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건강은 보통 40세 전후부터 고령일수록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자각 증상이 크게 없어 관리하는게 어려운 부분도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생활 습관과 함께 건강기능 식품을 통해 관리 및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일양약품의 맨파워88은 남성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중년 남성의 삶의 질과 자신감을 드리기 위해 출시됐다. 일양약품 맨파워88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성분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등 식약처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하루에 1알 1일 섭취량을 꽉 채워 바쁜 중년 남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주식회사 에스앤제이 관계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잔뇨감, 배뇨속도, 야뇨증 등 전립선 이상으로 힘들어 하는 남성분들이 일양약품 맨파워 88을 통해 개선관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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