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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총선과 한국경제]경제계 "국회, 걸림돌 되는 제도 개선해달라"
22대 총선이 치러진 10일 경제단체들은 국회에 경제 활력 제고에 초당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10일 대한상공회의소는 '22대 국회에 바란다' 논평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대의기관으로 일하는 국회, 민생을 살리는 국회, 경제활력을 높이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상의는 "22대 국회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 혁신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하고, 국가적 난제에 민관이 ...
2024.04.10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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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품 중의 명품" 에르메스, 불황에도 한국 실적 개선
'명품 중의 명품'으로 불리는 에르메스가 한국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7972억원, 영업이익 23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 늘었다. 에르메스 매출은 꾸준히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년 기준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1년 25.8% △2022년 23.3% △2023년 22.6% 등이다. 다만, 영업이익...
2024.04.09 14: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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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매출 1조 눈앞…29CM·무신사 스탠다드도 흥행
무신사가 온·오프라인 패션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무신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약 88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9% 성장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별도 기준에는 온라인 플랫폼인 무신사, 29CM를 비롯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 실적이 포함된다. 무신사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약 371억...
2024.04.09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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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무신사 제쳤다…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패션앱
지난 3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패션 전문몰 앱은 에이블리로 나타났다. 9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지난 한달간 805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무신사 676만명 △지그재그 327만명 △퀸잇 193만명 △29CM 148만명 △크림 148만명 △W컨셉 89만명 △이랜드몰 80만명 △브랜디 65만명 △굿웨어몰 63만명 등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가장 많이 ...
2024.04.09 0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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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국 BGF 부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홍정국 BGF 부회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 부회장은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홍정국 부회장은 BGF그룹 ESG경영위원장으로...
2024.04.09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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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이 입점 브랜드를 키우는 법[최수진의 패션채널]
마르디 메크르디는 꽃무늬 티셔츠,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전면 로고 티셔츠, 마뗑킴은 아코디언 미니백…. 인기 패션 브랜드는 누구나 하나쯤은 떠올릴만한 핵심 아이템을 갖고 있죠. 잘 만든 베스트셀러 아이템은 한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토대로 작용합니다. 베스트셀러를 만든다는 것은 모든 패션 브랜드의 꿈이기도 합니다. 스테디셀러를 만드는 게 참 중요하지만 쉽지 않죠. 작은 브랜드들이 홀로 대표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금액뿐만 아니라 시...
2024.04.08 13: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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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중동점, 20년만에 대대적 리뉴얼
현대백화점이 20년 만에 대대적인 중동점 리뉴얼에 나선다. 이달 초 식품관을 새단장 오픈한 데 이어, 해외패션과 영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경기 서부 상권의 대표 백화점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현대백화점은 중동점에 국내외 패션·뷰티·식품 등 100여 개의 브랜드를 새로 입점시키기 위해 본관과 유플렉스에 걸쳐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하는 공간은 축구장 면적 2배가 넘는 1만4...
2024.04.08 0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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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현대차에 남겨진 숙제들 [승계의 시간, 분쟁의 시간]
[커버스토리 : 승계의 시간, 분열의 시간] 경영권 분쟁의 역사는 길다. 창업주 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오던 시기, 이르게는 1980년대에 시작됐으며 늦게는 2000년대 들어 갈등이 심화된 곳도 있다. 그중에서도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의 경영 승계 과정은 특히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숱한 우여곡절을 거쳐 삼성은 이건희가, 현대차는 정몽구가 이어받았다. 그리고 다시 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 정몽구에서 정의선으로 3세대 승계가 ...
2024.04.08 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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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대안육 시장 키운다
SSG닷컴이 대안육의 국내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7일 SSG닷컴은 영국 대안육 브랜드 ‘린다 매카트니(LINDA McCARTNEY’S)’ 상품 4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린다 매카트니는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의 전 아내로, 채식주의 운동가이기도 했던 자신의 이름을 따 1991년 론칭한 식물성 대안육 브랜드다. 환원 대두 단백질을 고기 대용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선호...
2024.04.07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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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떠난 셀린느, 한국 매출 1년만에 6배 뛰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직진출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가 전년 대비 개선된 성적표를 받았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린느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3072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13.2%, 영업이익은 591.1% 급증했다. 셀린느의 실적은 1년 만에 크게 늘었다. 2022년 매출은 501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6배 이상 뛰었고, 이 기간 영업이익은 7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
2024.04.05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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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펜디, 지난해 한국서 89억 적자 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이자 세계 최대 명품 대기업 LVMH이 소유한 펜디가 지난해 한국에서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펜디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522억원,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당기순손실은 80억원이다. 지난해 펜디는 전년(70억원) 대비 31.4% 증가한 9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써냈지만 올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명품업계 ...
2024.04.05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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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대한민국 수산대전' 수산인의 날 특별전
SSG닷컴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 - 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진행한다.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이번 행사에서는 시간대 지정 당일 ‘쓱배송’과 ‘새벽배송’ 수산물 11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상품은 배송 과정에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물류를 기반으로 신선하게 배송된다. 대표 상...
2024.04.05 0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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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토마토 제휴로 전국 동네슈퍼 장보기 서비스 제공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토마토’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지역마트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네이버를 통해 집 근처의 동네슈퍼(지역마트)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동네슈퍼 장보기 협업으로 배송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화하는 한편, 지역마트 SME의 디지털 전환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제공하는 토마토는 전국 4500여개 지역마트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체화, 실시간 데이...
2024.04.05 09: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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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대표 "한식처럼 맛있는 K-콘텐츠, 우리가 지켜낼 것"[CJ여, K-콘텐츠를 구원하소서③]
정우성 CJ ENM 아메리카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대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를 오랜 기간 지켜본 키 플레이어다. 지난해 9월 CJ ENM에 합류한 정우성 대표는 현재 CJ ENM 아메리카 공동대표이자 글로벌 사업본부장을 맡아 CJ ENM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있다. 정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상장된 미디어 테크 기업 ‘프랭클리 미디어’ 설립자이자 CEO로 일했으며 미국 방송사 폭스(FOX) 글로벌성장전략책임자(CGO)를 역...
2024.04.04 0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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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 대표 "K-DNA 심은 KJ팝으로 글로벌 가겠다"[CJ여, K-콘텐츠를 구원하소서④]
최신화 라포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996년 일본으로 넘어가 현지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20년 넘게 요시모토흥업에서 일한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전문가’다. 요시모토흥업은 일본 코미디언들의 사관학교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다. CJ ENM은 2019년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과 합작해 라포네엔터테인먼트(LAPONE)를 설립하고 최 대표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를 통해 현지 엔터산업에서 영향력을 확보하...
2024.04.04 07:00:03
![[2024 총선과 한국경제]경제계 "국회, 걸림돌 되는 제도 개선해달라"](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AD.3638389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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