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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에서 예적금 금리 비교해요"

    카카오페이가 예금 및 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예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플랫폼 안에서 97개 금융사의 600여 개 정기예금, 적금 상품의 금리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는 금융감독원 오픈API를 통해 시중은행 뿐 아니라 지방은행,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폭넓은 선택지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카카오페이는 필터 설정을 통해 수많은 예금 및 적금 상품 중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조건의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기간, 우대금리, 금리유형, 비대면 가입 여부, 노출 순서 등 사용자가 다양한 필터를 적용하여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금리 변동성을 예측하기 어려워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금리 트렌드 정보도 제공한다. 예금 및 적금 상품에 대한 지난달 공시 최고금리와 이번 달 공시 최고금리를 비교하여 인상률 및 하락율을 알려준다. 상품 가입 계획이 있는 사용자들이 좋은 금리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예금 상품 알림 받기’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알림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다.이와 함께, 사용자들이 상품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예상 이자를 계산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자 계산기도 제공한다. 예금 및 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 첫 화면이나 선택한 상품의 상세 화면 안에서 원하는 기간과 목표 금액을 입력하면 가장 높은 금리와 받을 이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는 카카오톡 페이홈과 카카오페이앱의 ‘전체’ 탭에서 ‘자산관리’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정기

    2022.09.13 10:13:24

    "카카오페이에서 예적금 금리 비교해요"
  • ‘카톡 송금 금지 논란’에 휘청했던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포커스]계좌 번호를 몰라도 연락처만 알면 돈을 부칠 수 있는 간편 송금은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파고들었다. 대표적인 것이 카카오톡 송금이다. 국민 대부분이 갖고 있는 카카오톡 계정만 알면 손쉽게 송금할 수 있다. 쓰임새는 이렇다. 아직 개인 연락처를 알 정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단톡방에서도 모임이 끝난 후 ‘더치 페이’가 가능하다. 이렇게 테크핀 기능을 더한 카카오톡은 2017년 계열사 카카오페이를 분사해 금융 사업을 강화했고 지난해 11월 상장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의 2분기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3815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195만 명이다. 사용자 1명당 연환산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한 100.3건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한 적자와 좀처럼 오르지 않는 주가는 고민거리다. 상장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8월 19일 또 한 번 크게 흔들렸다. 금융 당국이 추진 중인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이 사실상 ‘카톡 송금’을 막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때아닌 카톡 송금 금지 논란 문제가 된 개정안은 2020년 11월 말 당시 국회 정무위원장이었던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안건으로 현재 정무위 심사 단계에 있다. 이 법안 제 36조의3 2항 4호에 보면 대금 결제업자가 선불 전자 지급 수단의 발행·양도, 환급 기능을 결합해 전자 자금 이체와 동일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존 선불업자라도 간편 송금을 하는 자금 이체업, 상품·서비스 대가를 결제하는 대금 결제업으로 나눠 등록해야 한다. 개정안

    2022.08.29 06:00:13

    ‘카톡 송금 금지 논란’에 휘청했던 카카오페이
  • 네이버 vs 카카오, 페이 전쟁 승자는 누구

    [비즈니스 포커스]간편 결제 시장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쟁이 연일 치열해지고 있다. 양 사는 모두 네이버쇼핑과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을 업었다는 점에서 탁월한 접근성을 갖췄다.하지만 금융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 다르다. 네이버가 네이버페이라는 플랫폼 자체에 초점을 맞춘 반면 카카오는 직접 금융업에 뛰어드는 방법을 택했다.  네이버페이, “2025년 연간 이용액 100조원 목표”네이버파이낸셜은 6월 14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원을 달성해 ‘압도적 간편 결제 1위 사업자’의 자리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결제와 금융 사업 모두 네이버 생태계 안팎의 서비스 연결과 외연 확장을 가속화해 사용자와 소상공인(SME)이 금융이 닿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많이 찾는 핀테크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목표와 함께 향후 네이버파이낸셜이 가야 할 길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발언이었다. 이를 위해 그간 내부 비율이 높았던 결제를 외부로 확장한다. 온라인에서는 외부 가맹점을 늘리고 오프라인에서는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해 생활 업종 가맹점을 늘린다. 또 연내에 대만 라인페이 연동을 시작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결제 연동도 확대한다. 이날 네이버파이낸셜은 경쟁사인 카카오페이와 달리 금융업 인허가를 별도로 취득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지금처럼 금융사와 핀테크와의 협업으로 혁신적인 상품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네이버는 이미 한국 간편 결제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

    2022.06.24 10:35:35

    네이버 vs 카카오, 페이 전쟁 승자는 누구
  •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전월세 대출 상품 라인업 강화

    [비즈니스 플라자]카카오페이가 금융 플랫폼 최초로 주택금융공사 보증의 일반 전월세 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월세 대출 중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상품은 일반 가구와 청년 가구를 위한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이다. 일반 가구는 보증금 80% 이내 최대 2억2200만원, 청년 가구는 보증금 90% 이내 최대 1억원 대출이 가능하고 최저 금리는 연 2% 후반(변동 금리)이다.이번 협업으로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에서 케이뱅크의 전월세 대출 상품 2종과 우리은행의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상품 5종, 총 7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대출 상품마다 자격 기준이 달라 어려웠던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전월세 대출 상품을 비교해 최적의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전 금융업권에서 버팀목전세자금대출과 일반 전월세 대출 상품 모두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카카오페이가 유일하다.이와 함께 챗봇형 사용자 환경(UI)을 도입해 사용자 경험(UX) 향상에도 힘썼다. 카카오페이는 복잡한 전월세 대출 한도 조회 과정에서 벗어나 챗봇과 대화하듯 친근하고 쉽게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월세대출’ 탭에서 ‘내 대출 한도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고 약관에 동의하면 대화창이 열리고 사용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조르디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대출 한도를 알아보면 된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6.03 06:00:01

    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전월세 대출 상품 라인업 강화
  • 카카오페이, 랜덤 박스 완성하면 100% 간식 쏩니다 ·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카카오페이 앱에서 재료를 모아 랜덤 박스를 완성하면 간식 쿠폰이나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100% 지급하는 ‘모으는 행복’ 4회 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2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모아야 하는 랜덤 박스의 재료는 박스, 테이프, 포장지, 리본, 마법가루 총 다섯 가지이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다섯 가지 재료를 모두 모아 랜덤 박스를 완성한 사용자들은 랜덤 간식과 랜덤 포인트 중 선물을 고르면 된다. 랜덤 간식은 치킨과 라면, 커피, 감자칩, 초콜릿 중 무작위로 제공되며, 랜덤 포인트는 카카오페이 포인트 1000P~5만P가 지급된다.선물은 박스를 완성할 때마다 주어진다. 프로모션에 한 번이라도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년 치 간식 값 150만P의 주인공(3명)이 될 수도 있다.사용자들은 카카오페이앱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카카오톡이나 SNS 공유를 통해 친구들을 초대해 재료를 수집하면 된다. ▲ 카카오페이앱에 들어오면 누구나 최초 재료 1개를 무작위로 받고, ▲친구에게 초대 링크를 공유하면 공유한 사람과 친구 모두 1개씩 랜덤으로 재료를 얻는다. ▲필요한 재료를 친구와 교환 또는 선물할 수 있고, ▲친구 대시보드를 통해 카톡 친구들에게 참여를 유도하고 재료 교환 요청도 가능하다.‘모으는 행복’ 프로모션은 1회 차에 스타벅스 커피, 2회차에 GS편의점 3천 원권, 3회차에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쿠폰을 선물해 입소문을 탔다. 3회차 모두 계획된 일정보다 조기 종료되며 사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안우진 카카오페이 허브사업 부문장은 “재료 주고받기와 재료 모으기를 게임처럼 재밌게 받아들이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프로모션에 참여

    2022.04.12 15:10:41

    카카오페이, 랜덤 박스 완성하면 100% 간식 쏩니다  ·
  • 카카오페이, 신원근 신임 대표이사 내정…“글로벌 진출 가속화”

    카카오페이가 신원근 현 전략 총괄 부사장(CSO)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 대표 내정자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1977년생인 신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를 나와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을 거친 뒤 2018년부터 카카오페이에 합류해 중·단기 비즈니스 성장 전략 구축 업무를 해왔다. 국내외 금융 생태계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기업 투자, 파트너십 제휴, 대외 커뮤니케이션 총괄 등 카카오페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왔다.특히 카카오페이와 해외 핀테크(금융기술기업)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주도하고, 전략적 인수합병(M&A)를 통한 투자·보험 부문 자회사 설립을 이끌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신 대표 내정자는 앞으로 카카오페이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글로벌 시장 확장과 금융 비즈니스 확대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 대표 내정자는 “코스피 상장을 통해 퀀텀점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기업을 대표하는 직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 국민의 금융 생활을 이롭게 하겠다는 비전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금까지 카카오페이를 이끌어왔던 류영준 대표는 카카오의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여민수 현 카카오 대표와 공동대표로서 카카오를 이끌게 된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11.25 16:13:34

    카카오페이, 신원근 신임 대표이사 내정…“글로벌 진출 가속화”
  • ‘가입자 3650만’ 카카오페이, 국민 PB 가능할까

    [비즈니스 포커스]“카카오페이 하나면 다 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전 국민의 프라이빗 뱅커(PB)가 되겠습니다.”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10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상장 간담회에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밝힌 포부다.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규제로 상장이 연기됐던 카카오페이가 삼수 끝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성공했다. 공모가(9만원) 기준 시가 총액은 11조7000억원으로, 상장하자마자 유가증권시장 3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 후 카카오페이가 결제·송금을 넘어 보험·투자·대출중개·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발돋움할지 금융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파죽지세’…출범 4년 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수년 전만 해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되는 ‘간편 결제’ 시스템은 낯설기만 했다. 당시엔 모바일로 결제할 때 각종 인증을 거치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결제 방식을 바꿨다. 현금이나 카드가 아닌 간편 결제가 새로운 지불 형태로 자리 잡았다. 카카오 계열사 중 다섯째로 상장을 추진하는 카카오페이는 2014년 한국 최초로 간편 결제를 선보이며 주목받았고 2017년 카카오에서 테크핀 사업과 관련한 자산?부채를 현물 출자 받아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숫자로 확인한 카카오페이의 성장세는 예사롭지 않다.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지 1년 만인 2015년 사용자가 500만 명을 기록했고 5년 만인 2019년 3000만 명을 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사용자는 3650만 명이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000만 명에 육박한다. 한국의 15~64세 인구수가 3700만 명인 점을 고려

    2021.11.04 06:00:02

    ‘가입자 3650만’ 카카오페이, 국민 PB 가능할까
  • 내달 3일 상장 카카오페이 “오버행 없을 것” 자신감

    상장 직후 매도물량이 쏟아져 주식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오버행 우려에 대해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알리페이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오버행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장기주 카카오페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상장 간담회에서 “알리페이와의 협력관계를 고려했을 때 단기간 내 지분매각 의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장 CFO는 “2대 주주 알리페이의 경우 법적인 기준 때문에 6개월 보호예수(의무보유확약)를 건 것일 뿐, 카카오페이 출범 때부터 함께한 전략적 투자자로서 깊은 신뢰 관계를 쌓고 있으며 6개월이 아닌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같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그는 기관투자자들의 신뢰도 등을 감안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그리 많지 않다고 예측했다. 장 CFO는 “알리페이뿐만 아니라 이번 카카오페이 기관 수요예측에 참여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은 70%가 넘는 보호예수를 제시했으며 이는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 수준”이라며 “여기에 1년 이상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장기간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롱 온리’ 투자자도 많아 상장 직후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알리페이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전자금융거래 손자 회사로, 카카오페이 2대 주주이기도 하다. 카카오페이 출범 당시 지분 39.1%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해 6월과 올해 4월 카카오페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현재 지분율이 45%에 달한다. 이중 알리페이가 6개월 보호예수를 건 지분은 1389만4450주(10.65%) 뿐이다. 보호예수를 걸지 않은 3712만755주(28.47%)와 상장 직후

    2021.10.26 09:59:31

    내달 3일 상장 카카오페이 “오버행 없을 것” 자신감
  • 카카오페이앱 전면개편... “앞으로. APP으로.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앱에서 다양한 기능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맞춤형으로 앱 전체 구조를 재구성했다.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는 이를 계기로 새로워진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편된 카카오페이앱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롭게 추가된 위젯 기능이다. 카카오페이앱 홈 화면에 원하는 서비스를 위젯으로 추가해 자신의 개성과 필요에 맞도록 앱을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나 결제 내역, 카카오페이포인트 및 쿠폰 적립 현황, 이벤트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위젯으로 설정하여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앱 홈 화면의 테마도 취향대로 설정 가능하다.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춘식이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골라 디자인할 수 있으며, 휴대폰을 흔들면 캐릭터가 함께 움직이는 효과로 재미를 더했다.‘혜택’ 탭도 달라졌다. 앱의 홈 화면 하단 메뉴에 '혜택' 탭을 배치하여 다양한 제휴사의 프로모션 정보, 결제 시 지급되는 '알 리워드' 적립 현황, 보유 쿠폰 내역을 더욱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프로모션 정보가 담긴 배너를 확인하면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카카오페이앱에서 확인하면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때보다 3배 더 많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가장 눈에 띄는 건, 여러 금융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금융팁’ 탭이다. 어려운 금융 정보 대신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금융 팁을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한 주간 예정된 다양한

    2021.10.09 06:00:02

    카카오페이앱 전면개편... “앞으로. APP으로. 카카오페이”
  • MZ세대 겨냥한 후불결제 ‘BNPL’…네이버?카카오·쿠팡 서비스 ‘시동’

    [비즈니스 포커스]후불 결제(BNPL)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핀테크 기업에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애플과 페이팔 등 대기업으로 번지고 있다. 반면 한국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 당국의 승인을 받아 이제 첫발을 뗐고 쿠팡이 비슷한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BNPL(Buy Now, Pay Later)은 ‘지금 사고 돈은 나중에 내라’는 의미로, 일단 소비자가 물건을 받은 뒤 향후 몇 달 동안 비용을 나눠 갚는 방식이다.  新소비 트렌드 BNPL해외 BNPL 시장의 성장세가 매섭다. 아디다스·갭(GAP)·세포라·H&M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요 소비 트렌드로 부상했다. 아마존·이베이·메이시스(미국 최대 백화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도 BNPL 문구가 등장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BNPL 시장이 2025년까지 15배 성장해 최대 1조 달러(약 1152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사람들은 왜 BNPL에 열광할까. 우선 이 서비스를 이끄는 주체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대는 신용이 낮아 신용카드를 만들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BNPL 서비스는 당장 현금이 없어도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신용카드가 없는 대학생들을 사로잡았다. BNPL은 서비스 가입 과정에서 신용카드와 달리 개인 신용도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할부 수수료도 없다. 이 서비스가 신용카드 발급 문턱이 높은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BNPL 시장 성장에 불을 댕겼다.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며 덩달아 BNPL 시장도 커졌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MZ세대가 체크카드 전액

    2021.07.30 06:34:01

    MZ세대 겨냥한 후불결제 ‘BNPL’…네이버?카카오·쿠팡 서비스 ‘시동’
  • 금감원에 퇴짜맞은 카카오페이…상장 연기 불가피

    다음달로 예정됐던 카카오페이의 상장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 당국이 카카오페이가 낸 증권신고서를 반려하고 공모가 산정 관련 내용을 비롯해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요구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상장 일정 연기와 함께 공모가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카카오페이는 지난 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카카오페이가 낸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청약일 등 전반적인 증권 발행 일정이 바뀔 수도 있다.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이 늦어질 경우 반기 실적을 반영해야 해 청약 일정이 9월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달 29~30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달 4~5일 일반 청약을 계획해놓고 있던 상태다.금감원은 카카오페이가 낸 증권신고서에 대해 중요사항이 기재되지 않았거나 표시 내용이 불투명해 투자자에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어 정정을 요청했다는 입장이다.투자은행(IB)업계에선 최근 공모주 시장에 투자금이 대거 몰리는 가운데 상장을 앞둔 기업들의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자 금융 당국이 카카오페이의 증권신고서를 좀 더 엄밀하게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카카오페이는 증권신고서에 희망 공모 규모를 1조710억~1조632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을 8조2131억~12조5152억원으로 제시했다. 미국 페이팔과 스퀘어, 브라질 파그세구로 등 외국 금융 플랫폼 기업 3곳을 비교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했다.금감원이 ‘공모가가 높다’는 식으로 직접적인 시장 개입을 하지 않았지만, 공모가 산정 과정 등 공모가에 영향을

    2021.07.17 06:00:02

    금감원에 퇴짜맞은 카카오페이…상장 연기 불가피
  • '몸값 4년 새 30배'…IPO·손보 진출 앞둔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포커스] 하반기를 앞두고 카카오페이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기업공개(IPO)의 첫 관문인 거래소 상장 예비 심사와 디지털 손해보험사(온라인 상품 판매) 예비 인가 승인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숙원 사업인 마이데이터(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 심사 중단의 족쇄도 풀렸다. 발목을 잡았던 중국계 대주주 리스크가 사실상 해결되면서다. 가입자 수는 3600만 명을 돌파했다. 3600만 명은 한국 인구(5200만 명)의 69%에 해당한다. 한...

    2021.05.28 06:56:02

    '몸값 4년 새 30배'…IPO·손보 진출 앞둔 카카오페이
  • 카카오페이, 2021 상반기 대규모 경력 공채 실시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카카오페이 22일부터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채용은 서버, 안드로이드, Front-End(웹 개발) 등 개발 직군 20개 부문과 각 서비스 PM (Product Manager) 및 스태프를 비롯한 비개발 직군 12개 부문 등 총 32개 부문에서 동시 실시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경력 공채를 통해 세자릿수를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22일부터 3월 1일까지며,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2021.02.17 11:28:19

    카카오페이, 2021 상반기 대규모 경력 공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