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이예림 대학생 기자] 수강신청 기간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생각하지도 못한 수강신청의 실패로 자의 반 타의 반 휴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도 더러 있다. 어떻게 하면 알차고 의미 있는 휴학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휴학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min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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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이예림 대학생 기자] 수강신청 기간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생각하지도 못한 수강신청의 실패로 자의 반 타의 반 휴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도 더러 있다. 어떻게 하면 알차고 의미 있는 휴학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휴학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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