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Be Cool?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파크의 시즌이 돌아왔다. 캐리비안 베이는 2PM과 소녀시대가 ‘Cabi’라는 캐리비안 베이 라이프가드로 변신한 핫한 광고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시원함을 더해줄 센스 있는 바캉스 패션과 캐리비안 베이의 구석구석을 제대로 알고 즐겨보자.
캐리비안 베이가 해적들의 소굴이라고?

원래 캐리비안 베이는 영화에서도 보여주었듯 해적들의 소굴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이름 그대로 카리브해(Caribbean Sea)를 테마로 만든 워터파크다.

그렇다면 실제 카리브해는 어떤 모습일까? 카리브해는 멕시코,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쿠바 등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 둘러싸인 대서양 안쪽의 휴양지로 유명하다. 카리브해의 해적 본거지를 실제와 흡사하게, 아기자기하게 연출한 곳이 바로 캐리비안 베이 워터파크다.
워터파크 주변 글로벌 페어 단지 파헤치기!

에버랜드에서 캐리비안 베이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글로벌 페어 단지. 즐거운 마음으로 워터파크에 도착한 당신의 허기를 채워줄 곳들이 기다리고 있다. 음식 부스에서 핫도그, 만두 등으로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다.

에버마트 계산대 앞쪽에는 다량의 전자레인지가 준비돼 있다. 급한 마음에 수영 모자나 선크림을 빠뜨렸어도 걱정할 것 없다. 매장 수는 많지 않지만 고객의 편의를 위해 준비된 숍들을 소개한다.
스낵 숍 info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30분

Empanada 다양한 종류와 신선한 메뉴로 시선을 끄는 스낵 숍.
트위스트 핫도그 2500원, 피자롤 2500원, 오징어튀김 3500원

Fish Cake 갓 쪄낸 만두와 따끈한 어묵 국물이 물놀이로 노곤해진 몸을 풀어준다. 고기만두(8개) 3000원, 꼬치 어묵(2개) 3000원

Paz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핫도그 전문점.
플레인 핫도그 3000원, 렐리쉬 핫도그 3500원, 칠리 핫도그 3500원

Shoux Shoux 어딜 가든 오징어는 씹어야 제 맛. 피넛이 첨가돼 노릇하게 구워진 버터구이 오징어의 향에 발길을 멈추게 된다. 피넛 버터구이 오징어 3000원

ADIDAS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활동성 있고 기능성 있는 아디다스의 제품들을 에버랜드에서도 만날 수 있다.

ARITAUM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야외 활동의 필수품인 선블록 제품을 깜빡했다면 아리따움으로 가자.

Ever Mart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대형 편의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없는 게 없다.

로즈버드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 생각날 때 로즈버드의 커피를 마셔보자.


바캉스 룩

워터파크 안에서의 수영복뿐만 아니라 들어갈 때의 바캉스 룩까지 신경 쓰는 그대들은 진정한 멋쟁이, 우후훗!
1 여 김미선(25)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
플로럴 점프수트와 파나마 햇, 그리고 웨지힐까지. 사랑스럽고 세련된 바캉스 룩!

2 여 김보혜(27)

레드 스트라이프와 데님 핫팬츠의 컬러매치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백과 슈즈, 액세서리의 컬러와 소재를 통일시킨 점도 좋다.

3 남 탁우승(23) / 이민진(27)

웃는 모습이 닮은 귀여운 연상연하 커플. 여자친구의 깜찍한 의상과 커플 플립플랍이 인상적이다.

4 남 유재혁(28) / 손수정(25)

독특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블랙 롱스커트를 입은 여자친구와 건장한 남자친구.
5 남 윤동기(30) / 송아름(25)

퍼플 컬러의 블라우스가 잘 어울리는 여자친구와 수줍은 남자친구.

6 여(왼쪽) 허지은(27) / (오른쪽) 이순영(27)

보기만 해도 시원한 티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한 그녀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캡모자까지.
기본에 충실한 바캉스 룩.
7 남 편해욱(28) / 배지은(26)

섹시한 레이스룩으로 멋을 낸 여자친구와 챙이 넓은 밀짚모자가 잘 어울리는 남자친구.

8 남 이장균(26) / 신소이(24)

남자친구의 체크셔츠와 여자친구의 배기팬츠 점프수트가 눈길을 끈다. 센스 있는 커플 룩.

9 남 김재성(25) / 임소연(21)

서로 다른 종류의 티셔츠를 매치해 심심하지 않은 커플룩을 완성했다.

10 여(왼쪽) 박경은(17)/ (가운데) 윤하은(17) / (오른쪽) 이주은(17)

멀리서도 눈에 띄던 미녀 삼총사.
티셔츠와 쇼츠, 진을 편하면서도 센스 있게 스타일링한 이들은 진정 고등학생!


Must Have Item

‘Flip Flop’


웨지힐, 글래디에이터 슈즈 등을 제치고 캐리비안 베이에서 사람들이 가장 즐겨 신은 신발은 바로 플립플랍.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쪼리’라는 단어는 일본어의 잘못된 변형이라는 사실. 올여름 내 발을 더 빛나게 해줄 플립플랍을 소개한다.

1 NINE WEST

스터드와 체인으로 채워진 물방울 모양의 메탈 장식이 유니크하다. 부드러운 소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으며 3cm의 힐은 여름 바캉스용 슈즈로 제격이다. 17만9000원

2 STEVE MADDEN

불규칙한 패턴이 들어간 꽃잎 디자인으로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게 디자인됐다. 굽이 1cm인 통(thong)이면서도 푹신한 쿠션이 들어 있다. 10만9000원

3 MOSCHINO

리본, 하트, 꽃, 단추 등의 디테일을 더한 ‘통(thong)’ 스타일의 톡톡 튀는 캔디 컬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4 HELENA AND KRISTIE

플라워 디테일을 세련된 감성으로 표현한 샌들. 시원한 코발트블루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9만8000원

5 VANS

다양한 색감과 위트 있는 디자인 등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반스만의 특별한 감각으로 무장했다. 3만9000원


진행·사진 박진아 객원기자·김보람(프리랜서)┃제품협찬 MOSCHINO(02-3447-7701)·VANS(02-514-9006) · HELENA AND KRISTIE(02-512-4329)·NINE WEST·STEVE MADDEN(02-3446-7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