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0년 새 4배 뛰는 이 시장···대기업·스타트업 이 서비스에 사활 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이후 시장이 커진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구독 서비스다, 집콕, 재택근무 등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일상 곳곳에 구독서비스가 스며들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25조원 규모였던 국내 구독경제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40조 원으로 약 54.8% 성장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2025년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구독 경제 확대로 인해 구독 서비스를 이용 품목도 다양해졌다. 식자재는 물론 취미, 자기계발 등 소비자가 원하는 구독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온라인 클래스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 론칭한 클래스101국내 콘텐츠 구독 서비스의 모델을 구축한 클래스101은 최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클래스101+'를 선보였다. 월 1만 9000원에 구독 서비스에 포함된 25개 카테고리의 클래스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101+는 기존 개별 클래스 당 20~30만 원대에 달했던 가격 허들을 없애고 새로운 분야의 관심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클래스101은 구독 서비스로 전환 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 차별화&전문성’과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에 한층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월 평균 100여개의 클래스 개발은 물론, 클래스101+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각 분야의 거장들이 직접 전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그니처 클래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가 챙겨주는 놀잇감을 집으로···‘올디너리매직’올디너리매직은 0개월부터 24개월까지 발달 월령에 따라 2개월 단위 키트로 구성한 제품을 지난해 말부터 구독서비스를 실

    2022.09.26 10:20:13

    10년 새 4배 뛰는 이 시장···대기업·스타트업 이 서비스에 사활 건다
  • 구매 NO 구독 OK···운동·공부·음악도 구독하는 시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구독 경제의 시대가 도래했다. 패션을 비롯해 음식, 술, 취미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구독경제 규모는 2016년 26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40조100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구독경제로 누리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다. 과연 어떤 서비스들이 구독 경제로 변화하고 있을까. 일상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카이스트 출신 멤버들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VITO)는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변환된 내용을 메신저 형태의 UI로 보여주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을 한 눈에 골라 볼 수 있으며 과거의 통화내역도 빠르게 검색해 찾아볼 수 있다. 통화 업무가 필수인 영업직이나 변호사, 부동산 종사자, 보험 설계사 등 개인 비즈니스맨, 그리고 청각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용자들 사이에 유용한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비토는 혜택과 사양에 따라 크게 무료, 베이직, 프리미엄 등으로 멤버십 서비스가 나뉜다. 베이직의 경우 월 구독료 4900원에 무제한 문자 변환 및 변환 내용 영구 소장, 원하는 부분을 음성으로 저장하거나 텍스트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의 경우 베이직 서비스에 더해 클라우드 용량을 300GB까지 추가 지원해 통화량이 많은 이용자들에게 추천된다. 무료 구독의 경우, 최근 통화 20건까지 텍스트 전환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비토를 운영중인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

    2021.11.26 09:43:30

    구매 NO 구독 OK···운동·공부·음악도 구독하는 시대
  • ‘콘텐츠부터 커머스까지’…구독 경제에 빠진 기업들

    [스페셜 리포트]20대 후반 직장인 A 씨가 혼자 사는 집에는 2주에 한 번 생수가 배달되고 한 달에 한 번 유산균과 종합 비타민이 배송된다. 하지만 A 씨는 매번 제품들을 결제하지는 않는다. 매일 섭취하는 상품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취미 생활에서도 구독은 이어진다. A 씨의 취미는 넷플릭스와 웨이브를 시청하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해외 콘텐츠, 웨이브는 한국 콘텐츠가 위주여서 모두 구독 중인데, 결제일을 딱히 기억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빠져 나간다.1인 가구로 비교적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A 씨의 생활에도 다수의 구독 경제 서비스가 곳곳에 자리 잡았다. 가족이 많거나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은 더더욱 정기 배송에 기댈 수밖에 없다. 기저귀와 같은 아기 용품은 매번 구매하기 번거롭지만 늘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최근 한국에서 구독 경제 시장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구독 경제’가 우리 삶에 파고들고 있다. 기업들도 연달아 구독 경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그간 주춤했던 정기 구독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콘텐츠 등에 국한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생필품 위주로 정기 구독 서비스가 확장되는 모양새다.  아마존 업은 SK텔레콤, 포인트 앞세운 네이버매월 통신요금을 납부하는 통신사는 정기 구독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한국 통신 사업자 1위인 SK텔레콤이 본격적으로 ‘구독 경제’에 발을 들였다. SK텔레콤은 아마존 해외 직구 서비스를 포함해 18가지의 구독 서비스를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T우주’를 론칭했다. 8월 31일부터 구독 패키지 상품인 ‘우주패스

    2021.09.16 06:00:12

    ‘콘텐츠부터 커머스까지’…구독 경제에 빠진 기업들
  • MZ세대 사로잡은 구독 서비스들, 장기 생존 위해 집중한 것은?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프리미엄, 밀리의 서재…콘텐츠 구독만 네 개가 넘는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 샐러드 구독을 시작했어요.” (직장인 최 모 씨) 멀티 구독의 시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히 쇼핑의 영역도 집 안으로 들어왔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내고 재화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구독은 현재 거의 모든 영역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식품부터 생활용품, 심지어는 빨래, 청소 등 생활 서비스까지 구독 서비스 경쟁이 한창이다. MZ세대 소비 트렌드의 핵심은 ‘가치 소비’, ‘나를 위한 소비’구독의 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배송형 구독과 자유형 구독이다. 배송형 구독은 일정 금액에 해당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형식이다. 식품 배송부터 식물, 향수, 면도기, 생리대, 속옷, 그림 등 형태가 있는 재화라면 거의 모든 영역에서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유형 구독은 일정 기간 동안 플랫폼 내 콘텐츠나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넷플릭스, 왓챠, 밀리의 서재, 어도비 등 콘텐츠 제공 프로그램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구독 서비스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다름 아닌 개별 맞춤식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구독 서비스는 대부분 큐레이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가 선택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콘텐츠나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꽃, 향수 등 선택지가 많은 재화의 경우 몇 가지 설문을 통해 구독자의 취향을 분석해 추천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MZ세대는 자신을 위한 소비에는 돈을 아끼

    2021.07.02 06:13:02

    MZ세대 사로잡은 구독 서비스들, 장기 생존 위해 집중한 것은?
  • 이해선 코웨이 대표, 국내외 계정 820만 개 돌파…K렌털 대표 주자

    [고성장 CEO]코웨이의 2020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3조2374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창사 이gn 최초로 매출 3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영업이익은 6064억원, 당기순이익은 4047억원으로 각각 32.3%, 21.8% 증가하며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했다. 현재 국내외 고객 계정 수 827만 개를 돌파해 독보적인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코웨이는 2년 연속 매출 3조원 돌파에 힘입어 2021년 굳건한 시장 지배력 강화에 집중한다. 올해 혁신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넷마블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며 글로벌 스마트 홈 경쟁력 포석 확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글로벌 렌털 구독 경제를 선도하는 ‘뉴 코웨이(New Coway)’로의 도약에 나선다. 2020년 넷마블을 대주주로 맞이한 코웨이는 최근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이라는 새로운 경영 정신을 세우고 비즈니스 지향점을 재정립했다. 30년 이상 축적해 온 서비스 노하우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다.코웨이는 넷마블의 정보기술(IT)과 혁신 DNA를 비즈니스 전반에 접목하며 시너지를 본격화하기 위해 올해 2월 말 서울시 구로구에 자리한 넷마블 신사옥 ‘G타워’로 이전했다.통합 IT 전담 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구축하고 ‘뉴 코웨이’ 도약을 위한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X센터는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코웨이는 첨단 IT 인프라와 디지털 역량 확장을 기반으로 혁신적

    2021.06.24 06:33:01

    이해선 코웨이 대표, 국내외 계정 820만 개 돌파…K렌털 대표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