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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그룹 CVC 설립한다… ‘CJ인베스트먼트’ 출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CJ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한다.  CJ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는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부터 타임와이즈인베트스먼트 지분 100%를 221억원에 인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한다고 5일 발표했다. CJ는 그룹의 정식 계열사이자 CVC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전문 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도 ‘CJ인베스트먼트’로 변경할 계획이다. CJ는 CJ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향후 5년간 4천억원을 신규 출자,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통해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 등 4대 미래성장엔진 중심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J는 지난해 11월 중기비전을 통해 미래 혁신성장 전략을 밝힌 후 유망 스타트업 지분투자와 협업을 적극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팬덤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에 사업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에 주도적으로 출자하는 등 신사업 및 시너지 발굴에 나서고 있다. 잠재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기능도 확대한다. 현재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역량 강화를 돕고 공동사업화를 추진하는 ‘오벤터스(O!VentUs)’와 같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CJ인베스트먼트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 기능과 결합시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산업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신규 사업모델과 혁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그

    2022.08.05 17:19:31

    CJ그룹 CVC 설립한다… ‘CJ인베스트먼트’ 출범
  •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역대급 투자 보따리 “5년간 20조원 쏜다”

    [비즈니스 플라자]삼성·SK·현대차·LG·롯데·포스코·한화·GS·현대중공업·신세계·두산·코오롱그룹 등이 윤석열 정부 출범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동시다발적으로 대규모 투자 보따리를 푼 가운데 CJ그룹도 재계 투자 행렬에 동참했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콘텐츠와 식품 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사업 분야에 한국에서만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20조원을 집중 투자하고 2만50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CJ는 2021년 11월 발표한 그룹 중기 비전에서 컬처·플랫폼·웰니스·서스테이너빌리티를 4대 성장 엔진으로 정했는데 향후 투자와 고용도 같은 프레임을 바탕으로 확대한다.최근 칸에서 CJ가 투자·배급한 영화 두 편이 각각 감독상과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기생충’에 이어 다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콘텐츠 분야를 비롯해 K푸드 중심의 식문화 확산 등 컬처 분야에 1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웰 메이드 콘텐츠의 제작 및 제작 역량 확보, 미래형 식품 개발, 식품 생산 시설 확보 등이 포함된다.CJ그룹 관계자는 “CJ는 산업 기반이 미미하던 1990년대 중반부터 25년 넘게 영화·드라마 등 문화 사업에 꾸준히 투자해 문화 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길을 열고 이를 주도해 왔다”며 “향후에도 공격적인 투자로 ‘소프트파워’ 분야에서 K-브랜드 위상 강화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말했다.물류·커머스 등 플랫폼 분야에서는 e커머스·m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인프라 확대 등에 총 7조원을 투자한다. 웰니스와 서스테이너빌리티 분야

    2022.06.10 06:00:07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역대급 투자 보따리 “5년간 20조원 쏜다”
  • ‘꿈의 직장’ 만든 이재현 회장의 인재 경영

    [스페셜 리포트=CJ 인사 혁신, 대변혁이 시작됐다] CJ가 혁신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이 반영된 것이다. 그 첫 시작은 바로 ‘사람’이다. CJ의 미래를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가 핵심이고 최고의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 인사 제도와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는 게 최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를 진행 중인 CJ의 인사 혁신과 그 의미를 짚어 봤다.CJ그룹은 한국 대기업 중 처음으로 수평적 호칭인 ‘님’을 도입하고 다양한 인사 제도 혁신을 통해 수평적 기업 문화 구축에 힘써 왔다. CJ그룹이 연매출 1조원대 내수 위주의 식품 기업에서 연매출 34조원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재현 회장의 인재 경영에서 찾을 수 있다.이 회장은 CJ그룹의 미래를 구현하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 곧 인재라고 보고 있다. 이 회장은 2021년 11월 그룹의 중기 비전을 밝힌 자리에서도 “CJ그룹의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라며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위한 인사 제도 혁신을 강조하고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보상’을 공언했다.이 회장은 평소 “내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사업보다 좋은 인재를 키우는 것에 있다”며 ‘사람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는 이병철 선대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과 맞닿아 있다. CJ그룹은 인재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인사 제도 혁신을 선도해 왔다.  재계 ‘○○님’ 문화 시작은 CJ대표적인 것이 호칭 파괴 실험이다. CJ그룹은 국제

    2022.03.21 06:00:08

    ‘꿈의 직장’ 만든 이재현 회장의 인재 경영
  • 작년보다 채용 규모 늘린 CJ, 14일부터 서류전형 스타트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CJ그룹 계열사가 2022년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CJ 관계자는 “14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했다”면서 “CJ제일제당(식품, 바이오), CJ대한통운(물류, 건설), CJ ENM(엔터, 커머스),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특히 그룹의 중기비전 실행을 위한 우수 인재 조기확보 차원에서 규모를 늘렸다”고 덧붙였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졸업예정자 포함)로 나이는 무관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적성·인성 테스트와 면접 전형, 직무수행능력평가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할 예정이다. CJ는 코로나 재확산 상황을 감안해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대부분의 전형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요 선발 기준 가운데 하나는 직무 적합도 및 전문 역량이다. CJ제일제당은 1차 면접 합격자 대상 약 3~4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직무수행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IT/로봇 물류 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입상자에게 입사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같은 회사라도 지원 직무에 따라 전형 프로그램이 달라지는 등 맞춤형 전형이 이뤄진다. MZ세대를 위한 눈높이 전형도 시도된다. CJ올리브영은 메타버스 기반의 직무 멘토링을 운영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채용홍보는 물론 1차 면접까지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입사 4~7년차 MZ세대 실무진이 1차 면접에 참여해 대화하는 '컬처핏 인터뷰'를

    2022.03.14 15:19:32

    작년보다 채용 규모 늘린 CJ, 14일부터 서류전형 스타트
  • [2021 CSR]CJ그룹, 유망 스타트업·창작자 발굴 육성

    창업 이래 CJ그룹은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 왔다.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체를 발굴해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거나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각 계열사의 사업 영역에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창업 이념에 따라 CJ그룹은 계열사별로 협력사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우선, CJENM 커머스 부문의 경우, 자원과 경험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에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상생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을 통해 혁신 중소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를 론칭했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업 당 5000만 원에서 1억 원을 초기 투자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10억 원을 출자했다. 이후 3개월간의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친 뒤 추가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CJ올리브영은 취급 상품의 80%가량을 차지하는 국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6년부터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고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입정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장에 도움을 주는 '즐거운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아파트 단지 내 거점으로 운송된 택배 상품을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활용해 택배 상생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올해 1월부터는 ㈜에스엘로지스틱스, 한

    2021.11.04 00:31:33

    [2021 CSR]CJ그룹, 유망 스타트업·창작자 발굴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