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미래 고객을 잡아라“ Z세대 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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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세대를 낳고, 세대는 시대를 만듭니다. X세대가 신인류로 불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2018년 이들은 기성세대가 됐습니다. 어느덧 X세대가 아이를 낳고, 그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됐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에 이어 다가온 세대, 1995년에서 2005년에 출생한 640만 명, Z세대입니다. 640만 명의 디지털 원주민, Z세대는 우리의 미래 소비지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글: 한경비즈니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그래픽 : 한경비즈니스 김자경 기자 (kim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