “향후 후속투자 뿐만 아니라 기업 내적으로도 많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윤우근 엑센트리벤처스 대표는 “Dreams 1기를 통해 극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극초기 기업들의 경우 자금뿐만 아니라 기업을 성장시킴에 있어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며 “투자뿐만 아니라 성장,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트프로는 9일부터 11일 3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1 국제향기박람회에 초청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khm@hankyung.com 

    2021.12.01 18:01:40

    IoT 디퓨져 랑랑 개발사 ‘센트프로’ 시드단계 투자 유치
  • 시리즈벤처스, 스마트 신약 개발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울산지역 기반의 바이오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운용하는 지스트롱혁신창업펀드에서 진행됐다. 오투메디는 광역동 항암 치료제(photodynamic therapy, PDT)개발사로, 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권태혁 교수를 중심으로 3세대 광감작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광역동 치료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감각제’를 주사해 타깃 암세포에 약물을 축적시킨 후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현재 광역동 치료제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광감작제는 ‘포르피린(porphyrin)’ 계통의 1세대, 2세대 치료제이나 활성산소 생성률이 낮아 저산소 상태의 암세포 주변에서 항암 활성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주입되는 약물에 비해 타깃 암세포에 약물이 축적되는 정도가 낮아 독성 대비 효능과 치료 효율은 떨어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신약 개발 회사들은 포르피린이 아닌 새로운 광감작제를 활용한 3세대 광역동 치료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투메디는 3세대 광역동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리듐’ 기반의 광감작제를 사용했다. 이리듐 기반 차세대 항암광감각제는 체내 잔류시간이 길고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이 있는 포르피린과 달리 24시간 후 체내 축적 없이 빠르게 배출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암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의 생성률이 포르피린 대비 60배 이상 높아 항암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김국현 오투메디 대표는 “현재 자사에서 개발

    2021.11.16 18:19:03

    시리즈벤처스, 스마트 신약 개발 스타트업 ‘오투메디’에 시드투자
  • 디어라운드, 한국엔젤투자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헬스케어 소셜벤처 스타트업 디어라운드가 한국 엔젤투자로부터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디어라운드는 시니어 전문 병원 동행 및 홈트레이닝 ‘봄봄’ 서비스와 1:1 비대면 건강 상담 ‘아임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 영양제 검색 추천 ‘아임코치’ 서비스를 오는 10월 공식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어라운드는 2018년 여성에게 치중된 돌봄의 무게를 나눈다는 구호 아래 소셜벤처로 설립 후 시니어 전문 헬스케어 ‘봄봄’ 서비스를 론칭, 이후 비대면 건강상담 헬스케어 사업 ‘아임마켓’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다.조현주 디어라운드 대표는 "서비스 론칭 이후 다양한 검증과 인증들을 통해 사업성을 인정받아 오다 이번 한국엔젤투자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것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과 사업구조화에 집중해 헬스케어분야의 문제를 해소하는 가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라운드는 2020년 1월 소셜 벤처 인증을 받은바 있다. 주요 제약사와 공동으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영양제 기부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아임코치 서비스를 바탕으로 내년 후속 투자 유치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기술개발을 통해 확장 진행할 예정이다.  khm@hankyung.com 

    2021.09.27 10:27:06

    디어라운드, 한국엔젤투자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