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창업지원사업 마스터링 IN 대전’은 (사)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대전혁신센터 본원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완벽 마스터링(인카운터 경영연구소 김승환 소장) △토크콘서트(인카운터 경영연구소 김승환 소장, 대전혁신센터 홍민희 실장, 프리즘 전창열 이사장, 예진컴퍼니 문예진 대표) 등 (예비)창업자들이 2025년 창업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지원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대전혁신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혁신센터는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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