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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SK이노, 자원개발 60년史 담긴 광고 공개

    SK이노베이션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해 이어온 60년 자원개발 역사와 미래 비전을 조명한 인쇄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답이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과거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일궈온 고(故) 최종현 선대...

    2026.05.26 11:58:16

    "답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SK이노, 자원개발 60년史 담긴 광고 공개
  • [속보] 한화에어로, KAI 지분 또 샀다…1700억 추가 투입 6.17%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추가 매입하며 지분율을 6%대로 끌어올렸다. 최근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한 데 이어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KAI 경영권 참여를 위한 행보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주식 104만 7635주를 장내 매수 방식을 통해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화 측의 KAI 지분율은 기존 5.09%...

    2026.05.26 11:00:09

    [속보] 한화에어로, KAI 지분 또 샀다…1700억 추가 투입 6.17% 확보
  • '말 한마디로 로봇 군단 제어'…현대로템, 피지컬 AI 국책과제 수주

    현대로템은 산업통상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각각 발주한 무인로봇 관련 국책 연구개발(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주한 과제는 '자연어 명령 기반 이종·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과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등 총 2건이다. 산업부 과제는 인간의 언어와 문자로 복수의 무인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소프트웨어(SW) 개발이 핵심이...

    2026.05.26 08:40:00

    '말 한마디로 로봇 군단 제어'…현대로템, 피지컬 AI 국책과제 수주
  • “AI 발열 잡는다” 에쓰오일, 차세대 액침냉각 실증 돌입

    에쓰오일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 실증 테스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실제 AI 데이터센터 환경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차세대 열관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에쓰오일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솔루션 기업 ‘어니언소프트웨어’, 액침냉각 장비 전문기업 &ls...

    2026.05.26 08:30:53

    “AI 발열 잡는다” 에쓰오일, 차세대 액침냉각 실증 돌입
  • 삼성전자 이직률 10%인데…두산에너빌리티•SK하이닉스, 1% 최저 찍었다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 직원들의 이탈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이직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직장인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하고 비교가 가능한 108개 사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평균 이·퇴직률은 2022년 9.2%에서 2023년 7.8%로 꺾인 데 이어 2024년에는 7....

    2026.05.26 06:39:38

    삼성전자 이직률 10%인데…두산에너빌리티•SK하이닉스, 1% 최저 찍었다
  • “1999년식 시빅 타다 테슬라 탄 격” 캐나다 해군 감탄…60조 잠수함 수주전 'K원팀' 승기 잡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K방산 원팀’을 구성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국산 잠수함의 기술력이 현지 언론과 군의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국산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SS-Ⅲ)’이 편도 1만 4000㎞를 항해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에 입항하자 현지 언론과 군 관계자들이 일제히 극찬을 쏟아냈다. 캐나다 정부가 노...

    2026.05.25 07:37:01

    “1999년식 시빅 타다 테슬라 탄 격” 캐나다 해군 감탄…60조 잠수함 수주전 'K원팀' 승기 잡나
  • 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韓경제 도약의 '성공의 비용'"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4일 "오늘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성공의 비용'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진단하며,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도약의 마찰음인 셈으로, 혼란은 이 마찰음을 위기 신호로 오독할 때 생긴다"고 강조했다....

    2026.05.25 07:18:32

    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韓경제 도약의 '성공의 비용'"
  • 도산안창호함, 첫 태평양 횡단 성공…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청신호'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 훈련에 참가하는 3000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한국 잠수함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해 캐나다에 입항했다. 이번 작전 성공은 최종 사업자 선정을 앞둔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 강력한 흥행 카드가 될 전망이다. 해군은 도산안창호함(SS-Ⅲ)과 3100톤급 호위함 대전함(FFG)이 23일(현지 시간)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의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26.05.24 20:21:52

    도산안창호함, 첫 태평양 횡단 성공…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청신호'
  • 최태원, UNDP 총재 만나 "지역소멸·기후위기, '사회적 가치'로 풀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만나 글로벌 개발협력 체계에서 민간 부문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위기의 성격이 과거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지역소멸, 양극화, 기후 위기 등 현재 우리가 마주한 복합적인 글로벌 난제들은 정부나 국제기구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2026.05.23 08:16:31

    최태원, UNDP 총재 만나 "지역소멸·기후위기, '사회적 가치'로 풀자"
  •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들 “한화·석유공사 제재해야”…업계 당혹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들이 귀국 직후 한화와 한국석유공사를 공개 저격하면서 관련 업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간 분쟁의 여파가 국내 기업으로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김아현·김동현 씨는 지난 22일 서울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석유공사와 한화 등 가자전쟁 연루 기업에 대한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들...

    2026.05.23 08:01:53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들 “한화·석유공사 제재해야”…업계 당혹
  • 배터리 거치지 않고…에코프로이노, 글로벌 완성차와 리튬 첫 '직거래' 텄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약 20만 대 분량의 수산화리튬을 공급한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배터리 셀 업체에 이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판매처가 확대되면서, 최근 광물 가격 상승 등과 맞물려 실적 개선세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4년간 총 1만 2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

    2026.05.22 14:03:52

    배터리 거치지 않고…에코프로이노, 글로벌 완성차와 리튬 첫 '직거래' 텄다
  • '장비·인프라·금융' 패키지 지원…우크라이나 재건 중심에 선 HD건설기계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한다. 기존의 단발성 장비 기증 수준을 넘어 장비 공급, 정비 인프라 구축, 금융 지원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 21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

    2026.05.22 13:50:23

    '장비·인프라·금융' 패키지 지원…우크라이나 재건 중심에 선 HD건설기계
  • “눈으로 봐야 믿는다” 동국씨엠, 수출 파트너사들에 '1등 무기' 공개

    동국제강그룹 냉연분야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동국씨엠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주요 수출 고객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철강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최종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수출 고객사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성장 전략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종합상사와 수출 고객사 임직원 60여 명이...

    2026.05.22 13:38:47

    “눈으로 봐야 믿는다” 동국씨엠, 수출 파트너사들에 '1등 무기' 공개
  • 포스코인터, 중국 희토류 무기화 대응…2억 달러 美 합작법인 설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통합 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월 2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희토류 분리정제 선도 기업인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미국 내 합작법인(JV)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

    2026.05.22 09:33:34

    포스코인터, 중국 희토류 무기화 대응…2억 달러 美 합작법인 설립
  • “번 돈 N% 내놔라”…조선소·車 공장까지 덮친 성과급 전쟁

    [비즈니스 포커스] 최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산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논란의 상징적 사례로 거론된다. 재계가 더 긴장하는 대목은 따로 있다. 반도체 업종에 머물던 ‘이익 N% 배분’ 요구가 조선·자동차·통신·플랫폼 업종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어서다. 재계는 이 흐름의 출발점으로 SK하이닉스를 지목한다. SK하이닉스는 과거 노조 반발 끝에...

    2026.05.22 04:01:01

    “번 돈 N% 내놔라”…조선소·車 공장까지 덮친 성과급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