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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얼음컵에 '진짜 레몬' 담았다…업계 최초

    CU가 올 한해 업계 최고 히트 상품인 생레몬 하이볼의 인기에 힘입어 얼음컵에 진짜 레몬을 추가한 신개념 상품을 이달 31일 출시한다. 생레몬 하이볼은 출시 3달여 만에 누적 600만개 이상 판매됐고 주류 내 하이볼의 매출 비중을 3.7%에서 11.2%까지 끌어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업계의 메가 히트 상품이다. CU가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빅볼 레몬 얼음컵(170g)’이다. 해당 상품은 기존에 CU 점포에서 판매...

    2024.07.23 09:23:39

    CU, 얼음컵에 '진짜 레몬' 담았다…업계 최초
  • "우리가 韓 경제 발전에 기여" 中 알리바바, 'K셀러'까지 눈독[현장]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메이드 인 코리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선다. K-제품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고 있으며, 그 통로 역할을 중국 플랫폼인 알리바바가 담당하겠다는 포부까지 내비쳤다. 글로벌 시장에서 뷰티 등 K제품 영향력이 높아지자 K셀러를 적극 확보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소비자 확보를 알리익스프레스가 담당한다면 셀러를 모으는 역할은 '알리바...

    2024.07.22 13:38:20

    "우리가 韓 경제 발전에 기여" 中 알리바바, 'K셀러'까지 눈독[현장]
  • 삼바부터 가젤까지 다 있다…SSG닷컴, '아디다스'관 오픈

    SSG닷컴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공식 브랜드관을 22일 오픈하고 스포츠 카테고리를 키운다. 아디다스는 1949년 독일에서 아돌프 다슬러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 스포츠 제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손흥민, 이강인, 이정후, 리오넬 메시, 앤서니 에드워즈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을 활용한 스타 마케팅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스텔라 맥카트니를 비롯한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

    2024.07.22 09:19:17

    삼바부터 가젤까지 다 있다…SSG닷컴, '아디다스'관 오픈
  • 뉴트로 열풍에 70년대 '링거티셔츠' 뜬다

    뉴트로(복고)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패션업계에서는 링거티셔츠(Ringer T-shirts)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22일 패션 플랫폼 W컨셉은 20년 주기로 돌고 도는 유행에 197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패션 아이템 ‘링거티셔츠’가 올 여름 재유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링거티셔츠는 ‘링거티’로 불리며, 티셔츠 목과 소매 끝단의 링 모양 배색 디자인이 특징이다. 1950년대 목과 소매 라인...

    2024.07.22 08:56:49

    뉴트로 열풍에 70년대 '링거티셔츠' 뜬다
  • "내수 살리자" 현대백화점그룹, 국내 여행 활성화 앞장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여행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 22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주요 계열사의 업종별 특장점을 살려 협력사와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그룹 임직원을 위한 혜택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사와 고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펼쳐 내수 진작과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r...

    2024.07.22 08:52:29

    "내수 살리자" 현대백화점그룹, 국내 여행 활성화 앞장
  • 180도 달라진 K뷰티…주역도, 시장도 다 바뀌었다[K뷰티 시즌2 개막②]

    [커버스토리: 중국에서 미국으로, 대기업에서 인디 브랜드로 주역도, 시장도 다 바뀌었다…K뷰티 시즌2 개막] 2014년 이후 전성기를 누리던 K-뷰티는 잇따른 악재를 만났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 시장의 변화다. 사드 보복 이후 반한 감정의 확산으로 한국산 화장품 대신 자국 제품에 대한 애국소비가 늘기 시작했다. 중국 뷰티 제품의 경쟁력도 높아졌다. 고가 시장에서는 중국 소비자들이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에...

    2024.07.22 06:00:09

    180도 달라진 K뷰티…주역도, 시장도 다 바뀌었다[K뷰티 시즌2 개막②]
  • 10년 만에 돌아온 한국 화장품의 전성기[K뷰티 시즌2 개막①]

    [커버스토리: 중국에서 미국으로, 대기업에서 인디 브랜드로 주역도, 시장도 다 바뀌었다…K뷰티 시즌2 개막] 2019년 K-뷰티 위기론이 등장했다. 최대 시장 중국에서 존재감이 약해진 탓이다. 저가 시장은 중국 내 화장품 업체들이, 고가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가 장악하며 한국 업체들의 입지는 좁아졌다. 이듬해 코로나19로 치명타를 맞았다. 대표주자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의 실적은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수만 개에 이르는 국...

    2024.07.22 06:00:04

    10년 만에 돌아온 한국 화장품의 전성기[K뷰티 시즌2 개막①]
  • '당선 준비' 트럼프, 관세 올리고 규제 푼다

    많은 사람들은 그 사진을 보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떠올렸다. 구도와 색감, 포즈 등이 그랬다. 2021년 퓰리처상을 받은 에번 부치 AP 기자가 찍은 도널드 트럼프 피격 직후 장면 사진은 미국 대선 초기 그 판도를 정해버렸다는 평가다. 이 사건 이후 트럼프의 지지율은 더 높아졌다. 상대가 건강 이상설이 확대되고 있는 조 바이든이라 그 사진은 더더욱 의미가 커보였다. 트럼프 2.0 시대가 오고 있다...

    2024.07.19 08:30:03

    '당선 준비' 트럼프, 관세 올리고 규제 푼다
  • G마켓, 산지 생산자 판매 지원 확대…지역경제 살린다

    G마켓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지역 특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지역 축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G마켓은 지난해 중순부터 장기 프로젝트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의 다양한 지자체와 함께 지역 대표 우수 특산물을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농특산물 생산자 및 소상공인에게 G마켓이 보유한 유통, 구매력, 시장 영향력 등 인적·물...

    2024.07.18 08:45:35

    G마켓, 산지 생산자 판매 지원 확대…지역경제 살린다
  • 이마트 피코크, 300개 상품 가격 내린다

    이마트가 오는 19일부터 프리미엄 PB 피코크의 상품 가격을 최대 40% 전격 인하한다. 피코크가 운영하는 총 700여개 상품 중 300여개 상품의 가격을 내리는 것으로, 전체 운영 상품 수의 40%가 저렴해진다. 그 중 20% 이상 가격이 내려가는 상품만 100여개에 달한다. 이마트는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업의 본질을 프리미엄 PB 피코크에도 심어 그로서리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피...

    2024.07.18 06:00:01

    이마트 피코크, 300개 상품 가격 내린다
  • "이 시기에 13브릭스라니"…SSG닷컴, '프리미엄 감귤 끝판왕' 예판

    SSG닷컴이 프리미엄급 신선식품을 앞세워 충성고객 확보에 나선다. 17일 SSG닷컴은 프리미엄 감귤의 끝판왕인 '유라 하우스 감귤 3kg'을 오는 21일까지 사전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1000세트만 한정 판매하며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택배 배송된다. 쓱닷컴이 판매하는 유라 하우스 감귤은 '당도 13브릭스와 산도 1% 미만의 먹기 좋은 로열 과수 크기'라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전체 생산량의 3%만을 선별했다...

    2024.07.17 09:55:05

    "이 시기에 13브릭스라니"…SSG닷컴, '프리미엄 감귤 끝판왕' 예판
  • LVMH 베르나르 아르노까지 움직인다…폭풍 성장한 인도 럭셔리 시장

    코로나19 이후 명품업계의 타깃은 ‘한국’이었다. 고가의 핸드백 등으로 보복소비가 몰리면서 명품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22년 한국이 1인당 명품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에 오르자 이듬해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까지 방한했다. 루이비통, 구찌 등이 앞다퉈 한국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그런데 최근 업계의 관심은 인도로 향하고 있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명품 산업이 둔화함에 따라 새로운 시장 개척이 시급한 브...

    2024.07.17 06:00:01

    LVMH 베르나르 아르노까지 움직인다…폭풍 성장한 인도 럭셔리 시장
  • 카카오스타일, 상반기 거래액 '1조' 육박…여성 패션 주도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올해 상반기 1조원에 육박하는 거래액을 써내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카카오스타일은 올해 상반기(1~6월) 지그재그, 패션바이카카오, 포스티의 합산 거래액이 1조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금액이다.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 등의 고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2024.07.16 09:41:24

    카카오스타일, 상반기 거래액 '1조' 육박…여성 패션 주도
  • 한국인, 2분기 쿠팡·쿠팡이츠에 '15조원' 썼다

    쿠팡이 지난 4월 유료 멤버십 요금 인상 논란 이후에도 집토끼를 놓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6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쿠팡과 쿠팡이츠의 결제추정금액을 조사한 결과, 이들 플랫폼의 올해 2분기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4조655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1조2048억원)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 이중 쿠팡은 올해 2분기 결제추정금액이 13조4601억원으로 작년 동기(10조 7931억...

    2024.07.16 09:26:53

    한국인, 2분기 쿠팡·쿠팡이츠에 '15조원' 썼다
  • 한섬, 협력사 ESG 챙긴다…'글로벌 스탠다드' 한 발짝

    한섬이 중소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지원에 나선다. 16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중소기업 맞춤형 ESG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패션기업 중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체 ESG 컨설팅을 개발해 제공하는 것은 한섬이 최초다. 한섬의 첫 컨설팅 대상은 20년 이상 한섬의 주력 브랜드 타임·시스템·더캐시미어 등의 니트 제품 가공을 맡고 있는 중...

    2024.07.16 09:12:40

    한섬, 협력사 ESG 챙긴다…'글로벌 스탠다드' 한 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