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에서 주최한 이번 ‘2017 한국 최고의 경영자 대상’은 고객과 주주, 조직 구성원, 파트너 등에게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고 기업의 미래 가치를 창조한 최고의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상을 받은 임영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문별 대상으로는 △혁신경영부문 한국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 △서비스혁신경영부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임정수 원장 △지역사회발전부문 솔로몬산업(주) 유종국 대표이사 △품질경영부문 ㈜씨엔플러스 한무근 회장 △고객만족부문 메이플의원 양진백 원장 △지자체교육부문 가치창조교육연구소 김대현 소장 △지역일자리창출 부문에 지역일자리창출진흥원 강성자 원장 △ 전문인재양성 부문 (주)좋은친구 소익성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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