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M투자자문

[BOOK IN BOOK] 유층 대상…자산 국제화·분산 투자 ‘중점’
KIPM투자자문은 2006년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고 설립된 후 한국의 소수 부유층을 대상으로 자산의 국제화 및 분산 투자를 중점으로 투자자문 업무를 하고 있다. KIPM투자자문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Korea International Portfolio Management)’의 약자로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관계회사인 미국 IPM과 함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미국 시장을 주요 대상으로 투자자문을 하고 있다.

미국 IPM사와 함께 미국 시장 전문 투자자문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다변화된 투자 전략이 필요하며 국제화 및 단일 시장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감안할 때 보유 자산의 안정적인 투자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KIPM투자자문은 강조한다.

KIPM투자자문은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에만 집중 투자하는 다른 투자자문 회사들과 달리 국제적으로 다변화된 투자를 함으로써 차별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IPM투자자문은 현재 글로벌 경제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위험에 직면에 있으며, 이러한 위험에 대비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먼저 금융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각국은 통화 완화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넘쳐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글로벌 지역별로 경제 발전의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보유 자산 글로벌화를 통해 리스크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환율시장에 대한 불안감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지역 배분을 통한 변동성 축소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자산의 안정적인 증대를 위해 GAP(Global Asset Portfolio)라는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 GAP는 미국에 상장돼 있는 미국 주식, 미국외 해외 주식 및 한국(ADR) 주식을 각각 30±5%, 40±10%, 30±5%로 운용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며 미국에 있는 관계회사인 미국 공식 투자자문사인 IPM과 함께 운용하고 있다.

서융수 대표는 “투자 분산 전략의 일환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미국 시장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자문을 함으로써 고객의 자산 증대와 한정성에 우선을 두고 있다”라고 KIPM투자 자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국제금융 및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KIPM투자자문의 다국적 자문 인력은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에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광범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 개요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 에스트레뉴 3403호
전화: (02)549-6925, (02)785-2774
설립일: 2006년 2월
홈페이지: www.ipm-korea.com
자본금: 30억 원
[BOOK IN BOOK] 유층 대상…자산 국제화·분산 투자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