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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어링, SDAMC와 업무협약 "시니어하우징 개발·운영 본격 시동"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부동산 개발 기업 SDAMC와 대규모 단지형 시니어하우징 개발·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케어링은 소속 요양보호사 수, 서비스 이용자 수 등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전국 어디서나 높은 수준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등의 통합재가 인프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알리며 시니어 주거문제 해결에 나섰다.SDAMC는 복합개발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한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로, 서울 마곡지구에 준공 예정인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의 개발⋅운영에 참여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복지주택 개발 및 운영 △장기요양 서비스 관련 운영 △신규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모델 발굴 및 상품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고 향후 시니어하우징 개발·공급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방침이다. 케어링은 시니어 케어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시니어하우징 특화 공간 기획 및 설계 자문, 운영 등을 수행하며, SDAMC는 시니어하우징을 도입할 수 있는 사업지를 발굴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케어링은 정부의 노인복지주택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국내 유수의 시니어하우징 사업에 전문 운영사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개발 경험이 있는 SDAMC와의 협업을 통해 향후 다양한 시니어하우징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케어링은 지난 2월 시니어하우징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기환 전 삼성노블카운티 대표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

    2024.04.02 12:14:57

    케어링, SDAMC와 업무협약 "시니어하우징 개발·운영 본격 시동"
  • [Start-up Invest] 요양산업 뜬다더니···창업 5년 만 750억원 투자 받은 스타트업

    케어링이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케어링은 누적 투자금 75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라운드는 SV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가운데 한국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아크임팩트자산운용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케어링은 이번 유치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통합재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통합재가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제공하는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목욕, 간호, 단기보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수급자가 살던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019년 설립된 케어링은 장기요양(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방문목욕, 방문간호) 사업을 시작으로, 커머스(복지용구, 공동구매, PB상품 판매), 시니어하우징(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시니어 케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1월 기준 케어링 소속 요양보호사는 4만2000명, 서비스 이용자는 누적 약 1만2000명을 기록해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케어링은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경남, 대구, 광주 지역에 방문요양⋅주간보호 센터 각각 14개, 요양보호사 교육원 4개, 복지용구센터 2개 등 총 34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해당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 사회복지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어링은 향후 100개 이상의 요양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케어링은 지난달 자체 브랜드(PB)상품을 출시하고 커머스 사업 확장을 알린데 이어 노인주거와 너싱홈을 결합한 전거(轉居) 기반의 1000세대 이상 대규모

    2024.02.26 17:08:21

    [Start-up Invest] 요양산업 뜬다더니···창업 5년 만 750억원 투자 받은 스타트업
  • 요양 인프라 기업 케어링, 시니어하우징 위한 실버타운 전문가 정기환 고문 영입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시니어하우징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실버타운 설립과 운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인 정기환 전 삼성노블카운티 대표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프리미엄 실버타운이자 전거(轉居)형 시니어하우스의 시초인 삼성노블카운티 대표를 역임한 정기환 경영고문은 실버타운 초기 사업 설계부터 경영 전략, 마케팅, 채용, 운영 등 전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노인주거 및 의료복지시설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또한 정 고문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노인복지주택 및 너싱홈인 더시그넘하우스의 대표를 맡아 시설 오픈과 운영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대전시에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건립된 과학기술인 특성화 노인복지주택 사이언스빌리지의 시설장을 맡아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등 중부지역 대표 실버타운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케어링은 정 고문의 합류로 노인주거 및 의료복지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노인복지 토털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정 고문은 케어링에서 전거 기반의 1000세대 이상 대규모 시니어하우스 구축과 시니어 케어에 특화된 너싱홈 브랜딩에 참여한다. 케어링 정기환 고문은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시니어하우징 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전문성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며 “케어링이 5년간 1만 명 넘는 어르신을 모시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에 노인주거 및 의료복지시설 전문성을 더해 경증케어와 너싱홈에 특화된 시니어하우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케어링은 지난달 재

    2024.02.08 11:06:45

    요양 인프라 기업 케어링, 시니어하우징 위한 실버타운 전문가 정기환 고문 영입
  • 일손 부족한 요양보호사 시급 올리고 근무환경 바꾸는 스타트업 어디?

    케어링이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업계 상위 수준으로 급여를 인상하고 소속 요양보호사 전원에게 추가 장려금을 지급하는 권익 증진 캠페인을 실시한다.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의 돌봄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케어링은 요양보호사들에게 전문성을 제공하고, 이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전문교육과 캠페인 등을 추진 중이다. 현재 케어링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요양보호사 9000여 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올해 케어링은 ▲가족요양 60분 기준 44만원, 90분 기준 95만원 ▲일반요양 시급 1만4000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1회에 한해 권익 증진 장려금 5만원도 추가로 지급한다. 케어링의 권익 증진 장려금은 케어링 소속 요양보호사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케어링 모델인 정동원, 장민호가 요양보호사를 응원하는 영상을 지인에게 공유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케어링의 가족요양은 가족 중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가족이 직접 돌보며 급여까지 받을 수 있어 본업 이외의 추가 수익 발생으로 10만 명에 이르는 가족요양보호사가 활동하고 있다.특히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자 100만 시대이지만 실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가 적어 돌봄현장에서는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고 케어링은 설명했다.이 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들에게 보수교육, 치매교육 등의 전문교육을 지원하며 퇴직금제도,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의 복지 제도를 제공한다. 또 권익 증진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2400명의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콘서트 형식의 ‘요양보호사랑해 축제’를 개최한데 이어 11월에는 요양보호사를

    2024.01.03 16:11:22

    일손 부족한 요양보호사 시급 올리고 근무환경 바꾸는 스타트업 어디?
  • [Start-up Invest] 시니어 테크 ‘케어링’, 30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예비 유니콘 등극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케어링이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L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SV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 15곳이 참여했다. 케어링은 2021년 5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2019년 설립한 케어링은 요양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기반으로 설립 2년 만에 1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케어링은 커뮤니티케어(통합재가)까지 영역을 넓혀 토탈 시니어 케어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케어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한 가지 분야의 요양 서비스가 아닌 통합적인 케어를 통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주거, 보건, 의료, 돌봄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 정책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단위 방문요양 업체를 인수하고, 지역 거점 센터를 활용해 로컬 시니어 인프라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요양 서비스 인프라의 모든 가치사슬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7일 케어링은 ‘케어링 커뮤니티케어’ 센터를 자회사로 설립하기도 했다.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케어링은 정부 정책에 맞게, 방문요양을 커뮤니티케어로 확장해 장기적으로 모든 수급자에게 생애주기별 요양 서비스를 공급해 만족을 드리고자 한다”면서 “당장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없더라도, 65세부터 사망까지 인간이 겪는 모든 요양주기에 따라 케어링이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해 해결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8.31 14:09:50

    [Start-up Invest] 시니어 테크 ‘케어링’, 30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예비 유니콘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