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시진핑, 블링컨에 "美中, 적 아닌 파트너…풀어야할 이슈 많아"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426039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4.26 18:07 수정2024.04.26 18:07 안옥희 기자 [속보] 시진핑, 블링컨에 "美中, 적 아닌 파트너…풀어야할 이슈 많아"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반려견이 길고양 물어 죽이는데” 견주는 나몰라라 中, 이혼 인구 급증에 ‘결혼사진 제거’ 서비스 인기 [속보]또 고장난 '국민 메신저'...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일시 지연 ‘300억 건물주’ 유재석, 국세청 ‘현미경 조사’ 받았다...결과는? “금리 영향” 테슬라 주가 급등...전기차 판매 늘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