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카드 특집]
신한생명 ‘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
현대인 생활 패턴에 꼭 맞춘 ‘상해보험’ 인기
신한생명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대중교통의 재해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보험 상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무)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이다.

이 상품은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꼭 맞춘 ‘생활 밀착형’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퇴근하기 위해 매일같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재해뿐만 아니라 레저로 인한 재해 또한 폭넓게 보장하기 때문에 ‘욜로족(한번 뿐인 인생을 즐기며 살자는 사람들)’ 트렌드에 열광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갱신 없이 최대 80세까지 보장되는 이 상품은 재해로 인한 사망 또는 장해 시 폭넓은 고액 보장은 물론 아킬레스힘줄 손상과 같은 각종 재해 관련 수술을 집중적으로 보장해 준다.

먼저 가입 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4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 교통재해 사망 2억원, 일반재해로 인한 사망은 1억원을 보장한다. 또한 재해로 인한 장해 종류와 상태에 따라 최대 1억원의 장해 급여금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재해로 인한 수술에 대해 횟수 제한 없이 폭넓게 보장한다. 재해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면 30만원의 수술비가 지급된다. 여기에 중대한 재해 수술 300만원, 아킬레스힘줄 손상 수술 30만원, 재해골절 수술 시 30만원의 수술비가 추가돼 중복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