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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식산업협회, UN WFP와 손잡고 ‘제로헝거’ 캠페인 앞장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한국외식산업협회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손잡고 ‘전세계 빈곤·기아 퇴치’에 앞장서기로 했다.(사진) 윤홍근 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오른쪽)이 15일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과 ‘제로헝거’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식산업협회 제공외식산업협회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민국 외식문화 선진화 및 전 세계 기아 문제 퇴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외식산업협회와 WFP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내 외식문화 개선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하는 한편 국제 기아 문제 해결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윤홍근 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은 간담회 기념연설에서 “세계 기아 퇴치 및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해 ‘제로헝거’(Zero Hunger, 기아 없는 세상)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글로벌 기아 퇴치를 위해 외식산업협회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상임회장은 “WFP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제공하는 등 여러 나라가 따라 할 수 있는 기아 퇴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데이비드 비즐리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은 이날 “개발도상국에선 농장에서부터 시장에 이르기까지 수확량의 약 3분의 1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선진국에서도 테이블에서 소비하는 음식물의 3분의 1가량이 버려지고 있다”며 “음식물 쓰레기를 절약한다면 약 20억 명의 사람에게 식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비즐리 사무총장은 “선친이 6·25 전쟁에 참전했다”며 “강대국의 도움을 받아 굶주림을 해결해야 했던 한국이 짧은 기간 눈부신 성장을 거쳐 개

    2018.05.16 11:53:51

    한국외식산업협회, UN WFP와 손잡고 ‘제로헝거’ 캠페인 앞장
  • 흑맥주 상징 기네스, 화이트 한정판 3종 출시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는 16일 동물 시리즈 기네스의 전설적인 광고를 만든 존 길로이(John Gilroy, 1898~1985) 출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기네스 길로이 에디션’ 3종(사진)을 출시했다. 길로이의 독창적이고 친근한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흑맥주의 상징’ 검정색 디자인을 과감히 흰색으로 바꾼 한정판이다.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용량(440ml)과 알코올 도수(4.2도), 가격(대형마트 기준 3700원)은 기존 기네스 드래프트 캔 제품과 동일하다.이번에 출시되는 기네스 길로이 한정판에는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의 실제 모델인 ‘투칸(큰부리새)’, 풍부한 크리미 헤드를 표현한 ‘미소짓는 파인트’, 균형 잡힌 맥주를 나타내는 ‘거북이’ 캐릭터가 등장한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흑맥주의 상징인 기네스가 파격적으로 흰색 디자인 제품을 낸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이 제품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기네스의 상상력과 특징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길로이는 영국 왕립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193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기네스의 특징을 동물이나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표현한 전설적인 광고 시리즈로 유명해진 예술가다.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총 100여개가 넘는 기네스 광고와 50여개의 포스터를 제작했다.choies@hankyung.com

    2018.05.16 11:34:42

    흑맥주 상징 기네스, 화이트 한정판 3종 출시
  • 크리스 완 “각 나라별 환경에 맞는 도시 개발이 중요”

    [특별 기획 :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 ‘스마트 시티’를 가다=①UAE 마스다르시티]◆인터뷰=크리스 치 론 완 마스다르시티 도시디자인 관리총괄[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후원=한국언론진흥재단] 크리스 치 론 완(이하 크리스 완·사진) 마스다르시티 도시 디자인 관리 총괄은 환경과 기술을 고려해 도시를 디자인한다. 그는 디자인을 통해 에너지와 비용을 동시에 아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마스다르시티는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며 친환경 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크리스 완 총괄은 큰 틀의 도시 설계뿐만 아니라 빌딩의 높낮이, 창문의 각도, 비상 탈출구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자인 요소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스다르시티의 설립 초반부터 일해 온 그에게 이 도시의 역사를 들었다.-마스다르시티가 스마트 시티의 성공 모델로 꼽히는 요인은. “환경·경제·사회공동체 등 세 가지 요소가 마스다르시티를 성공으로 이끈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세 가지 요소가 모두 갖춰져야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가 구현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현재 도시나 나라의 경제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또 아무리 친환경 도시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살기 좋아야 한다. 마스다르시티는 건축설계 과정부터 환경에 맞는 효율적인 디자인을 연구해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물론 나라마다 놓여 있는 상황은 모두 다를 수 있다. 이 때문에 마스다르시티의 모델을 무작정 다른 도시에 적용해서도 안 된다. 아마도 마스다르시티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다.”-마스다르시티에서 가장 혁신적이

    2018.05.16 06:42:33

    크리스 완 “각 나라별 환경에 맞는 도시 개발이 중요”
  • ‘담수화 30년 멤브레인 박사’ 김정학 필로스 대표

    ‘30년 멤브레인 박사’ 김정학 필로스 대표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한 기술 더 개발해야”[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해수 담수화의 핵심 기술인 ‘멤브레인’을 30년째 연구 중인 공학박사가 있다. 담수화 기술이 각광받지 않았던 1980년대부터 한국 담수화 기술이 으뜸이 된 오늘날까지 한 우물만 판 ‘멤브레인 박사’ 김정학 필로스 대표(사진)다. 김 대표는 한양대에서 멤브레인 과정(박사학위)을 전공한 후 SK케미칼에서 14년간 멤브레인 연구 책임자로 근무했다. 2002년에는 해수 담수화 장치 개발의 세계 일류를 목표로 멤브레인 전문 기업인 필로스를 설립했다. 그가 따낸 특허만 50여 건이다. 멤브레인 전문가로 활약하며 과학기술처 장관상, IR52 장영실상 등을 수상했다. 김 대표를 만나 한국의 해수 담수화 미래 가능성에 대해 물었다. ▶우리에게 ‘물 부족’ 문제는 아직 막연한 주제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가. “과거에는 ‘돈을 물 쓰듯이 쓴다’는 말이 있었다. 지금은 물값이 기름값보다 비싼 시대다. 한국은 이미 물 부족 국가다. 국제인구행동연구소에서는 전 세계의 국가 중 물이 부족하다고 분류한 국가들을 ‘물 부족 국가’로 부른다. 강우량을 인구수로 나눠 1인당 물 사용량이 1000㎥ 미만이면 물 기근 국가, 1700㎥ 미만이면 물 부족 국가로 나뉘는데, 한국은 1327㎥로 물 부족 국가에 해당한다.” ▶해수 담수화 기술이 가지는 산업적 경쟁력은 어떠한가. “과거에는 해수 담수화 기술이 너무 어렵고 또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 대신 중동지역은 기름이 많이 나오니까 열증류 방식인 증발법을 활용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에너지와 비용이 많이

    2018.04.18 15:28:03

    ‘담수화 30년 멤브레인 박사’ 김정학 필로스 대표
  • 알비 ‘부동산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투자전략’ 무료 세미나

    알비(리얼티뱅크)그룹, 4월27일 여의도에서 개최[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알비(리얼티뱅크) 부동산 종합서비스그룹이 4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지하 2층 타워세미나장에서 ‘부동산시장의 트렌트변화와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 4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남성태 집어드바이저 대표가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2부에서는 국토교통부 ‘네트워크형 부동산종합서비스’ 우수사업자로 예비인증을 받은 주관사 알비의 새로운 서비스인 고객 맞춤형 부동산금융서비스 Loany(로니)에 대해 권용현 알비에프엔앰 대표가 설명한다.3부에서는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이 ‘2018년 부동산 투자전략’을, 4부에서는 김윤석 신구대학 세무회계학과 교수가 ‘2018년 부동산 절세전략’을 각각 소개한다.이번 세미나는 공인중개사, 건설·시행 관련 종사자, 부동산금융 종사자들에게 시장의 변화 움직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성규 알비 그룹 회장(사진)은 “정부의 정책변화와 시장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는 개인과 기업이 힘든 때가 오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방향과 트렌트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티뱅크’ 홈페이지의 ‘RB소식’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cwy@hankyung.com

    2018.04.18 09:38:19

    알비 ‘부동산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투자전략’ 무료 세미나
  • ‘알쏭달쏭’ 엔터주 투자 Q&A

    A급 스타는 무조건 회사에 이익?…수익 배분 비율 따라 달라[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엔터기업의 핵심 자산은 소속 연예인이다. 소속 연예인의 인기가 높아지면 소속사의 주가도 덩달아 올라가고, 소속 연예인에게 문제가 생기면 소속사의 주가도 덩달아 출렁인다. 그렇다면 '잘 나가는 연예인'만 따라가다보면 엔터주 투자 또한 성공하는 것일까. 박동흠 현대회계법인 공인회계사(사진)로부터 이에 대한 답을 들었다. ◆유명 연예인을 영입한 기획사의 주가도 오를까. “유명 연예인을 영입한 다음날 주가가 급등한 적이 많았다. A급 연예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SM C&C도 예전에 그랬고 3년 전에 FNC엔터테인먼트도 유재석 씨 영입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유명 연예인을 영입하면 매출은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비례해 증가하지 않아 결론적으로 주가는 내려갔다. 유명 연예인의 수익 배분 비율이 높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지급 인세가 많이 나가 이익이 늘지 않는다.”◆트와이스가 신곡을 발표하면 JYP 주식을 사야 할 때인가. “최근 3년간 JYP 소속 연예인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팀은 트와이스다. 트와이스가 데뷔한 2015년 이후 JYP의 실적이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트와이스가 JYP의 매출과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트와이스는 JYP에서 트레이닝해 데뷔한 지 얼마 안됐다. 이는 다시 말해 ‘수익 배분 비율’도 회사 측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트와이스의 인기가 꺾이지 않는다면 ‘트와이스의 신곡 발표’가 JYP의 실적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그렇다면 ‘데뷔한 지 오래된 가수’의 신곡 발표는 어떤가. ‘빅뱅’의 신곡보다 ‘위너’의 신곡이 YG의

    2018.04.12 16:05:05

    ‘알쏭달쏭’ 엔터주 투자 Q&A
  • 교육부-우리은행, 고졸 취업 확대 위해 업무협약 체결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경비즈니스=이홍표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사진 오른쪽)와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왼쪽)이 지난 28일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 행사장에서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계열) 취업 및 우수 현장실습 기업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은행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업계고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실습 및 취업을 지원해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매직사업 대상 직업계고와 우리은행 33개 지역 영업점 간 1교 1사 협약을 진행해 취업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매직사업은 학교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상향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질개선과 혁신을 목표로 하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이다.우리은행은 협약학교에 인성$기초 학력 제고 지원 및 당행 거래 기업체 구인정보를 활용해 취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우수 현장실습 기업에 대하여 최대 0.4% 금리 우대 및 보증보험료 감면 혜택을 통해 학습중심 현장실습이 정착되도록 협력한다. 교육부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100여 개의 기업과 학생 2만 5천여 명이 참가했고 ▲채용 정보 제공 ▲양질의 고졸 일자리 소개 ▲현장채용 등 다양한 고졸 일자리 및 취업지원 행사가 마련됐다. 현장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우리은행, GS파크 24, SK그룹 계열사, LG유플러스 협

    2018.03.29 11:20:58

    교육부-우리은행, 고졸 취업 확대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최바다 럭시 대표 “또 창업하게 된다면 한국을 떠나겠다”

    ◆최바다 럭시 대표 인터뷰최바다 럭시 대표는 2000년 ‘맥스 MP3’의 창업 멤버다. 맥스 MP3는 국내 최초의 유료 음원 다운로드 사이트로,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음악 저작권 지불을 실현시켰다. 약 18년의 세월이 흐른 후 최 대표는 ‘카풀’이라는 아이템으로 또 한 번 창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그가 마주한 현실은 18년 전과 변한 것이 없었다. 오히려 규제는 더 강해졌고 시장은 보수적으로 변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최 대표는 “다시 한 번 창업한다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럭시’는 어떠한 계기로 창업하게 됐나.“평일 오전 여덟시 반에 9호선을 타 본 적이 있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발 디딜 틈이 없고 지하철을 타지 못할 때도 많다. 같은 시간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오가는데 운전자 한 명만 타 있고 나머지 자리는 전부 비어 있다. 이렇게 비어 있는 승용차의 자리에 타인을 태운다면 전반적인 출근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럭시’는 이러한 발상에서 시작됐다.”-창업 후 반응은 어땠나.“시장의 반응은 정말 좋았다. 2016년 8월 서비스를 연 후 약 350만 건 정도의 매칭(라이더와 유저를 이어주는 것)이 이뤄졌다. 그야말로 ‘폭발적 인기’였다. 하지만 택시업계의 반발로 카풀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싹트자 사업에 난항을 겪기 시작했다. ‘카풀업’ 자체가 불법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았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은 투자금을 모아야 하는데 불법 의혹 꼬리표가 붙은 스타트업에 누가 투자하겠나. 오죽하면 카풀하면 ‘잡혀간다’는 루머도 돌았다. 사업을 이끌어 가는 게 너무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작년 10월부터

    2018.03.28 15:14:20

    최바다 럭시 대표 “또 창업하게 된다면 한국을 떠나겠다”
  • [책 소개] 지식재산법과 실무개관

    지식재산법에 관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정리한 ‘지식재산법과 실무개관’(사진)이 나왔다. 저자는 김승열 한송온라인리걸센터 대표변호사. 이 책은 김 대표가 카이스트에서 지식재산법에 대해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해당 강의의 교재 내지 부교재로 사용한 자료와 강의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김 대표는 “지식재산 관련 제반 법률문제를 키워드 중심으로 분석하고, 나아가 이를 진단하고 그 해법과 전망을 제시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접근했다”며 “전문가보다는 일반인들이 지식재산법 관련 법적 문제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식재산법에 대한 간단한 입문서 형태로 정리했지만 조만간 국제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나라의 자료를 보충하여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영문판(Introduction to IP Laws & Practices of Korea)으로도 출간됐다.김 대표는 카이스트 겸직교수 및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민간위원,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한송온라인리걸센터, 389쪽, 1만5000원)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17.09.28 16:38:30

    [책 소개] 지식재산법과 실무개관
  • [인사] 한국경제매거진 머니 편집장

    ◈한국경제매거진◎승진▷머니 편집장(부국장대우) 한용섭

    2017.08.01 19:46:40

  • 세계 최초 ‘한류 콘텐츠파크’ K컬처밸리

    국내 최대 규모 ‘융·복합 공연장’, ‘호텔·상업시설’도 갖춰(사진) K컬처밸리 조감도. /CJ그룹 제공[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K컬처밸리는 한류 콘텐츠를 최첨단 기술로 구현한 ‘콘텐츠파크’와 국내 최초·최대(2000석 규모)의 ‘융·복합 공연장’, 쇼핑몰과 전통 숙박시설을 갖춘 ‘호텔·상업시설’로 구성된다.콘텐츠파크는 한국인의 역사·문화·감성을 담은 한류 콘텐츠를 최첨단 기술로 구현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삼국시대부터 근현대 시대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 변화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6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유명 한류 영화 및 드라마의 촬영 장면을 체험할 수 있다. 오감 체험 특별 영화관인 4DX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시설도 설치된다.융·복합 공연장에서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넌버벌 쇼’ 등을 365일 선보인다. 호텔·상업시설에서는 비빔밥 등 한국 음식과 뷰티·패션·캐릭터 관련 상품 판매 및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 고유의 온돌방을 갖춘 한국 문화 체험형 숙박시설도 들어선다.K컬처밸리는 서울 도심에서 30분 거리에 자리해 있다, 2020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직통으로 연결되며 인천·김포공항과도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 접근이 용이한 지리적 이점을 지녔다.choies@hankyung.com[기사 인덱스]- K컬처밸리, 국정 농단 터널에서 벗어나나- 세계 최초 ‘한류 콘텐츠파크’ K컬처밸리

    2017.03.21 10:45:39

    세계 최초 ‘한류 콘텐츠파크’ K컬처밸리
  • [알림] “경제 살리기로 국민 대통합을”

    한경비즈니스 1111호 커버스토리스페셜 리포트 : (1)대형마트 ‘잇템’, (2)식탁 위 삼겹살의 속사정대한민국 신인맥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글로벌 IB’ 전략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탄핵사태를 맞았다. 가뜩이나 지난 3개월 동안 대통령 직무정지로 비정상적인 국정을 이어온 상황에서 이제는 조기 대선정국으로 혼란스럽다.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도입 여파로 한국 기업에 대한 중국의 경제적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롯데를 비롯한 유통업체와 화장품업체 및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및 환율조작국 지정 등의 카드를 통해 우리나라에 통상압박을 가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그야말로 ‘3중고’다. 여기에 일련의 국정농단 사태를 거치면서 곳곳에서 반기업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당장 일부 기업이 지탄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한국의 현실정치를 감안하면 이들 기업도 사익 추구보다는 피해자일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게다가 실권자의 압력 아래 자행된 일부 기업의 잘못된 관행을 모든 기업의 잘못으로 돌린다면 결국은 국가적 손실만 초래할 뿐이다.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한경비즈니스는 대통령 파면 사태를 맞은 지금, 정부와 정치권 및 일반 국민과 기업 등 각 경제주체들이 합심하여 ‘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것으로 제안한다. 단순히 기업 활력을 되살리는 데 그치지 말고, 한국 경제를 살찌우는 데 한 마음으로 동참함으로써 국민 대통합을 이뤄 나가기를 희망한다.한경비즈니스는 3월 13일 발행된 1111호 커버스토리를 ‘경제 살리기로 국민 대통합을’이란 대주제로 다뤘다. 만연

    2017.03.14 15:42:00

    [알림] “경제 살리기로 국민 대통합을”
  • [알림] 베트남 라이징

    한경비즈니스 1109호 커버스토리 ‘베트남 투자 리포트 2017’스페셜 리포트 : 달아오르는 비트코인 투자 열기기업 경영 활동 옥죄는 ‘상법 개정안’ 집중 분석 실적 호전에 연임 청신호 켠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도이모이’(개혁'개방) 31년. 베트남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에도 아랑곳없이 베트남 경제는 연 성장률 6%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넥스트 차이나’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히며 세계의 공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삼성 LG 등 대기업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들의 투자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외국인 직접투자(FDI)의 1위는 단연 한국이다.한경비즈니스는 2월 27일 발행된 1109호 커버스토리로 동남아시아에 ‘리틀 코리아’를 만들어가고 있는 ‘베트남 라이징’을 39쪽에 걸쳐 자세히 다뤘다. 글로벌 투자의 블랙홀로 떠오른 배경과 유망 베트남 국영기업 매각계획 및 국내 기업들의 투자 현황을 소개했다.전자(삼성전자 LG전자) 철강'소재(포스코 효성 LS전선) 건설(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유통'식품(롯데 이마트 파리바게뜨 오리온) 금융(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부산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동부화재) 문화'서비스(CJ LG생활건강) 등의 분야별 진출 사례도 함께 담았다.한경비즈니스는 또 연 수익률 300%까지 치솟은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투자가이드를 스페셜 리포트로 다뤘다. 금융위원회는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를 상반기 중에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이번호 ‘이코노폴리틱스’ 코너에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상법 개정안’의 내용과 문제점

    2017.03.09 20:54:15

    [알림] 베트남 라이징
  •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대선 출마 선언

    (사진) 보수의 세대교체를 기치로 출마를 선언하는 신용한 후보. /신용한 후보 제공[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서원대 석좌교수)가 3월 7일 자유한국당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자유한국당 경선후보 출마를 선언했다.신 후보는 “보수의 세대교체라는 기치를 걸고 국민대통합의 시대정신을 받드는 젊은 주자로서 큰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1969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우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2014년 10월부터 1년 동안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사진) 출마 선언 직후 배우자(이채영)와 함께한 신용한 후보. /신용한 후보 제공enyou@hankyung.com

    2017.03.07 20:37:00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대선 출마 선언
  • “대한중재인협회가 분쟁해결의 주축 돼야”

    김승열 수석부협회장, 대한중재인협회 심포지엄에서 발표(사진) 김승열 대한중재인협회 수석부협회장. /한국경제신문“중재산업의 원년을 맞아 대한중재인협회가 분쟁해결의 구심체로서 민간주도의 컨트롤타워로 자리잡아야 한다.”김승열 대한중재인협회 수석부협회장(차기 회장 지명인, 변호사)은 지난 2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중재인협회의 심포지엄에서 ‘중재산업 활성화의 당면과제와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렇게 강조했다.김 부협회장은 “지난해 중재산업활성화법이 제정돼 올해 6월부터 발효되는 등 중재산업의 원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대한중재인협회가 분쟁해결센터의 4대 주축(법원, 법무부, 변협, 대한중재인협회)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다음은 그의 발표 요지.갈등과 분쟁의 해결은 가장 중요한 전문서비스 영역이었으나, 그간 국가 공권력의 활동에 의존함으로써 분쟁해결 분야가 하나의 서비스산업 영역으로 발전되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었다. 강제집행 등의 절차에 있어서는 국가 공권력이 개입돼야 하겠지만, 분쟁 당사자의 수요를 파악하여 적정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전문서비스 영역이다. 따라서 중재산업분야에 있어 중재센터와 중재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재산업화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한중재인협회가 민간 주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여 중재산업의 중심에 위치해야 한다. 나아가 이들 산업에서 구심점 역할을 맡아 이를 적극적으로 정비해 나가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첫째, 분쟁해결산업 주도세력의 4자구도화가 필요하다. 그 동안 3자 구도로 되어 있는 민'상사 분쟁해결 영역이 대한중재인협회

    2017.03.01 11:21:26

    “대한중재인협회가 분쟁해결의 주축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