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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대 CEO-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구조화 금융의 달인’ 리테일 강화 나서

    [100대 CEO]메리츠증권이 2021년 3분기 만에 전년도 누적 당기순이익을 넘어서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기업금융·홀세일·트레이딩·리테일 등 전 부문에 걸쳐 안정적인 수익을 이뤄내 사상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하는 등 목표한 바를 뛰어넘는 성장과 발전을 이뤄 냈다.메리츠증권의 성장에는 신시장 개척을 통한 체질 개선이 있었다. 회사를 이끄는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중하게 결정하되 남과 다르게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철저히 준비만 한다면 남들이 외면하는 곳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고 주문하고 있다.2010년 메리츠증권 대표에 부임한 최 부회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대부분 금융회사가 부동산 사업에서 손을 떼고 있을 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을 시작해 메리츠증권의 주요 수익원으로 만들었다. 다른 사업 부문에 비해 수익성이 더 높은 부동산 관련 사업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이뤄 내며 증권업계에서 부동산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2019년 말 금융 당국의 부동산 PF 규제와 2020년 종합금융업 면허가 만료됨에 따라 부동산 PF의 비율을 낮추고 국내외 부동산, 선박, 항공기, 해외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체 투자를 통해 꾸준히 신규 수익원을 확보했다.이 밖에 기존 투자은행(IB)과 트레이딩 부문의 성장에 맞춰 리테일 부문에 대한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2019년 5월 강남 파이낸스센터에 고액 자산가(VVIP) 전용 자산 관리(WM) 센터를 열었다. 2021년에는 차액 결제 거래(CFD) 서비스를 시작하고 한국 최초의 상장지수펀드(ETN) 상품들을 대거 상장하는 등 리테일 강화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2022.07.06 08:17:20

    [100대 CEO-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구조화 금융의 달인’ 리테일 강화 나서
  •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팬데믹 뚫고 5년 연속 최대 실적 이끌다

    [스페셜 리포트]최희문(58) 메리츠증권 부회장은 5년 연속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대형 증권사의 경쟁 심화에도 최 부회장의 리더십 아래 이뤄낸 눈부신 결과다.지난해 메리츠증권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7829억원이다. 2020년 대비 38.5%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9489억원으로 14.6% 늘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다.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해 메리츠증권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ROE는 15.5%다.최 부회장이 2010년 대표에 오른 후부터 자기 자본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많은 금융사가 부동산 사업에 물러났지만 메리츠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을 시작해 메리츠증권의 주요 수익원으로 삼았다.특히 지난해 6월 서울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 PF 금융 주관에 나서는 등 대규모 사업도 따냈다. 이 사업의 규모는 2조5000억원으로 메리츠증권은 PF 대출 중 1조1000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인수하면서 주목받았다.금융 당국의 부동산 PF 규제에도 적극적인 재매각(셀다운) 등으로 우발 채무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재무 건전성도 안정적이다.역대 최장 증권사 CEO 넘본다최 부회장은 눈부신 실적을 바탕으로 12년째 메리츠증권을 이끌어 왔다. 최근 4연임에 성공해 증권사 CEO 중 최장수 반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임으로 2025년 3월까지 총 15년간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연임 기간 이변이 없다면 그는 역대 최장 증권사 CEO가 된다. 현재 증권사 최장수 CEO는

    2022.04.01 06:00:09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팬데믹 뚫고 5년 연속 최대 실적 이끌다
  •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코로나19에도 사상 최대 실적 견인

    [100대 CEO]메리츠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맞서 위기 극복과 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를 재창출하는 한 해를 보냈다. 회사의 강점인 기업금융(IB)에 대한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중심이던 체질을 꾸준히 개선해 온 메리츠증권의 노력은 사상 최대 실적으로 돌아왔다.메리츠증권은 강점인 대출과 구조화의 노하우를 활용해 대체 투자와 사회간접자본(SOC) 부문의 투자 등으로 수익의 다변화를 꾀했다. 2019년 말 8조5328억원이었던 채무 보증 규모를 2020년 말 4조880억원으로 대폭 축소해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도 했다. 신시장 개척과 대체 투자도 꾸준히 이어 갔다. 글로벌 진출도 활발하다. 2018년에는 독일 잘란도 본사 빌딩에 투자해 준공 전 자금 회수에 성공했고 2019년에는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유럽 최대 미디어그룹 악셀스프링거를 인수·합병(M&A)하는 딜에 유일한 한국 금융사로 인수 자금을 주선했다. 지난해에는 제이알투자운용·KB증권과 손잡고 인수한 한국 최초 해외 자산 투자 공모 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를 상장 완료했다. 특히 이번 청약에는 한국 최초로 ‘소액 투자자 우선 배정 방식’을 도입해 일반 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청약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메리츠증권의 성공 요인은 건강한 기업 문화와 인재다. 메리츠증권에서는 주 1~2회,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이 직접 참여하는 딜 리뷰(deal review) 회의가 열린다. 회의 전 10건 이상의 관련 안건을 e메일로 미리 받아 검토하는 최 부회장은 담당자보다 더 꼼꼼하게 안건을 보기로 유명하다. 수평적인 토론인 딜 리뷰 과정에서 도출된 최종 결

    2021.06.25 06:39:05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코로나19에도 사상 최대 실적 견인
  •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사상 최대 실적

    [스페셜 리포트] 2021 파워 금융인 30 -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최희문(57) 메리츠증권 부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불확실성이 짙었던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재차 견인하는 등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이뤄 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8280억원, 당기순이익 5651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8%로 7년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는 등 업계 최상위 수익률을 올렸다. &l...

    2021.03.24 07:17:01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사상 최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