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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엔티테크, 스타트업 상시 멘토링 지원을 위한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운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창업자가 겪는 애로 사항을 상시로 멘토링하고 해소해주기 위한 창업 상담 프로그램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내년 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씨엔티테크의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 대상으로 운영되는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창업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서울 권역 내 예비 창업자 및 업력 3년 이내의 창업기업, 초기창업패키지 졸업기업이다. 씨엔티테크는 투자, 일반창업, 팁스(TIPS), 정부 창업지원제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하여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멘토링할 계획이다. 원스톱 창업상담창구에서는 △기초창업(창업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제품개발(시장조사 및 개발, 아이템 기능 향상) △사업화(지식재산권, 영업 및 마케팅) △경영(투자유치, 인사노무, 세무회계) △기타(팁스 프로그램 등 창업기업 자율 희망 분야) 등 창업기업 수요에 맞추어 전 분야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내년 2월까지 상시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상담이 접수되면 내담자의 멘토링 희망 분야에 따라 전문가를 연결한 뒤 멘토 및 멘토링 시간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멘토링 시간은 내담자별 1일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씨엔티테크는 22년 상반기까지 누적 250건의 총 260억 투자 중에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의 투자 비율이 약 94%에 이를 정도로 초기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rdqu

    2022.08.18 11:48:39

    씨엔티테크, 스타트업 상시 멘토링 지원을 위한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운영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버려지는 천연소재 활용해 친환경 용기 개발하는 ‘나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나누는 버려지는 천연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용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윤노 대표(34)가 2021년 5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나누는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꿈꾸는 기업”이라며 “천연소재를 활용해 배달용 플라스틱 용기, 대형매장에 유통되는 신선식품 포장재 등을 제작한다”고 말했다.나누가 사용하는 천연소재는 사탕수수에서 당을 추출하고 남은 원료나 대나무에서 추출한다. 제주 지역의 농산물을 재배하고 남은 부산물인 감귤껍질, 쑥대, 브로콜리대, 유채대, 조릿대, 삼나무지엽 등도 천연소재로 활용하고 있다.“나누는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산불 등의 원인이 되는 농산부산물과 천연자원들을 재활용합니다. 또한 재활용 소재로 환경파괴의 주범인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나누의 강점은 용기의 위생을 고려해 제품에 친환경 코팅 작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코팅 공정을 통해 100% 밀봉해 음식이나 물, 화장품 등을 담을 수 있다.“용기에 친환경 코팅액을 발라 단열성, 내수성, 내유성 등을 향상했습니다. 이 기술은 펄프 금형 관련 연구를 20년 넘게 해온 기관인 충남대 바이오매스실험실과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소재의 펄프 금형과 가능성을 확인했고 친환경 코팅 기술까지 개발했습니다.”나누는 LG소셜캠퍼스, 신한오픈이노베이션, 제주신한스퀘어브릿지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협업도 진행 중이다.“친환경 용기를 제작하려면 금형 제작과 코팅 설비 구축이 필요합니다. 스타트업인 만큼 제품을 대량으로 납품할 수 있는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이

    2022.07.01 10:26:39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버려지는 천연소재 활용해 친환경 용기 개발하는 ‘나누’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프로탁 기술 이용해 폐암 타겟 신약 개발하는 ‘단디큐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단디큐어는 단백질 3차원 구조를 기반으로 한 프로탁(PROTACs, Proteolysis Targeting Chimeras) 기술을 이용해 폐암 타깃 신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프로탁 기술은 체내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이용해 질병 원인 단백질을 제거하는 기술로 최근 새로운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정규 대표(52)가 2021년 1월에 설립한 단디큐어는 연구소 기업이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서 지분을 투자하고 방 대표와 이수재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했다.한국펩타이드단백질 학회 부회장인 방 대표는 20년간 펩타이드란 물질 하나만 연구해온 이 분야 전문가다. 방 대표는 “일본 오사카대 단백질 연구소에서 박사 과정 때 펩타이드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며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중에 펩타이드가 새로운 항암제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 단디큐어를 설립했다”고 말했다.프로탁에 대한 연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승인된 약물은 없다. 방 대표는 “먼저 개발하는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폐암을 타깃으로 한 약물 개발은 글로벌 제약회사도 많이 하고 있고 좋은 약물들도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암 3기 이상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여전히 30%로 매우 낮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약물의 내성입니다. 기존 약물들은 보통 1년 이내에 내성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물의 내성 기간을 2~3년 정도 늦춰도 생존율이 10~15년 이상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단디

    2022.06.30 15:40:28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프로탁 기술 이용해 폐암 타겟 신약 개발하는 ‘단디큐어’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올인’ 서비스하는 빌상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빌상주는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올인’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세현 대표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 최 대표는 “소비자와 시공업체를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올인은 인테리어를 하려는 소비자와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업체를 중간에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올인은 공급자 중심의 인테리어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 업계는 불투명하고 불합리한 관행이 많습니다. 표준화된 가격과 기준이 없기 때문이죠. 인테리어 업체의 실력을 판단할 수 있는 장치도 부족합니다.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인테리어 서비스를 IT 기술로 혁신했습니다. 올인은 인테리어 시장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 참여 방식과 IT솔루션을 결합했습니다.”올인은 인테리어 업체를 3단계로 나눠 검증한다. 먼저 사업자등록증·건축면허증 확인과 사무실 존재 여부 체크 등을 한다. 그후 협력사 입점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기준은 ‘실제 시공한 곳 방문’ ‘실 소비자 인터뷰’ ‘견적서와 하자 보수 내역 확인’ 등이다. 마지막으로 시공사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업체를 선별한다.최 대표는 “협력업체를 올트너스라고 부른다”며 “올인의 ‘올’과 파트너스의 ‘트너스’를 합친 단어로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올인은 시공사 평가 기준점을 마련했습니다. 시공업체는 리뷰와 시공 횟수에 따라 등급이 정해집니다. 기능사, 산업기사, 기수사, 기능장, 명장 순으로 나눠집니다. 좋은 업체 선정 시 시공 횟수보다 실 고객

    2022.06.29 12:06:26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올인’ 서비스하는 빌상주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시스템반도체 성능 검사용 테스트 핀 제조하는 ‘아썸닉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썸닉스는 시스템반도체 성능 검사용 테스트 핀(TEST PIN)과 테스트 소켓(TEST SOCKET)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정우열 대표(51)가 2020년 4월에 설립했다. 테스트 핀과 테스트 소켓은 시스템반도체의 성능 검사에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이다. 두 제품을 사용해 시스템반도체의 양품과 불량품을 구분할 수 있다.“시스템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중앙처리장치(CPU)처럼 데이터를 해석·계산·처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며 인공지능 제품과 스마트폰 중앙처리장치(AP) 칩에도 사용됩니다.”테스트 소켓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마지막 검사를 위해 사용된다. 반도체가 정상인지 불량품인지 판별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소모성 부품이다. 테스트 소켓은 검사 대상이 메모리 또는 비메모리 반도체인지에 따라서 생산 방식이 달라진다.“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표준이 정해져 소품종 대량 생산이 가능하지만 비메모리 반도체는 각각의 형태가 달라 다품종 소량 생산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썸닉스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테스트 핀과 테스트 소켓을 제조합니다.”정 대표는 창업 전 테스트 핀과 테스트 소켓 제조 기업인 리노공업 책임연구원을 포함해 23년간 동종 업계에서 일해 왔다. 정 대표는 “테스트핀은 공용 사용이 어려워 신규로 개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아썸닉스만의 테스트핀 개발에 성공했다. “아썸닉스가 개발한 테스트핀은 두께가 0.2mm입니다. 사람

    2022.06.28 15:50:08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시스템반도체 성능 검사용 테스트 핀 제조하는 ‘아썸닉스’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대체육 제품 개발·유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에스와이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박서영 대표(41)가 설립한 에스와이솔루션은 대체육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박 대표는 “에스와이솔루션은 ‘세상을 바꾸는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근간으로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식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기업”이라며 “대체육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에스와이솔루션의 대체육 브랜드 ‘미트체인지’는 기존 대체육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대체육은 진짜 고기처럼 만든 인공 고기입니다. 크게 동물 세포를 배양한 고기와 식물 성분을 사용한 고기로 나뉘죠. 대체육 시장은 육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비판, 채식주의자 증가 등에 따라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대체육은 기존 고기와 다른 맛과 향, 그리고 부서지는 식감 등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에스와이솔루션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미트체인지 자체 기술인 3배합 기술을 이용해 우수한 식감과 맛, 고기의 조직감을 살렸다. 뛰어난 제품 품질을 인정받아 에스와이솔루션은 강소특구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과 팁스(TIPS) 대체육 부문 과제에 선정됐다. 팁스는 운영사의 투자·보육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한 후 정부의 기술 개발·창업 사업화·해외 마케팅 자금 등을 배정해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에스와이솔루션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미트체인지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까지

    2022.06.27 14:18:06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대체육 제품 개발·유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에스와이솔루션’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임무 특화형 드론 솔루션 개발하는 스타트업 ‘오토노미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오토노미아(Autonomia)는 화재 현장 드론 제어 솔루션 ‘돌핀 시스템(Dolphin system)’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진영 대표(23)가 2021년 3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돌핀 시스템은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임무 특화 드론 솔루션”이라며 “드론을 보다 유용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돌핀 시스템을 활용하면 소방 작전 성공률과 대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드론에 열추적 유도 소화탄을 탑재하며 인공지능(AI)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돌핀 시스템의 강점은 빠른 초동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드론은 헬기보다 빠른 현장 도착이 가능해 골든타임 이내에 초기 진압을 할 수 있습니다. 드론이 현장 분석을 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우선으로 진압해야 하는 구역에 소화탄을 발사합니다. 현재 개발된 소화탄의 진압 반경은 3m입니다. 후속 모델부터는 진압 반경이 10m 이상으로 늘려 더 넓은 범위의 진압이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돌핀 시스템에는 해당 기체를 환경에 맞게 제어하고 연산처리 할 수 있는 FC(Flight Controller) 기술, 제어되는 드론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상관제시스템(GCS, Ground Control System) 기술, 사용자를 보조하는 AI 시스템 기술이 적용됐다.돌핀 시스템은 드론과 소화탄으로부터 전송되는 현장 상황 데이터를 활용해 화재 정보를 전달한다. “돌핀 시스템은 드론에 장착된 RGB(적·녹·청)·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화점과 화재진압 우선순위 범위를 알고리즘을 사용해 다각형 형태로 지정합니다. 그러면 학

    2022.06.24 11:58:20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임무 특화형 드론 솔루션 개발하는 스타트업 ‘오토노미아’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비건?뉴트리션 푸드 브랜드 ‘널담’ 서비스하는 조인앤조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조인앤조인는 채식주의자(비건)·뉴트리션 푸드 브랜드 ‘널담’을 서비스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진해수 대표(29)가 2018년 1월에 설립했다.조인앤조인은 달걀흰자, 노른자, 유가공품 및 다양한 동물성 소재를 식물성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대표 제품은 비건카롱을 비롯한 비건 과자류 및 식물성 식품이다. 진 대표는 “조인앤조인은 비건 푸드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라며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계란 및 다양한 유제품을 대체 할 수 있는 핵심 소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인앤조인은 기업 내 ‘비건 뉴트리션 전문 연구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를 통해 계란 및 유제품 대체재 개발, 점도 조절과 기능성 소재 개발, 식물성 향료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견과류를 활용한 유가공품 대체 기술을 개발했으며 비건 유가공 제품인 비건 크림치즈, 비건 버터 제품도 만들었습니다.”조인앤조인은 맛 중심의 제품 개발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한국의 비건 시장은 베지테리언과 다이어트 식품에서 시작해 다양한 영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조인앤조인은 일상에서 비건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식품과 같은 맛을 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단순 페이크 푸드가 아닌 기능성을 갖춘 대체 식품개발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조인앤조인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자사 온라인몰과 다양한 외부몰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과 파

    2022.06.23 09:27:50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비건?뉴트리션 푸드 브랜드 ‘널담’ 서비스하는 조인앤조인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시멘트 몰탈 페인트 ‘누구나크리트’ 개발한 피엠텍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피엠텍은 시멘트 몰탈 페인트 ‘누구나크리트’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광복 대표(54)가 2021년 7월에 설립했다. 22년간 KCC에서 근무한 최 대표는 시멘트 몰탈 제조 기업 ‘마페이코리아’와 합성수지 물질 제조 기업 ‘태화켐’에서 공장장으로 일한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했다.최 대표는 “피엠텍은 수용성 우레탄, 에폭시 몰탈 등을 판매하는 기업”이라며 “몰탈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인 친환경 개념을 도입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를 일정한 비율로 섞어 용도에 따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누구나크리트는 수용성 페인트와 시멘트 몰탈을 혼합해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 최 대표는 “기존에 사용하던 페인트는 시멘트 위에 프라이머(접착할 부분에 밑칠로 사용되는 소재), 중도, 상도 도장을 따로 해야 하는데 누구나크리트는 한 번에 모든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피엠텍은 에폭시 몰탈 페인트 4종류, 우레탄 몰탈 페인트 4종류를 개발했다. 내부용으로는 에폭시 몰탈 페인트(INT-1000-4000)와 우레탄 몰탈 페인트(INT-7000-8000)가 있고 외부용으로는 우레탄 몰탈 페인트(EXT-5000-6000)가 있다. 누구나크리트의 강점은 친환경적이면서도 내구성과 강도가 높다는 것이다. 누구나크리트 에폭시 몰탈 페인트는 반응성이 좋은 수성 아민 경화제를 활용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최 대표는 “누구나크리트 우레탄 몰탈 페인트는 열경화성수지에 첨가하는 약제인 ‘경화제’에 대한 반응 속도 조절이 가능해 배합을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제품은 최 대표의

    2022.06.22 22:43:48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시멘트 몰탈 페인트 ‘누구나크리트’ 개발한 피엠텍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명인이 만드는 프리미엄 HMR 제조하는 ‘한가람에프앤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가람에프앤비는 명인이 만드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김봉찬 대표(51)가 2021년 11월에 설립했다. 한방 약선 명인인 김 대표는 호텔 영양사로 오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가람에프앤비를 설립했다.HMR은 간편한 식사 대용품으로 음식 재료를 가공, 제조, 포장해 놓은 완제 또는 반조리 형태의 식품이다. “간편식 시장이 한식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3년 새 63%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5조원 규모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공 밥, 국·탕·찌개류 등 한식 품목이 시장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카레·짜장류, 스프류 등 1세대 간편식의 시장점유율은 지속해서 감소 추세입니다. 반면 한식 품목은 제조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흰밥에서 잡곡밥과 컵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탕·찌개류 역시 보양식으로 제품이 다양화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한가람에프앤비의 대표 제품은 한가람 연잎밥과 밥쿡찌개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예술명인협회 소속 명인들과 협력해 제조했습니다.”연잎밥은 15가지 국내산 재료만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옹기 시루에 연잎 우린 물을 부어 두 번 쪄낸 쫀득쫀득한 찰기와 은은한 연잎 향이 어우러진 온가족 간편 영양식이다.“연잎밥은 옹기 시루에 1차로 찌고 간을 한 연잎을 끓인 물과 함께 섞은 후 15분간 2차로 찝니다. 두 번 쪄 낸 고두밥에 찹쌀, 멥쌀, 찰현미, 찰흑미와 삶은 팥을 섞어줍니다. 다양한 고명을 얹고 크기에 맞게 자

    2022.06.21 09:52:25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명인이 만드는 프리미엄 HMR 제조하는 ‘한가람에프앤비’
  •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의료·재활 및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제조하는 ‘헥사휴먼케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헥사휴먼케어는 의료·재활 및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한창수 대표(66)가 2016년 7월에 설립했다. 헥사휴먼케어는 한양대 로봇공학과 연구실에서 시작됐다. 한양대 교수였던 한 대표는 로봇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웨어러블 로봇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개발 능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신체적 약점을 보완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헥사휴먼케어는 인간의 근력과 힘을 강화해 움직임과 활동성을 늘려주는 웨어러블 로봇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로봇 연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한 대표는 “로봇 기술이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할 수있다”고 강조했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은 건설과 산업 현장을 비롯해 구난 및 군사용으로도 활용됩니다. 인간의 힘을 보조하거나 강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주죠. 노인과 사회적 약자의 활동을 돕고 생명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노동력 감소와 노동 생산성 저하가 나타나면서 로봇 기술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헥사휴먼케어는 ‘인체모방 관절 기술’ ‘착용로봇 제어 기술’ ‘로봇 구동부 모듈화 기술’ 등의 웨어러블 로봇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헥사휴먼케어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의료·재활 분야에서는 정밀치료와 맞춤형 재활(On-Demand Rehabilitation) 치료가 가능하며 산업 분야에서는 근로자 개인별 근골격

    2022.06.20 14:17:36

    [2022 강소특구 스타트업 CEO] 의료·재활 및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제조하는 ‘헥사휴먼케어’
  • ‘2022 해양수산 투자 유치 컨설팅’ 10개사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 해양수산 투자 유치 컨설팅’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해양수산 분야’의 중소벤처 기업으로서 지원규모는 10개사 내외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스타트업은  △투자유치와 관련한 기본 교육 △기업진단에 따른 투자 가능성 및 진단, △자금조달 전략 등의 ‘기본 컨설팅’을 제공하고 별도 심의를 거쳐 △맞춤형 IR 전략, △투자자 매칭 및 IR 등의 ‘심화 컨설팅’ 등 해양수산 분야 기업의 투자 역량강화와 투자자 연계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해양수산과학기술원 관계자는 “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재무, 투자유치 역량강화와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통한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은 내달 8일 17시까지이며,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스템 공고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khm@hankyung.com 

    2022.06.20 10:20:29

    ‘2022 해양수산 투자 유치 컨설팅’ 10개사 모집
  •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스타트업 찾아 키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씨엔티테크가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대상은 공고일(4월 5일) 기준 3년 이내의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0개 내외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로, 기간 내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시스템의 공고·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선발되는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공통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 강화 컨설팅과 투자자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선정기업 전원에게 초기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은 씨엔티테크에서 직접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해양수산과 ICT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표를 2년 연속 이어갈 수 있게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라며, “금년에도 적극적인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를 연계하며 해양수산분야에 혁신을 함께 도모할 창업팀 발굴,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4.12 13:38:14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스타트업 찾아 키운다
  • 씨엔티테크, 2년 연속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최우수 운영사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씨엔티테크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1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운영사로 선정됐다.‘2021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사업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첨단 기술 융합, 스마트 혁신 분야 스포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투자 특화형 전문 보육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씨엔티테크를 포함한 5개 운영사가 운영을 맡아 수행했다.씨엔티테크는 지난 8개월간 스포츠 분야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교육과 1:1멘토링, IR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1개사에 팁스 운영사 추천권 사용 및 최종 선정에 성공했고, 총 2개 기업에 각각 1억 원 이상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뤘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지난해 총 91억원 이상, 73건의 투자를 진행했고, 이중 스포츠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비율은 약 15%를 차지한다”며 “앞으로도 전도유망한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는 물론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씨엔티테크는 2020년 본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선정, 이를 통해 7개 기업에 총 3억 원 이상의 직접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투자한 씨엔티테크의 스포츠 분야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면, 헬스케어 및 디바이스 분야, 스포츠용품 커머스 분야, 스포츠 플랫폼 및 서비스 분야, 스포츠 O2O 분야로 나뉜다.khm@hankyung.com 

    2022.01.28 09:47:09

    씨엔티테크, 2년 연속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최우수 운영사 선정
  • 가상피팅 구현하는 에이아이바,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패션테크 스타트업 에이아이바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에이아이바는 AI 기반 의류 가상피팅 솔루션 ‘마이핏(my Fiit)’과 XR 쇼룸 플랫폼 ‘VEER’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핏 솔루션은 AI 기반의 의류 사이즈 추천 서비스로 사용자의 앞 옆 사진 2장으로 20여 곳 이상의 바디사이즈를 10초 만에 도출하고, 사용자 3D아바타에 옷을 착장시켜 사실적인 가상피팅을 구현했다. 착장 후 워킹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VEER 플랫폼은 WebGL 표준기반 XR 쇼룸을 제작해 브랜드사나 유통사에 고객 직접 방문 없이 옷을 선보일 수 있고, VR 패션쇼를 제작해 실제 구매를 연계하는 메타버스 쇼핑이 가능하다.에이아이바는 현재 뉴발란스, 테일러메이드, 아브뉴프랑,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과 협업해 VR 쇼룸을 제작 및 론칭했다. 업계 관계자는 “에이아이바의 솔루션을 도입 후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옷을 착용하고 사이즈 추천을 받을 수 있어 상품 반품이 줄어들었고 생산과 소비 활동에서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보민 에이아이바 대표는 “코로나로 새로운 일상이 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가상 체험 쇼핑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에이아이바는 비대면 쇼핑에서도 고객 경험과 만족을 높이는 메타버스 패션플랫폼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1.17 15:28:09

    가상피팅 구현하는 에이아이바,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