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후 3년 이내 초기창업 대상, 사업화자금 최대 1억원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
-3월 24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 및 민관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최대 1억원)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는 이번 모집을 통해 일반분야(16개사)와 그린분야(2개사) 총 18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제품 제작 △지적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자금과 △초기창업자 역량교육 △Start-up 시장검증 프로그램 △맞춤형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으로 신청접수는 3월 24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8일 오후 2시 유튜브 창업진흥원 채널을 통해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초기창업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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