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SPECIAL] 안동한우, 1등급 이상 비율 73.7%
안동한우는 번식에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기반을 갖춰 최고 육질 생산을 지향한다. 지난해 상반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육질 등급에서 안동한우는 1등급 이상 비율이 73.7%에 이르렀으며 원 플러스(1+)와 투 플러스(1++) 등급도 각각 28.2%와 12.9%로 경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

안동시는 서울·경기 지역 롯데마트 3곳과 홈플러스 안동점, 이마트 전국 매장 및 롯데백화점 본점(소공동) 등에 입점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