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25초의 기적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
[한경비즈니스=김재경 기자]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가 27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히트상품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싱크리더는 위생적인 주방환경과 안전한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주)세인(대표자 김해범)이 제조하는 음식물처리기 브랜드이며, 국내에서 특허 받은 3중 센서 작동 방식을 적용하여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싱크리더의 대표 제품인 가정용 음식물처리소멸기 ‘SI-808’은 음식물을 분쇄 소멸하여 100% 배출 가능하도록 환경부 인증을 받은 음식물처리기다.


싱크리더 음식물처리기는 세계 최초 3중 회전 칼날을 탑재해 분쇄력은 높고 소음이 적으며, 센서를 이용한 작동 시작으로 덮개가 닫히면 25초간 작동 후 자동으로 멈춘다. 덮개가 닫히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고 과부하 자동 차단 장치도 탑재돼 있어 음식물 처리기 중 최고의 안정성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ch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