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 Institute Research Challenge 한국대회
최종 우승팀은 기존 보고서 제출 50%, 발표 50% 평가 후 서강대 가치투자동아리 SRS의 ‘팀6’로 결정됐다. 분석 대상 기업인 제이콘텐트리에 대한 명확한 업계 현황, 투자 위기 분석 후 자신들의 의견을 명쾌하게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강대 ‘팀6’는 내년 4월 23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 대회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경제 동향과 분석, 투자에 대한 경험을 얻는 것은 물론 영어를 사용하면서 국제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CFA협회 소속 현직 멘토와 함께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장한 서강대 ‘팀6’ 팀장
Q. 우승 소감은
서강대 가치투자동아리 SRS(Sogang Rising Star)에서 활동하는데, 그동안 동아리 선배들이 많이 참여했지만 수상을 하진 못했다. 처음으로 1위를 해 더 값지고 의미 있다.
Q. 대회에 참여한 동기는
동아리 선배들의 추천에 힘입어 도전할 결심을 했다. 참여 의사가 있는 학생 5명이 팀을 만들었다. 리서치 챌린지답게 조사하는 과정, 보고서 작성, 발표 준비 등 개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평소에 해보지 못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다. 실제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Q. 팀 프로젝트를 잘 진행한 노하우가 있다면
보고서를 통해 PT 발표를 할 5개 팀을 뽑는 킥오프(Kick-off) 때가 여름방학이었다. 최대한 방학시간을 이용해 조원들이 모여 조사를 진행했다. 학기가 시작됐을 때는 각자 개인시간을 배분해 리서치를 진행하고 동아리 선배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 개인 시간을 아껴 가며 팀을 배려한 게 우승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
Q. 아시아대회는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긴 했지만, 아시아대회까지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못했다. 4개월의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 CFA협회에서 많이 도와줄 것이라 믿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글 심나현 대학생 기자(숙명여대 영어영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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