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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소상공인 대상 ‘우리 사장님 응원합니다’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비대면 채널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첫 가입하거나 우리은행으로 변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사장님 응원합니다’ 이벤트를 12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이나 ‘우리WON기업’을 통해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 가입하거나 우리은행으로 변경하는 고객 25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5만원)을 제공한다.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 또는 변경하고 매출 대금이 우리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비대면 채널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첫 가입 또는 우리은행으로 변경하는 고객 25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20만원)을 제공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뱅킹’ 혹은 ‘우리WON기업’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과 환율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맹점 결제계좌는 비대면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한 만큼 많은 고객님들이 참여하시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0.30 09:00:03

    우리은행, 소상공인 대상 ‘우리 사장님 응원합니다’ 이벤트 실시
  • 한강이 가른 집값…강남-강북 매매가 격차 ‘7억원’

    [숫자로 보는 경제]7억서울 한강 이남과 이북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 격차가 7억원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6월 8일 KB국민은행의 주택 가격 동향 월간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2017년 5월 한강 이남 11개구와 이북 14개구의 중형 아파트(전용 면적 85㎡ 초과∼102㎡ 이하)의 평균 매매가는 각각 9억391만원, 5억7872만원이었다. 하지만 지난 5월에는 각각 18억9970만원, 11억9893만원으로 올랐다. 한강 이남과 이북의 격차가 5년 새 3억2519만원에서 7억77만원으로 벌어진 것이다.이런 현상은 당분간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의 규제 완화 혜택이 다주택자보다 1주택자에게 집중되면서 서울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15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가 많은 한강 이남은 이미 주택 담보 대출이 어려워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의 영향이 적다. 하지만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한강 이북은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으면서 서울에서도 한강을 두고 가격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양상이다. 0.6%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과 공급 병목 현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민간 소비와 투자가 뒷걸음질하면서 지난 1분기(1∼3월) 한국 경제는 0.6% 성장하는 데 그쳤다.향후 방역 조치 완화,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등으로 민간 소비가 살아나 연말까지 남은 분기마다 0.5%씩 성장해야만 올해 성장률이 한국은행의 전망치인 2.7%에 이를 수 있다.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 전 분기 대비)이 0.6%로 집계됐다고 6월 8일 발표했다. 이는 앞서 4월 26일 공개된 속보치(0.7%)보다 0.1%포인트 더 낮아진 것이다.1분기

    2022.06.11 06:00:23

    한강이 가른 집값…강남-강북 매매가 격차 ‘7억원’
  • “소상공인·중기 위한 중금리 대출에 집중”

    FINTECH LEADERCEO & BIZ / 핀테크 리더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하는 중금리 대출 기업 될 것” 혁신 기술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금융과 기술의 환상적인 만남, 핀테크 시대. 미래 금융은 무엇이며, 이 세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핀테크 기업을 만나는 시간. 이달의 핀테크 리더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중금리 대출 비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윙크스톤파트너스(이하 윙크스톤)의 권오형 대표다. 권오형 윙크스톤 대표는 “자사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사업자들을 위한 대출 시장에서 업계를 이끌어 가는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며 “상품의 다양성과 혁신성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만들고 있는 다양한 대출 상품과 평가모델이 내년(2022년) 중에 모두 출시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윙크스톤은 국내 금융권에서는 드물게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중금리 대출에 집중하는 회사다. 기존 금융데이터뿐만 아니라 매출,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액), 상권분석 등 최신 비금융데이터와 현금흐름 평가모델을 통해 대출자 입장에서는 윙크(wink: 눈 깜빡할 사이)처럼 빠르고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돌(stone)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윙크스톤은 어떤 회사인가.  “윙크스톤파트너스는 2018년 12월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플랫폼으로 설립됐다. 구성원은 금융권에서 10년 이상 경력과 핀테크 회사를 셋업·운영한 경험이 있는 팀원들로

    2021.12.27 12:39:32

    “소상공인·중기 위한 중금리 대출에 집중”
  • 한국신용데이터, 경기지역경제포털에 소상공인 데이터 공급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자사가 보유한 소상공인 데이터의 일부를 경기지역경제포털에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지역경제포털은 경기도가 2019년에 구축한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지역 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한국신용데이터가 경기지역경제포털에 공급한 소상공인 데이터는 소상공인의 매출액을 결제 수단·지역·업종별로 분석하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월평균 소상공인 카드 매출액의 경우, 지역별, 업종별로 분석할 수 있고, 시간대별로 카드 매출액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월평균 배달앱과 현금 영수증 매출액도 지역별, 업종별 분석이 가능하다.이 데이터는 한국신용데이터가 전국 80만여 사업장에 제공 중인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사용 거래 정보를 통계 분석해 생산했다. 강예원 KCD 데이터 비즈니스 총괄은 “KCD 데이터는 해당 사업장에서 발생한 모든 신용카드 결제 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한다. 따라서, 단일 카드사 결제 정보를 바탕으로 생산하는 정보에 비해 정확도가 높고, 매월 급변하는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데이터 공급을 통해 경기지역경제포털 이용자라면 누구나 캐시노트 소상공인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데이터는 포털 내 다른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경제 정책 및 다양한 상품·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강예원 KCD 데이터 비즈니스 총괄은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총14종 21개 소상공인 데이터를 경기지역경제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정책 및 기업 담당자가 더욱

    2021.11.14 06:00:02

    한국신용데이터, 경기지역경제포털에 소상공인 데이터 공급
  • 프리랜서·소상공인 이제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업무 정산 관리 서비스 ‘페이워크’ 인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여파로 일하는 방식은 물론 고용형태 등 많은 방식이 변화되고 있다. 특히 비정규직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증가되는 경제 현상인 ‘긱 이코노미’ 트렌드가 퍼지면서 직장인들의 부업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투잡러 확대로 일감 매칭 서비스 역시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업무 정산 관리 서비스인 페이워크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페이워크는 프리랜서와 특수고용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들이 일한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업무 및 수익 관리 서비스다. 손지인 페이워크 대표는 창업 전 재능마켓 서비스 ‘넷뱅’의 창업멤버로 출발했다. 넷뱅 대표를 맡은 손 대표는 당시 거래 도중 문제가 생긴 회원들을 상담하다가 페이워크 아이템을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넷뱅 운영 당시 가장 바쁜 부서가 고객센터였어요. 연락두절, 퀄리티 불만족, 구매자 회원의 무리한 요구, 잔금 미결제 등 회원들의 민원이 정말 다양했죠. 사람들이 일한만큼 돈을 받는 데 있어 좀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페이워크의 출발이었어요.”  그렇다면 페이워크를 이용하면 돈을 못 받거나 월급 지급이 밀리는 일은 없게 되는 것일 까. 손 대표는 페이워크의 서비스로 해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개 플랫폼에도 채팅 기능이나 자체 에스크로 기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 범위가 모호해 항상 트러블이 생기죠. 반면 페이워크는 기록을 남기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주고받은 대화 및 거래 내역이 모두 업무 히스토리 화면에 기록으로 남아 있어 혹시 문제가

    2021.10.13 09:59:44

    프리랜서·소상공인 이제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업무 정산 관리 서비스 ‘페이워크’ 인기
  • 4050 실업 증가, 팬데믹 위기 ‘남 일’ 아니다 [경제 돋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 8개월에 접어들었지만 그 터널의 끝은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1월 코로나19가 한국에서 발생한 후 대구 신천지에 의해 대규모 확산됐던 1차 대유행 후 현재 4차 대유행에 이르고 있다. 대유행이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됐고 소비 활동이 위축되며 경제가 얼어붙는 현상이 지난 1년 7개월 동안 되풀이돼 온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온 국민이 피해를 겪고 있지만 가장 큰 피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 사적 모임이 제한되고 영업 시간 또한 제한되면서 음식업이 타격을 입고 소비자들이 대면 쇼핑을 꺼리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이 영향을 입게 되는 것이다. 특히 관광 분야의 타격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소상공인 통계를 보면 전체 소상공인에서 외식업과 유통업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노래방과 문화·스포츠업 등에도 많은 소상공인이 종사하는데 이들 업종에서도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의해 이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코로나19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이커머스(전자 상거래)가 급속히 성장하고 이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전체 소매 시장에서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비율이 이미 30%를 넘었고 그 성장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커머스 성장에서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2021.09.08 06:00:07

    4050 실업 증가, 팬데믹 위기 ‘남 일’ 아니다 [경제 돋보기]
  • 전북대, 소상공인·자영업자 기술지원 나선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북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남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 전북대는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의 호남권역 진단·기획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전북대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공학컨설팅센터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2021.03.09 14:13:31

    전북대, 소상공인·자영업자 기술지원 나선다
  • '집밥의 대체자' 된 밀키트…프레시지, 뉴 트렌드 꿰뚫며 두 배 성장

    [커버 스토리] 2020년은 사회적 거리 두기의 확산으로 외식 대신 집밥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은 해였다. 이에 따라 식품 시장에서는 ‘밀키트(meal-kit)’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업계에서는 밀키트 시장이 지난해 2000억원에 이어 올해는 3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밀키트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프레시지에 지난해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해였다. 프레시지가 자체 생산한 밀키트...

    2021.02.24 14:38:34

    '집밥의 대체자' 된 밀키트…프레시지, 뉴 트렌드 꿰뚫며 두 배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