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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UNDP 총재 만나 "지역소멸·기후위기, '사회적 가치'로 풀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만나 글로벌 개발협력 체계에서 민간 부문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위기의 성격이 과거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지역소멸, 양극화, 기후 위기 등 현재 우리가 마주한 복합적인 글로벌 난제들은 정부나 국제기구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2026.05.23 08:16:31

    최태원, UNDP 총재 만나 "지역소멸·기후위기, '사회적 가치'로 풀자"
  •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들 “한화·석유공사 제재해야”…업계 당혹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들이 귀국 직후 한화와 한국석유공사를 공개 저격하면서 관련 업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간 분쟁의 여파가 국내 기업으로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김아현·김동현 씨는 지난 22일 서울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석유공사와 한화 등 가자전쟁 연루 기업에 대한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들...

    2026.05.23 08:01:53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들 “한화·석유공사 제재해야”…업계 당혹
  • 배터리 거치지 않고…에코프로이노, 글로벌 완성차와 리튬 첫 '직거래' 텄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약 20만 대 분량의 수산화리튬을 공급한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배터리 셀 업체에 이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판매처가 확대되면서, 최근 광물 가격 상승 등과 맞물려 실적 개선세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4년간 총 1만 2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

    2026.05.22 14:03:52

    배터리 거치지 않고…에코프로이노, 글로벌 완성차와 리튬 첫 '직거래' 텄다
  • '장비·인프라·금융' 패키지 지원…우크라이나 재건 중심에 선 HD건설기계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한다. 기존의 단발성 장비 기증 수준을 넘어 장비 공급, 정비 인프라 구축, 금융 지원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 21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

    2026.05.22 13:50:23

    '장비·인프라·금융' 패키지 지원…우크라이나 재건 중심에 선 HD건설기계
  • “눈으로 봐야 믿는다” 동국씨엠, 수출 파트너사들에 '1등 무기' 공개

    동국제강그룹 냉연분야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주요 수출 고객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철강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최종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수출 고객사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성장 전략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종합상사와 수출 고객사 임직원 60여 명이...

    2026.05.22 13:38:47

    “눈으로 봐야 믿는다” 동국씨엠, 수출 파트너사들에 '1등 무기' 공개
  • 포스코인터, 중국 희토류 무기화 대응…2억 달러 美 합작법인 설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통합 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월 2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희토류 분리정제 선도 기업인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미국 내 합작법인(JV)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

    2026.05.22 09:33:34

    포스코인터, 중국 희토류 무기화 대응…2억 달러 美 합작법인 설립
  • “번 돈 N% 내놔라”…조선소·車 공장까지 덮친 성과급 전쟁

    [비즈니스 포커스] 최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논란의 상징적 사례로 거론된다. 재계가 더 긴장하는 대목은 따로 있다. 반도체 업종에 머물던 ‘이익 N% 배분’ 요구가 조선·자동차·통신·플랫폼 업종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어서다. 재계는 이 흐름의 출발점으로 SK하이닉스를 지목한다. SK하이닉스는 과거 노조 반발 끝에...

    2026.05.22 04:01:01

    “번 돈 N% 내놔라”…조선소·車 공장까지 덮친 성과급 전쟁
  • 5.4조 부채 털어낸 SK온, 포드 합작 美 공장 '단독 운영'

    SK온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의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의 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다. 이번 합작 체제 정리를 통해 SK온은 대규모 재무 구조 개선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북미 시장 내 생산 거점 운영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SK온은 기존 블루오벌SK 산하의 테네시 공장을 ‘SK온 테네시(SK On Tenness...

    2026.05.21 16:43:00

    5.4조 부채 털어낸 SK온, 포드 합작 美 공장 '단독 운영'
  • "노란봉투법 전 하청 교섭, 원청 의무 없다"…HD현대重 손 들어줘

    대법원이 과거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청구 소송에서 원청의 손을 최종적으로 들어줬다. 개정 노동조합법(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되기 전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는 명시적·묵시적 근로계약 관계가 없는 원청에게 단체교섭에 응할 적극적 의무가 없다는 기존 판례를 재확인한 것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가 HD현대중공업...

    2026.05.21 15:12:26

    "노란봉투법 전 하청 교섭, 원청 의무 없다"…HD현대重 손 들어줘
  • "산에 버린 라면 국물, 2분 만에 굳힌다"…이노션 '매직밤' 무료 배포

    이노션이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림청, 편의점 CU와 함께 산행 중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관악산 등 전국 주요 산에서 일부 등산객들이 먹다 남은 라면 국물을 무단으로 버려 토양 오염과 악취, 해충 발생 등 환경 훼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노션은 라면 국물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휴대용 국...

    2026.05.21 13:27:13

    "산에 버린 라면 국물, 2분 만에 굳힌다"…이노션 '매직밤' 무료 배포
  • 솔라 허브 완공 전 실탄 확보…한화솔루션, AMPC 1.1조 유동화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수령한 미국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중 약 2000억 원(1억 3000만 달러) 규모를 최근 매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AMPC 조기 현금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AMPC는 미국 내에서 제조된 태양광 제품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미국 달튼 및 카터스빌 공장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 중인 한화솔루션은 와트(W)당 7센트의 AMPC를 수령하고 있다. A...

    2026.05.21 12:20:05

    솔라 허브 완공 전 실탄 확보…한화솔루션, AMPC 1.1조 유동화
  • '독자 노선' 삼성전자 노사 타결에…양대노총 "하청과 성과 나눠야"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잠정 합의를 도출한 것에 대해 양대 노동단체가 일제히 입장을 냈다. 이들은 파국을 피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대기업이 거둔 성과를 정규직이 독식해서는 안 되며 하청·협력업체 노동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교섭을 주도한 삼성전자 노조(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구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는 양대노총에 가입하지 않은 독자적인 무소속...

    2026.05.21 11:35:13

    '독자 노선' 삼성전자 노사 타결에…양대노총 "하청과 성과 나눠야"
  • “소모적 대립 끝내야” 경제계, 삼성 노사 극적 합의에 일제히 환영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양대 경제단체가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파업 위기를 넘기며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 중단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한 것에 대해 “국민경제 전반에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대화로 합의에 이른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

    2026.05.21 11:19:04

    “소모적 대립 끝내야” 경제계, 삼성 노사 극적 합의에 일제히 환영
  • 한화파워, 캐나다 펨비나와 에너지 파트너십…'60조 잠수함 수주전' 지원

    한화파워가 캐나다 대형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북미 친환경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파워는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이하 펨비나)과 친환경 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펨비나가 운영하는 파이프라인 승압소에 ‘초임계 이산화탄소(sCO2) 기반 폐열회수발전(WHR)’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터빈 등 산업 설비에서 나오는 폐열을...

    2026.05.21 10:40:22

    한화파워, 캐나다 펨비나와 에너지 파트너십…'60조 잠수함 수주전' 지원
  • 채용도 AI 시대…인크루트, HR 특화 AI '나비' 공개

    인크루트가 채용·커리어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나비(Navi)’를 공개하고 AI 기반 채용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인크루트는 1998년 국내 최초 인터넷 채용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축적한 채용 데이터와 HR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의 채용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구직자의 커리어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나비’의 ...

    2026.05.21 10:21:46

    채용도 AI 시대…인크루트, HR 특화 AI '나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