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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 100% 계약완료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가 ‘완판(완전 판매)’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지난 8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 전 세대가 정당 계약 실시 3개월 만에 계약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계약 완료 요인으로는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와 해당 단지가 위치한 입지의 우수한 미래 가치가 꼽힌다.현대건설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으로부터 모두 AA- 신용등급(회사채)을 유지하고 있다.‘힐스테이트’는 △부동산R114, 한국리서치 조사 2023 부동산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한국표준협회 2023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공동주택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 1위 △브랜드스탁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60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역시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교통, 자연, 교육, 편의 역시 우수하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1번 출구까지 보행데크로 바로 연결돼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민들은 운정역을 통해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 용산, 서울역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올해 1월에는 서해선 파주연장선 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확정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았다. 연내 개통 예정인 GTX-A(예정)도 가까우며 차량 이용 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2024.04.15 10:37:08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 100% 계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