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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탄탄한 중국 매출에 힘 받는 F&F…MLB·디스커버리 의존도 낮출까

    [마켓 인사이트]패션 기업 F&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F&F가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인 MLB에 대한 중국 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덕분이다.이와 함께 글로벌 3대 골프 용품 기업인 테일러메이드 인수전에도 참여하면서 사업 다각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단,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바탕으로 사업 보폭을 넓히며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있지만 일각에선 신사업 추진에 따른 가파른 재무 부담 상승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코로나19 위기에도 영업 실적 굳건F&F는 올해 하반기 들어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의류에 국한된 사업 포트폴리오만 보면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 매력적인 기업은 결코 아니다.채권·주식 시장에서 대부분의 패션 기업들은 지난해부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며 대외 활동이 줄어들자 의류 소비가 급격하게 줄어든 때문이다. 영업 실적이 악화되고 재무 안정성이 저하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신용 등급이 강등된 패션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반면 시장 참여자들은 F&F가 이러한 대외 환경 악화에도 오히려 펀더멘털(기초 체력)을 부각시켰다고 판단한다. 불안정한 금융 시장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꾸준히 외형을 늘리고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F&F는 지난 5월 구 F&F(현 F&F홀딩스)에서 인적 분할돼 설립됐다.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를 운영하는 듀베티카 해외 법인과 경기 이천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F&F로지스틱스 등이 F&F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존속

    2021.09.10 06:16:01

    탄탄한 중국 매출에 힘 받는 F&F…MLB·디스커버리 의존도 낮출까
  • [Must Have]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소모품인 골프볼에도 투자해야 하는 이유.골프에서는 ‘장비발’도 필요하다. 테일러메이드는 퍼포먼스를 한층 향상시킬 새로운 볼로 골퍼들의 기대에 부흥한다. 바로 2021년형 TP5와 TP5x. 새로운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은 개선된 공기역학적 설계로 비행거리를 늘렸으며, 특히 가파른 딤플벽이 공의 하강 속도를 줄이고, 더 먼 곳에 떨어지도록 만든다. 또한 독자적인 5피스 구조와 임팩트 시 스프링 효과를 선사하는 HFM(High-Flex Material) 소재를 사용해 스핀을 유지하면서도 볼 스피드가 향상됐다. TP5는 반발력이 더 높은 코어를 적용해 볼 스피드를 높였으며, TP5x는 부드러운 캐스트 우레탄 커버가 강력한 스핀을 제공, 빠른 볼 스피드를 유지한다. 두 버전 모두 픽스(pix) 패턴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미국의 프로 골퍼, 리키 파울러와 공동 개발한 이 패턴은  ‘클리어 패스 얼라인먼트’ 시스템을 적용, 표면에 균일한 간격으로 배치된 12개의 그래픽이 공의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퍼팅 시 라인 정렬 및 스트로크 성공 가능성을 용이하게 한다. 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사진 신채영

    2021.07.27 16:12:41

    [Must Have] 더 멀리, 더 정확하게
  • [Cover story] Not Amateur 배우 지진희와 함께한 Better GOLF 2021년 여름호

    배우 지진희는 무엇이든 허투루 하는 게 없다. 연기는 물론이고, 골프에 있어서도 다르지 않다. 프로에 비견될 만큼 항상 전력이고, 진심이다. 그동안 입증된 풀페이스 그루브 라인과 RAW 페이스 기술에서 나아가 토 부분을 더욱 확장해 설계한 MG 하이-토 로우(MG HI TOE RAW) 웨지. 그린 주변에서 더 많은 스핀, 정확성 그리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25만원 테일러메이드, 집업 니트 톱·웨이스트 밴딩 팬츠 모두 휴고보스, 화이트 스니커즈 로로피아나.쉬운 조준과 얼라이먼트, 안정성과 타구감, 향상된 롤, 관용성과 일관성이 진일보해 퍼팅 시 자신감을 선사하는 스파이더 EX 고스트 화이트(SPIDER EX GHOST WHITE) #3 숏 슬랜트 48만원 테일러메이드, 체크 셔츠 에르메네질도 제냐, 스모키 블루 컬러의 치노 팬츠 에스.티. 듀퐁.이번 촬영이 불가능할 뻔했다. 제주도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오늘 오전에 올라왔다고 들었다. 제주에 비가 왔으면, 화보 촬영은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어떤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나?<더 로드 : 1의 비극>이란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과거의 치명적인 상처, 약점, 비밀을 숨기고 있는 국민 앵커 역이다. 그것으로 인해 나중에 엄청난 비극이 펼쳐지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야기다. 체력이 좋은 거 같다. 드라마 <언더커버>에서도 액션 연기를 대부분 소화했다고 들었다. 체력 관리 그리고 골프를 위해 운동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안다. 실제 비거리도 늘었다고?운동은 꾸준히 한다. 작년부터 비거리를 늘이기 위해 하체 운동과 흉추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흉추를 많이 늘렸더니 스윙의 아크가 커졌다. 과거, 허리를 다친 적이 있다. 꽤 심

    2021.07.21 13:37:14

    [Cover story] Not Amateur 배우 지진희와 함께한 Better GOLF 2021년 여름호
  • [Issue] 테일러메이드,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의 임헌영 대표이사가 동참한다.'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환경부가 1월부터 시작한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골프존 유통 장성원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의 임헌영 대표이사는 "일상 생활 속 비닐소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 하지만 좀더 시야를 넓이면 더 많은 부분에서도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표현했고, 다음 참여자로 오클라 코리아의 이승우 대표를 지명했다.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지난 5월부터 골프존 유통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비닐소비를 줄이는 환경보호 일환으로 ‘Go Green, Keep Green’이라는 메시지의 에코 파우치(Eco Pouch)를 제작했다. 에코 파우치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지만 주요 목적은 골프장 탈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닐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인 'rPET'를 사용한 에코 파우치는 올 가을 시즌부터 골프존 유통 전 지점에서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임 대표이사는 "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골프 환경에서 플라스틱 소비 감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나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2021.07.09 12:55:54

    [Issue] 테일러메이드,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