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 이데베논 브랜드 울트라브이 광고 촬영
배우 김지호가 화장품 모델로 변신해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지난여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드라마 의 주역이자 90년대 브라운관의 간판스타, 배우 김지호가 이데베논 전문 브랜드 ‘울트라브이(Ultra V)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지호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환한 웃음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메이킹 필름 인터뷰를 통해, 배우 김지호는 “좋은 홈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먹고 자는 기본 생활에 충실한다”며 “긍적이고 기분 좋게 생활하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장품은 되도록 적게 쓰더라도 좋은 제품을 고집한다는 김지호는 평소에도 울트라V 제품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항시 휴대하는 이데베논 앰플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2016년 소비자(품질) 만족지수 1위 기업 및 제품에 선정됐으며, 울트라브이 특허권을 가지고 출시한 ‘이데베논 앰플’은 항산화효과지수(EPF) 95로 현존하는 항상화제 중 가장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졌다(미국 피부학회, Academy of Dermatology, 2004년 2월).

더불어 피부 조직을 강화시켜 피부탄력이 증가하고 피부조직의 수분 증발 억제를 도와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또한, 손상된 피부 조직의 생산을 돕는 choline의 생산을 증가시켜 피부재생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배우 김지호는 “근래에 민얼굴로 야외활동을 많이 했다”며 “예전 같으면 자외선에 계속 노출된 탓에 잡티가 올라오고 건조해졌을 법도 한데, 이데베논 앰플을 사용한 다음부터는 피부가 정말 촉촉하고 트러블도 몰라보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조희태 기자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