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click] 11월 4주~12월 1주 놓치지 말아야 할 기사는?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2주간 <잡앤조이닷컴(jobnjoy.com)> 홈페이지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1. “서달미 대표는 복 받은 대표예요” 스타트업 재직자들이 평가한 드라마 ‘스타트업’ 점수는?

최근 핫한 드라마 ‘스타트업’의 열기로 실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하지만 부쩍 늘어난 스타트업에 대한 질문에 괴롭다는 3명의 스타트업 재직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진짜 스타트업은 어때요?”(2020.11.27)

2. “청년층 ‘탈부산’, 디자인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박재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장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는 박재현 본부장을 만나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2020.12.04.)

3. 사유리의 ′비혼 출산′ 20대들의 생각은?

최근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을 하지 않고 스스로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유리 씨의 사례는 결혼과 출산은 하나인 것처럼 여겨지던 사회에 큰 파장을 가져왔고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0.11.30.)

4. ‘남녀사이에 친구 있다vs없다′ SNS 점령한 성 관념 콘텐츠 갑론을박

SNS에서는 ‘남성’과 ‘여성’ 두 성별로 특징을 이분화 하는 콘텐츠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 고정관념, 성 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는 콘텐츠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런 콘텐츠를 향유하는 게 ‘정상성의 인증’처럼 돼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2020.11.30.)

5. ″AI 사장님이랑 일해봤어?″ 대학생 기자가 직접 해본 ‘데이터 노동’ 체험기

잡앤조이 대학생기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직업’, 데이터 라벨러 아르바이트를 체험했습니다. 수백만원대의 급여도 받았다는데요. 대학생기자의 신직업 체험기를 소개합니다. (2020.11.25.)

6. [신입보다 인턴] 올해 마지막 인턴 모집은 어디? 합격 포인트는?

잡앤조이가 200호 특집 커버스토리로 신입채용은 줄고 인턴채용은 늘어나는 고용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이중 11월에 진행되는 인턴 채용공고가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2020.10.23.)

7. ‘논란의 공공기관 지방대 50% 채용’… 수도권대·지방대생 모두 “원치 않아”

10월 30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혁신도시 공공기관 채용에 있어 지방대학 출신자를 50%까지 뽑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인국공 사태’에 이어 또 다시 청년들에게 ‘불공정’ 이라는 키워드를 상기시킨다는 대학생기자의 지적입니다.(2020.11.24)

8. “특수상권 혜택 누리려다 코로나19로 매출 90% 손해봤어요” 서울여대 푸드코트 점주들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앞은 한적한 주변환경 탓에 ‘특수상권’을 두고 교내에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 및 상권을 마련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강의가 지속되며 이들 특수상권 자영업자의 어려움도 심각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020.11.13.)

9. 1년 가까이 이어지는 비대면 수업에... 대학생 건강 ‘빨간불’

비대면 수업 여파로 모니터 및 태블릿 PC의 화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늘며, 전문가들은 PC 사용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VDT 증후군(Visual Terminal Syndrome)’이 올해를 기점으로 대학생들에게 흔한 질병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2020.11.19.)

10. [직업의 세계] “목사답지 않은 목사, 그러나 참으로 목사다운 목사가 되고 싶죠” 김진 목사

40년차 목사인 김진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사회에 목사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목사다운 목사가 되자는 초심을 되새긴다”고 말했습니다.(2020.12.02.)

tuxi0123@hankyung.com