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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캠퍼스타운 에스큐브 입주기업] 약대생이 만든 약사와 소비자의 연결고리… 개인별 맞춤 영양제 스타일링 ‘메디코디’

    학생 창업팀 안준규 메디버디 대표“약대생이 만든 약사와 소비자의 연결고리… 개인별 맞춤 영양제 스타일링”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약학대학 입학 후, 주변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정식 약사가 아닌데도 제게 묻는 건, 약사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온라인 약국에서 약사에게 상담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디버디는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 소비’를 구심점으로, 약사와 소비자를 연결한다. 메디버디의 앱 ‘메디코디’를 다운받고 건강 상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나에게 맞는 약사를 선택하고 상담 신청을 하면, 담당 약사로부터 영양제를 추천받고 구매 후 복용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약사들은 각자 운영하는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채널과 연계해 활동할 수도 있다. 아직 베타버전이지만, 벌써 40여 명의 약사가 사전가입 신청을 했다. 안 대표는 ‘기존의 약국, 약사, 소비자 연결 서비스와 다르게 UX를 고객 입장으로 구성한 것’을 메디버디의 강점으로 꼽는다. 소비자들은 리뷰순, 담당 분야 등을 기반으로 상담 약사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건강 상담 신청서도 메디버디의 특징이다. 고객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신청서 덕분에 심도 깊은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서 질문은 대면 면접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약 600여명으로부터 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아직 개인사업자 단계이지만,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이후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원사업에도 선정되며 상표권 출

    2020.12.28 00:00:00

    [연세대 캠퍼스타운 에스큐브 입주기업] 약대생이 만든 약사와 소비자의 연결고리… 개인별 맞춤 영양제 스타일링 ‘메디코디’
  • [신입보다 인턴] 야무진 ‘슈퍼인턴’에게 쏟아진 호평 “빨리 정규직으로 전환해줍시다” 안성현 지그재그 신입 개발자

    [한경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크로키닷컴이 올 8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파르나스타워’에 입주했다. 근처의 공유오피스를 사용하던 크로키닷컴은 최근 직원 수가 약 200명으로 늘면서 이곳 단독 사무실로 자리를 옮겼다.새로 입주한 본사 곳곳은 크로키닷컴을 상징하는 것들로 가득했다. 16일, 본사에 들어가자마자 처음 맞은 건 대형 모니터였다. 이곳에서 현재 지그재그의 광고모델인 배우 한예슬 씨가 출연하는 TV광고가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회사 곳곳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인 분홍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정아름 크로키닷컴 홍보팀 매니저는 “새로운 사무실에 회사 색채가 잘 담겨있어 애사심도 더욱 생기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크로키닷컴은 2015년부터 국내 여성 패션 쇼핑몰을 한데 모은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 중이다. 현재 지그재그에 입점한 쇼핑몰은 약 4000개다. 2016년 2000억 원을 시작으로 거래액이 매년 증가해 올 6월 누적 2조 원을 넘어섰다.안성현(21) 씨는 작년 7월 크로키닷컴에 인턴으로 입사했다. 안씨는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6개월의 인턴을 거쳐 올 1월 말, 정식 직원이 됐다. 인턴 채용에 학력의 제한이 없었으며, 안씨는 다른 대졸 지원자와의 경쟁에서 최종 선발됐다.게다가 안씨는 정규직 전환 전, 이미 사내에선 ‘슈퍼 인턴’으로 불리고 있었다. 인턴 안씨에게는 6개월이라는 계약기간 조건이 있었지만 관리자들은 “앞당겨서 정규직으로 전환하자”고 재촉했다. 빠릿빠릿하고 야무진 그의 업무처리 능력 덕분이었다.안성현2000년 9월생2019년 7월 크로키닷컴 인턴 입사2020년 1월 크로키닷컴 정규직 전환코어엔지니어링 그룹 코어

    2020.10.19 00:00:00

    [신입보다 인턴] 야무진 ‘슈퍼인턴’에게 쏟아진 호평 “빨리 정규직으로 전환해줍시다” 안성현 지그재그 신입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