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두피,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왼쪽부터_자올 닥터스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모로칸오일 모이스처 리페어 샴푸, 라우쉬 씨위드 디그리징 샴푸, 아베다 프라마사나 퓨리파잉 스칼프 클렌저
왼쪽부터_자올 닥터스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모로칸오일 모이스처 리페어 샴푸, 라우쉬 씨위드 디그리징 샴푸, 아베다 프라마사나 퓨리파잉 스칼프 클렌저
DEEP CLEANSER
언젠가부터,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하나의 일과가 돼 버렸다. 미세먼지 마스크, 미세먼지 전용 클렌저는 물론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데 좋은 음식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정작 두피와 모발에 신경 쓰는 이들은 적다. 두피 깊숙이 자리 잡은 미세먼지까지 씻어낼 필요가 있는데도 말이다. 아베다의 프라마사나 퓨리파잉 스칼프 클렌저는 샴푸 전 가볍게 마사지 후 물로 씻어내면 각질과 노폐물이 깨끗이 제거된다. 자올 닥터스오더의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와 라우쉬의 씨위드 디그리징 샴푸는 약산성으로, 자극 없이 깔끔하게 두피를 정화한다. 건성 두피를 위한 딥클렌징 샴푸인 모로칸오일의 모이스처 리페어 샴푸는 모발의 탄력과 수분, 윤기를 되살린다.


사진 신채영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8호(2019년 05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