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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스마트폰으로 버추얼 캐릭터 작동 가능한 솔루션 미츄, 5억원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버추얼 캐릭터 솔루션 미츄 운영사 '스콘'이 넥스트드림엔젤클럽과 더인벤션랩으로부터 5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미츄’는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과 PC만으로 버추얼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이 솔루션으로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나만의 캐릭터로 라이브 방송이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스콘이 개발한 페이셜 캡쳐(Facial Capture) 앱은 사용자의 얼굴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하고, 초당 60프레임(FPS)으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콘은 자사 기술력에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대해 대기업과의 B2B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1월에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라이브 커머스에, 5월에는 hy(한국야쿠르트) 라이브 커머스에 버추얼 라이브 기술을 제공해 시청 수 105만 회를 달성했다. 현재는 KOTRA, 대교, OK저축은행, 오로라월드, 루리웹 커뮤니티 등과 MZ세대 저격을 위한 캐릭터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스콘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한다.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캐릭터 IP를 육성하고, 여러 분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골자다. 현재 다수의 크리에이터 모집이 완료되었고, 올해 안으로 1기 모집을 마무리해 내년 초까지 순차 데뷔 예정이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 관계자는 “최근 기업과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버추얼 캐릭터 활용이 활발해지면서 비전문가도 별다른 장비 없이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이나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미츄 서비스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스콘은 카툰형·실사형 캐릭터 제작부터 라이브 방송, 오

    2022.11.14 16:48:39

    [Start-up Invest] 스마트폰으로 버추얼 캐릭터 작동 가능한 솔루션 미츄, 5억원 시드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한양대 AI 연구실에서 탄생한 스타트업, 시드투자 유치로 기술력 입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클레가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클레는 2021년 11월 한양대 로봇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실 출신의 이진한, 조덕현 박사와 최정호 석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3차원 머신비전 테크 스타트업이다. 머신비전이란 카메라로 획득한 영상을 이용해 기계가 사람처럼 시각·인지·판단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어렵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거나 정밀한 검사가 가능한 기술이다. 이진한 대표를 비롯한 클레 창업자들은 유수의 머신비전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및 국제 학술대회에 발표했고, 2019년 ‘인공지능 기반 3차원 거리 추정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  클레의 주력 제품은 고성능 3차원 카메라와 이를 응용한 3차원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올해 현대·기아자동차 생산 공장에 제품을 공급해 지금까지 약 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클레의 3차원 카메라와 솔루션 제품은 환경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아 조립과 검사 공정에서 작업자를 보조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에서 작업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졌다. 또 3차원 카메라인 코픽쓰리디(CoPick3D)는 3초 내 대상물 400만 개 이상의 지점으로부터 고정밀 3차원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클레는 이 정보를 활용해 메타버스를 위한 가상 자산(Virtual Asset) 및 인체의 모델링 서비스에 적용하는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를 이용하면 실제 세계의 사물을 훨씬 더 간편하면서도 정밀하게 가상 환경으로 옮길 수 있고, 물리 정보가 반영된 애니메이션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이진한 클레 공

    2022.10.26 15:56:11

    [Start-up Invest] 한양대 AI 연구실에서 탄생한 스타트업, 시드투자 유치로 기술력 입증
  • [Start-up Invest] NFT 투자 지표 플랫폼 언베일드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 기술 스타트업 언베일드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언베일드는 블록체인 데이터와 SNS 등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일반인이 쉽게 참고할 수 있는 NFT 투자 관련 지표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웹3 생태계의 핵심 기술인 NFT의 발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많지만 투자 결정을 위한 데이터 분석은 부족한 상황이다. 언베일드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설립됐다.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즈니스 총괄 출신 대표와 개발 리드 출신으로 구성된 팀은 가상자산 분야의 도메인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 언베일드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 82 스타트업이 공동 주최한 'Web 3.0 Ideathon'에서 우승을 차지해 비즈니스 모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쟁글, 하이퍼리즘, DSRV 등 유망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육성한 블록크래프터스의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 엑스 5기'에 선정돼 시장 검증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도 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김승태 블루포인트 책임심사역은 "언베일드는 블록체인 기술력뿐만 아니라 웹3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까지 갖춘 회사"라며 "NFT 시장 참여자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시하는 선도적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광 언베일드 대표는 "Web3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지털 자산, 특히 NFT의 의미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언베일드는 NFT의 가치를 발견하고 대중화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9.22 15:17:20

    [Start-up Invest] NFT 투자 지표 플랫폼 언베일드 시드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실시간 모션 및 표정 인식 솔루션 플룸디,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AI 실시간 모션 인식 기반 버추얼 캐릭터 렌더링 스타트업 ‘플룸디’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의 단독 투자로, 2022년 신설된 ‘뉴-엔터테인먼트 펀드’를 통해 집행됐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플룸디는 3명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들이 올 6월 창업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의 행동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하는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을 렌더링하는 기술개발사다. 모션 캡처에 소요되는 비용은 버추얼 휴먼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구현 비용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를 대폭 줄이는 것이 플룸디의 목표다. 플룸디가 개발한 ‘마커리스(marker-less) 모션 캡처’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버추얼 휴먼을 렌더링 하는 기술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가상 인간 및 아바타를 만드는 비용을 13배 이상 절감했다. 마커리스 모션 캡처란, 기존 광학식 모션 캡처 방식에서 카메라가 신체의 특정 부위를 인식하기 위해 해당 부위에 장착하는 ‘마커’ 없이 컴퓨터의 계산만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는 작업을 말한다. 기존의 마커리스 모션 캡처 기술은 여러 대의 특수 카메라가 필요하고, 넓은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해야 하며, 광학식 모션 캡처 방식에 비해 정확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반면 플룸디는 값비싼 전문 장비 없이 카메라 한 대만으로도 공간의 제약 없이 어떤 곳에서든 캡처가 가능하며, 이러한 캡처 과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경민 플룸디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사 기술의 지속적인 개

    2022.08.25 15:38:52

    [Start-up Invest] 실시간 모션 및 표정 인식 솔루션 플룸디,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 8억원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대표 김재원)’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롯데벤처스, 윤민창의재단으로부터 8억원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리필리는 기존에 우유만 담겨있던 종이팩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아 생산 제조하는 친환경 ESG 스타트업이다.코로나 이후 환경문제 인식이 높아지면서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거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기조에 따라 기업들의 친환경 용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지만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바이오 플라스틱,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 혹은 재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지만 아직 재활용률은 미비한 수준이다. 또한 우유만 담겨있던 종이팩에 생활용품이나 화장품을 담아본 데이터가 없어 새거나 터지지 않는지 불확실하며, 종이팩 제품 기계가 국내에 없어 제품 생산이 불가능했다.‘리필리(refeely)’는 플라스틱 대비 저렴하고 재활용이 더 쉬운 종이팩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스킨토너 등 생활용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종이팩은 수거 후 100% 고급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대비 생산부터 폐기 되는 과정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보다 종이팩의 가격이 제품별에 따라 낮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리필리는 종이팩 용기에 담을 수 있는 제품 성분 분석 및 데이터화를 통

    2022.08.08 16:09:59

    [Start-up Invest]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 8억원 시드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농산물 분석·유통하는 '해처리',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데이터 기반 농산물 분석 및 유통 스타트업 '해처리'가 패스트벤처스,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해처리는 데이터 기반 접근으로 농산물 선도거래 시장과 유통 프로세스 개선에 집중하는 스타트업이다. 작물별 생산량과 가격 예측 및 생산자로부터 매입, 판매까지 진행한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 권도근 대표와 LG CNS, AWS 등을 거친 데이터 전문 팀원, 그리고 대형 유통사, 해운사 등에서 수출입 및 세일즈 경험을 두루 갖춘 유통 전문 팀원들이 모여 창업했다.국내 농산물 시장은 50조 원에 이르는 단일 산업 최대 규모의 시장이나 소농 중심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데이터 집계와 분석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농산물 가격 등락이 극심한 가운데, 한 철 내내 농사지은 작물에 대해 농민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발생한다. 해처리는 실제 농가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 필요성의 크기를 확인했고, 생산자 생업에 기여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창업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해처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예측 기반 농산물 거래 물량 및 실거래 데이터 축적을 본격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나아가 향후 국내 농업 환경에 맞는 농가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이어 항공 이미지 기반 농경지 분석 플랫폼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권도근 해처리 대표는 “팀원 절반이 농·어가 출신인 만큼 자연스럽게 농어촌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본조달, 판로 확보 문제의 크기와 심각성에 주목하게 되어 창업했다. 수 십 년 동안 멈춰있는 농산물 유통 시장 패러다임 개선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싶

    2022.07.13 09:33:00

    [Start-up Invest] 농산물 분석·유통하는 '해처리',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 스파크랩·인포뱅크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가 스파크랩과 인포뱅크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무버스는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등의 디지털 시장에 창작자 인증을 기반으로 한 3D 모션을 공급하는 서비스다. 벤처 1세대 카이스트 출신의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공동대표와 약 20년간 엔터 분야 콘텐츠 기획 전문가로 활동한 황영진 공동대표가 2019년 창업했다. 무버스는 게임사,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협약을 맺고 다양한 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법인 설립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다.  황영진 무버스 대표는 “고가의 장비와 어려운 촬영, 까다로운 컨트롤로 인해 전문가들의 전유물로만 향유되어 왔던 모션캡쳐와 모션콘텐츠를 자체 제작한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검색과 브라우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롱테일 전략을 통한 3D 모션 사용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며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고 전세계가 K-콘텐츠 기술에 주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27 14:36:21

    [Start-up Invest]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 스파크랩·인포뱅크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아이 발달 모니터링 앱 ‘자라나다’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은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기 성장발달 관리 플랫폼 ‘자라나다’가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자라나다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해 아동 성장기를 월별로 성장발달 정보와 두뇌자극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가 아기의 성장발달을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페어런트테크(parent-tech) 플랫폼으로, 2019년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우수팀으로 선정된 여성 스타트업이다.자라나다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영유아 성장 발달 분석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의 발달데이터를 수집·분석한 후 발달에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발견해 알림을 보내는 기능으로 영유아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성인 두뇌의 80%가 완성되는 0-24개월 시기에 발달 문제가 발생 시 24개월 이전에 적절한 중재가 이뤄져야 발달 향상률이 90%에 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 부모들은 아기의 문제점을 알아차리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백지연 자라나다 대표는 10년 동안 아동 발달을 직접 치료하고 부모와 소통해왔던 아동 작업치료사 출신 창업자다. 그는 언어, 신체발달 등 전문 치료사들과 콘텐츠 제작, 개발자 팀원들과 함께 초보 부모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난해 12월 두뇌자극 놀이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해 리뉴얼했다. 이 서비스는 오픈한 지 5개월여 만에 사용자 약 6만명을 확보했다.   백지연 대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앱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아기가 더욱 소중해지고 있는 사회에서 아동 발달적 문제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 앞으

    2022.05.26 11:03:06

    [Start-up Invest] 아이 발달 모니터링 앱 ‘자라나다’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은 비공개
  •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올 2월 설립한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PFP NFT 제작과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지는 첫 자체 IP인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제로엑스가쿠엔은 16진수 암호화 코드인 ‘0x(제로엑스)’와 학원을 뜻하는 일본어 ‘가쿠엔’이 결합한 단어로, 크립토와 덕후(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웹3.0 서브컬처 브랜드다. 현재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활용한 이더리움 기반 NFT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팅(Minting, NFT 발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오지는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3월, 제로엑스가쿠엔 커뮤니티를 공개했다. 커뮤니티는 이후 2달 간 약 7만명 규모로 성장하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IP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90% 이상의 커뮤니티 맴버가 비-한국 인원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Global or Nothing) 웹 3.0의 문법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지는 올 하반기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자체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확장, 제공할 계획이다. 아니마니아는 NFT를 활용하여 기존 웹툰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을 채택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디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인 오지 대표는 &ldq

    2022.05.16 10:19:26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 [Start-up Invest] 아이비리그 출신 과외 플랫폼 ‘튜블릿’, 1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비대면 유학 과외 플랫폼 튜블릿이 위버스마인드, 패스트벤처스로부터 총 10억 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튜블릿(Tublet)은 하버드·예일·유펜·코넬 등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 대학생 튜터와 중·고등학생을 매칭해주는 비대면 유학 과외 서비스다. 선생님과 학생의 연락처를 단순히 교환하는 방식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학습의 본질에 집중한 양질의 콘텐츠와 1:1 밀착 관리 서비스가 특징이다. 또한 태블릿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이 실시간으로 화면과 필기가 공유되며, 수업 종료 후 학생의 학습에 대한 선생님의 신선하고 자세한 코멘트를 학부모가 매 수업 시간마다 1시간 이내로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튜블릿은 ▲교과목 내신 대비 ▲SAT ▲ACT ▲AP ▲IB Diploma ▲MYP ▲IGCSE ▲A/AS level 등과 같은 다양한 해외입시 시험 및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을 비롯해 ▲AMC 10·12 ▲Stanford Math Camp와 같은 경시대회와 캠프준비도 가능하다. 튜블릿 수강내역을 분석해보면, 수강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재수강으로 연결되며 평균 수강과목은 2.6과목에 이른다. 창업 4개월 만인 지난 3월 누적 5,0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한 튜블릿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에듀테크 시장 공략과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박지웅 패스트벤처스 대표는 "튜블릿은 교육 분야에 대한 오랜 기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핵심 인력들이 창업한 훌륭한 팀"이라며 "에듀테크 분야는 한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 고객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기대하고 투자를 결정했

    2022.05.03 15:07:18

    [Start-up Invest] 아이비리그 출신 과외 플랫폼 ‘튜블릿’, 1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남성판 퀸잇’ 패션 커머스 ‘댄블’,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3050 남성 패션 커머스 ‘댄블(DANBLE)’ 운영사 테일러타운이 액셀러레이터 파인드어스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남성판 퀸잇을 목표로 하는 테일러타운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직장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커머스로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테일러타운은 바쁘지만 댄디해지고 싶은 3050 직장인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상품을 추천하고 판매하는 테일러 알고리듬을 개발해 댄블에 적용했다.  올해 1월 서비스 론칭한 댄블은 재구매율은 70%, 평균 객단가 30만원을 기록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댄블의 큐레이터와 테일러 알고리듬 기반으로 고객의 사이즈, 체형, 스타일 등 데이터를 추출해 고객 한 명에 맞는 커머스를 서비스 하고 있다. 김희수 테일러타운 대표는 “바쁜 3050 직장인 남성의 사이즈, 유행, TPO(시간, 장소, 상황) 고민을 대신해주는 올인원 패션, 뷰티 버티컬 커머스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중년층 온라인 쇼핑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29 12:56:43

    [Start-up Invest] ‘남성판 퀸잇’ 패션 커머스 ‘댄블’,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보이스 폰트 개발한 ‘나디오’,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개발사인 ‘이어가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나를 위한 오디오’를 표방하는 나디오는 틱톡커, 유튜버와 같이 나디오 자체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오디오 작가’를 창직하고 있다. 오디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쓴 글(에세이)을 오디오로 출간하는 작가를 일컫는다. 이들은 복잡한 출간 과정을 거치지 않고, 나디오 앱에서 자체 오디오북으로 출간하고 있다. 나디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오디오작가 콘텐츠 후원시스템 도입과 콘텐츠 큐레이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앱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큐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개별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나디오는 지난해 AI 음성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스폰트(Voice font)’를 자체 개발해 배우 윤유선과 김민서의 목소리를 포함 총 15종의 보이스폰트를 보유하고 있다. 완성된 보이스폰트는 나디오 앱을 비롯해 네이버 오디오 클립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오디오로 듣는 <ㅋ.ㄷ>’의 콘텐츠에도 적용됐다.  최자인 나디오 공동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음원과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져 영상 시장을 넘어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나디오가 국내의 킬러 오디오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4.14 13:51:58

    [Start-up Invest] 보이스 폰트 개발한 ‘나디오’, 시드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크리에이터테크 스타트업 '어웨이크코퍼레이션', 11억원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어캣IO'와 1인 MCN 앱 ‘크리에이터타임’ 운영사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이 TIPS 프로그램을 포함해 11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서비스 출시 15개월 만에 서울대학교기술투자지주가 시드투자를 참여했으며, 삼성넥스트 Alex Shin 어드바이저, 모어랩스 Sisun Lee 창업자, 틱톡 미국 제품 총괄 Solme Kim,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등이 개인 투자로 함께 했다. 또한 최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22년 첫번째 스타밸리 기업으로 선정돼 10억원 보증을 추가로 지원 받은 바 있다.미어캣IO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틸리티 서비스다. 2020년 11월 카카오톡과 라인을 통해 대한민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7개국에 출시해 20,000명의 크리에이터 인사이트 IP를 확보했고, 월 평균 30% 이상 비약적인 가입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를 통해 매 달 1억 명 팔로워에게 보여지는 콘텐츠를 분석해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가이드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작된 영향력을 분별하는 패턴을 통해 97% 정확도를 갖췄다.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다양한 직군의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낸다. HR, 서비스 개발, PO 등 전 직군에 걸쳐 인력을 공격적으로 채용하여 기업 성장에만 오로지 집중할 방침이다.김민준 어웨이크코퍼레이션 대표는 “올해 MCN의 비효율을 부숴버리고, 국내 1위 MCN 의 거래액을 목표로 크리에이터의 득을 주는 제품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12 14:00:49

    [Start-up Invest] 크리에이터테크 스타트업 '어웨이크코퍼레이션', 11억원 시드투자 유치
  •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디오', 패스트벤처스·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DIO(디오) 운영사 스페이스와이가 패스트벤처스,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스페이스와이는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을 개발하는 IT 스타트업으로 많은 스타트업들이 빅테크 출신 시니어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를 리모트 파트타임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오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N잡러가 늘어나고 있고, 리모트 근무가 많아지는 환경에서 경력직 인재들이 재능을 펼치고 스타트업들은 우수 인력을 경험하고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디오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미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디오 서비스를 통해 원격 CTO부터 단기 외주 개발까지 훌륭한 경력직 인재들을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디오는 스타트업으로부터 인력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호응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페이스와이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발, 마케팅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강기현 패스트벤처스 파트너는 "최근 IT 대기업들과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채용을 위해 경력직들의 몸값 올리기 경쟁을 시작하면서, 초기 스타트업들은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현재 왜곡된 IT 업계 채용 시장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는 전문성 있는 경력직들이 1:N 구조로 여러 회사에 기여해 보상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스페이스와이의 비전에 공감하여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는 “대

    2022.02.15 13:26:49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디오', 패스트벤처스·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 비삽입 비염 치료기 개발사 노드,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의료기기 스타트업 노드가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노드는 독자적인 펄스전자기장(PEMF) 기술로 난치성 질환 치료 전자약·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2018년 10월 의공학 박사들이 창업했다.  현재 노드가 개발 중인 제품은 콧속에 삽입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방식의 비염 치료기다. 기존의 비염 치료기는 생체투과율이 낮은 빛을 사용하는 탓에 콧속에 넣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 노드의 제품은 생체투과율이 높고 염증 억제 효과도 있는 펄스전자기장 기술을 쓰기 때문에 비강에 삽입하지 않아도 된다. 노드는 현재까지 세포 실험, 전임상 시험 등을 통해 펄스전자기장의 안전성과 염증 감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해왔다. 2022년 1월 탐색 임상시험 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노드의 박지훈 대표와 이나라 부대표는 의공학을 전공한 공학박사들로, 여러 기업의 의료기기 사업화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이 있다. 펄스전자기장 최적화 기술, 염증성 질환 치료 등에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창업공모전 ‘비더로켓’에서 대상(서울대학교총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드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비염 치료기의 허가용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탐색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연내 글로벌 확증 임상을 개시한 다음, 2023년 하반기에 한국과 미국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박지훈 노드 대표는 “체계적으로 기술 개발과 검증에 매진해온 만큼, 노드의 기술은 비염 치료기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rdq

    2022.02.08 14:11:31

    비삽입 비염 치료기 개발사 노드, 시드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